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3.0
eBook [epub3.0] 하근찬 전집 18 : 싯다르타 (장애인 접근성 강화 도서)
EPUB3.0
하근찬
산지니 2026.08.19.
가격
24,000
24,000
YES포인트?
1,2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발간사

제1장 신기한 태몽
제2장 심중에 서리는 그늘
제3장 우울한 궁전
제4장 심야의 출가(出家)
제5장 선인(仙人)들을 찾아서
제6장 해탈(解脫)의 피안(彼岸)
제7장 늘어가는 제자
제8장 웅대한 기원정사(祗園精舍)
제9장 왕족들의 출가(出家)
제10장 오백 여인의 귀의(歸依)
제11장 선한 자와 악한 자
제12장 라훌라의 신념
제13장 개심하는 사람들
제14장 희로애락의 길
제15장 불심무궁(佛心無窮)
제16장 인간 불타
제17장 사욕과 배신
제18장 석가족(釋迦族)의 멸망
제19장 고승의 입적
제20장 대자대비(大慈大悲)

해설 | 깨달음의 전서, 인간의 ‘삶’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김은령

저자 소개 1

河瑾燦

하근찬은 우리에게 『수난 이대』라는 단편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이다. 그는 1931년 경상북도 영천에서 태어나 6·25 동란을 전후하여 5년간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다. 1955년 [신태양사] 주최 전국 학생 문예 작품 모집에 소설 [혈육]이 당선된 경력이 있었지만 그를 문단에 데뷔시킨 것은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던 단편 『수난 이대』였다. 1959년 교육 주보·교육 자료사 기자로 재직했으며, 1969년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이후 1970년 『족제비』로 제7회 한국문학상을, 1981년 『산에 들에』로 조연혁 문학
하근찬은 우리에게 『수난 이대』라는 단편으로 널리 알려진 작가이다. 그는 1931년 경상북도 영천에서 태어나 6·25 동란을 전후하여 5년간 초등학교 교사를 지냈다. 1955년 [신태양사] 주최 전국 학생 문예 작품 모집에 소설 [혈육]이 당선된 경력이 있었지만 그를 문단에 데뷔시킨 것은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던 단편 『수난 이대』였다.

1959년 교육 주보·교육 자료사 기자로 재직했으며, 1969년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이후 1970년 『족제비』로 제7회 한국문학상을, 1981년 『산에 들에』로 조연혁 문학상, 제1회 요산문학상을 받았으며 1989년 『작은 용』으로 유주현 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수난 이대』, 『나룻배 이야기』, 『흰종이 수염』, 『왕릉과 주둔군』, 『산울림』, 『검은 자화상』, 『제국의 칼』, 『달섬 이야기』, 『월례소전』등이 있다. 2007년 11월 25일 타계, 충청북도 음성군 진달래공원에 안장되었다.

하근찬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3.0(DRM) | 21.08MB ?
ISBN13
9791168617339

출판사 리뷰

원본과 연보에 집중한 충실한 작업,
하근찬 문업을 조망하다

하근찬 문학세계의 체계적 정리, 원본에 충실한 편집, 발굴 작품 수록, 작가연보와 작품 연보에 대한 실증적 작업을 통해 하근찬 문학의 자료적 가치를 확보하고 연구사적 가치를 높여, 문학연구에서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하근찬 문학전집은 ‘중단편 전집’과 ‘장편 전집’으로 구분되어 있다. ‘중단편전집’은 단행본 발표 순서인 『수난이대』, 『흰 종이수염』, 『일본도』, 『서울 개구리』, 『화가 남궁 씨의 수염』을 저본으로 삼았고, 단행본에 수록되지 않은 알려지지 않은 하근찬의 작품들도 발굴하여 별도로 엮어내어 전집의 자료적 가치를 높였다. ‘장편 전집’의 경우 하근찬 작가의 대표작인 『야호』, 『달섬 이야기』, 『월례소전』, 『산에 들에』뿐만 아니라, 미완으로 남아 있는 「직녀기」, 「산중 눈보라」, 「은장도 이야기」까지 간행하여 하근찬의 전체 문학세계를 조망한다.

18권 『싯다르타』
인간 존재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석가모니의 여정

불교의 성자 싯다르타의 전 생애를 그린 하근찬의 장편소설 『싯다르타』는 1965년 『석가』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간되었다.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도 1922년에 『싯다르타』라는 책을 써서 석가모니의 깨달음과 자기 탐구의 여정을 그린 바 있지만, 하근찬의 이 작품은 하근찬만의 화법으로 주인공 싯다르타의 일대기를 현장성 있게 전개해 나간다.

소설은 전 20장으로 전개된다. 싯다르타의 일대기를 ‘팔상도(八相圖)’에 빗대 ‘전생-탄생-사고-출가-고행-성도-제도-열반’의 여덟 가지 챕터에서 세세하게 묘사한다. 1~3장은 탄생과 왕자 신분으로서 궁중의 삶을, 4~6장은 출가와 정각(正覺)에 이르는 시간을, 7~13장은 인류 스승으로서의 행적을, 14~18장은 인간의 욕망에 대한 깨우침을, 19~20장은 정각을 이룬 석가모니의 제자와 인간 붓다의 열반을 다룬다.

저자는 소설의 초반부에 마야부인의 태몽을 풍성하게 각색하여 앞으로 성인이 될 싯다르타의 탄생을 예고한다. 싯다르타는 궁 밖으로 시찰을 나갔다가 땀투성이인 농부와 채찍을 맞는 소, 잡아먹히지 않으려 우글거리는 벌레를 목격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들을 그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본격적으로 인간의 삶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이후 출가한 그는 인생의 허망함과 인간은 결국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수행자의 길을 택한다. 이 여정에서 싯다르타는 정각을 이룬 불타가 되고, 삼독(三毒)의 괴로움에 대한 설법으로 수많은 제자를 거느리게 된다. 이야기의 끝에는 자신이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두 제자를 먼저 떠나보내며 열반으로 가까워지는 불타가 그려진다. 이렇게 인류의 스승으로 살아온 싯다르타의 여정이 마무리된다. 소설은 싯다르타를 붓다로서만 그리지 않는다. 한 사람의 아들로서, 지아비로서, 아버지로서의 인간적 고뇌와, 정각을 이루기 위한 고통을 함께 그린다.

하근찬은 고해 속에 빠진 인간 존재, 모든 것은 무상하다는 도리, 생사에 얽매이지 않는 집착을 버려야 해탈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불타의 입을 빌려 서술한다. 그리고 모든 법 위에서 진정한 해탈을 이룬 싯다르타의 ‘대자대비(大慈大悲)’를 우리에게 전한다.

하근찬은 자신이 발표한 대부분의 작품에서 민중의 삶을 다루었는데, 『싯다르타』는 거기에서 다소 비켜나 있다. 현대에도 인류의 스승이며 종교적 신앙의 대상인 석가모니의 여정을 소설로 형상화함으로써 그의 작품세계에서 보이는 민중, 고해에 빠져 허덕이는 ‘인간의 삶’에 대하여 해답을 찾고자 한 것은 아닐까. 그러한 의미에서 『싯다르타』는 우리에게 탐(貪), 진(瞋), 치(痴) 삼독의 고해에서 벗어나는 지혜를 일러주는 깨달음의 책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