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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양도성 9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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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현이영림 그림
킨더랜드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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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한양으로 가는 길 · 8
일단 가 보자 · 20
새 세상으로 출발 · 32
성벽을 쌓으며 · 51
개경 도령 명호 · 66
바늘 한 쌈은 닭 스물네 마리가 되고 · 81
이름의 무게 · 99
왕 씨의 후손이 죄인 줄 모르고 · 113
누명 · 124
사건의 현장 · 138
십년감수 · 147

작가의 말 · 166

저자 소개 2

작품을 통해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책 속 주인공만큼 용감하고 현명하며 옛것을 통해 삶의 올바른 길을 찾아 나가는 사람이길 기대하며 옛날을 담은 책들을 계속 써 나가고 있습니다. 『은규의 꽃범』으로 제23회 “MBC 창작동화대상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역사동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귀신 잡는 감찰궁녀』 『조선 과학수사관 장 선비』 『백제의 신검 칠지도』 『녹두밭에 앉지 마라』 등이 있습니다.

손주현의 다른 상품

그림이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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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의 킹스턴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을 다녔어요. 서울과 영국에서 회화와 일러스트를 전공하였습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그림을 따라 그리기도 하고, 이야기 너머를 상상하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자연스럽게 화가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현재 그림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간질간질합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내 걱정은 하지마』, 『달그락 탕』, 『마법 젤리』, 『깜깜이』 등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열려라, 한양』, 『아드님, 진지 드세요』, 『최기봉을 찾아라!』,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의 킹스턴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을 다녔어요. 서울과 영국에서 회화와 일러스트를 전공하였습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그림을 따라 그리기도 하고, 이야기 너머를 상상하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자연스럽게 화가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현재 그림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간질간질합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내 걱정은 하지마』, 『달그락 탕』, 『마법 젤리』, 『깜깜이』 등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열려라, 한양』, 『아드님, 진지 드세요』, 『최기봉을 찾아라!』, 『댕기머리 탐정 김영서』, 『조선 과학수사관 장 선비』, 『화장실에서 3년』,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법, 법대로 해!』, 『탐정 김영서』, 『용기란 뭘까?』, 『몽골에 맞선 나라 고려』, 『떡이요, 떡! 내 동생 돌떡이요!』, 『제비 따라 강남 여행』, 『베개 애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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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9.0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3만자, 약 1.4만 단어, A4 약 27쪽 ?
ISBN13
9791170821908

출판사 리뷰

98일 만에 완성된 한양도성과,
세상에 맞선 어린이의 힘


서울 한양도성이 완공된 것은 조선 태조 때이다. 1396년(태조 5년) 음력 1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49일간, 같은 해 음력 8월 6일부터 9월 24일까지 또다시 49일간, 모두 98일 동안 전국에서 19만 7천여 명의 백성이 동원되어 도성을 쌓았다. 당시 전체 공사 구간을 600척씩 97구간으로 나누고, 각 구간에 천자문 순서로 이름을 붙여 부역에 동원된 고을별로 배정했다. 일부 성벽 돌에 담당 고을 이름을 새겨 넣어 책임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한양도성 98일』은 바로 이러한 역사적 사실에서 출발한 이야기로, 조선 건국 직후 완성된 한양도성을 배경 삼아 성벽 돌에 남은 흔적을 통해 당시 백성들의 삶을 되살렸다.

이야기 속 봉수는 우여곡절 속에서도 위기의 순간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용기를 보여 준다. 억울한 누명을 쓴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백성들을 짓누른 부역의 실상을 밝히기 위해 기꺼이 발 벗고 나선다. 봉수가 번뜩이는 재치와 기발한 잔머리를 발휘해 세상을 바꾸어 가는 장면들은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은 물론, 역사 속에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접하는 감동을 전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역사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린이도 자기 힘으로 세상에 맞설 수 있다”는 믿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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