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기후위기 시대의 생태계 물질순환과 사회적 전환
지구시스템의 이해부터 탄소중립 마을 실천까지
베스트
지구과학 top100 1주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기초과학에서 사회적 실천으로

1장. 지구시스템의 물리적 기초와 열역학
1. 지구 에너지 수지와 인류세의 에너지
2. 지구위험한계와 인류의 선택

2장. 생태계 물질순환의 역학과 중위도 특성
1. 생지화학적 순환의 원리와 교란
2. 국가 온실가스 수지의 정합성 제고를 위한 기후·지구시스템 과학 방법론

3장. 기후·생태계 시나리오와 모델링 기술
1. CMIP7의 실험 설계: 패스트트랙과 배출 기반 시나리오
2. AR7 기후 시나리오
3. 지구시스템모형과 통합평가모형의 결합: 토지이용과 탄소 피드백의 정합성 향상
4. 한국의 2035 NDC 시나리오: 2018년 대비 53~61% 감축 목표와 부문별 경로

4장. 글로벌 거버넌스와 기업의 책임
1.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새로운 국제 규범
2. 기업의 지속가능성 공시와 공급망 관리

5장. 순환경제와 자원 안보
1. 우리나라 플라스틱 물질 흐름 해석
2. 건물 내재 탄소와 자재 은행
3. 조명의 무한 전과정평가와 서비스화
4. 인공지능의 환경영향과 그 대응

6장. 지역 기반의 실천
1. 기후와 지역을 동시에 살리는 ‘탄소중립 마을’ -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토지 산업기반의 기후스마트 흡수원 관리
2. 한반도의 생태 협력

맺는 글: 순환의 이해에서 전환의 실천으로

참고자료 | 약어 | 시각자료 | 저자 소개

저자 소개 4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연구교수 하워드 오덤이 기초를 닦은 시스템 생태학을 바탕으로 기후정책, 생물다양성 보전,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 등을 연구한다. 생물학적 질소 고정, 생태계 에너지 및 물질 흐름,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 정책 등에 관한 연구에 참여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의 비상근 연구위원이며, 최근에는 《기후변화 데이터북》, 《기후위기, 미래를 만드는 방법》 등을 썼다. 미국 델라웨어대학교 에너지환경정책센터(지금의 바이든 공공정책행정대학원 소속)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박훈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연구교수 시공간 분석에 기반한 생태계 서비스, 기후변화 영향 및 리스크 모델링, 토지 황폐화 분석을 연구해 왔다. 최근에는 생지화학 모델링에 관심을 두고 산림의 탄소 거동과 생태계의 생산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이탄지의 생태계 서비스 평가, 국내외 조림 기반 온실가스 감축 사업 전략 연구, 토지 중립성 확보를 위한 리질리언스 환경 계획 모델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90여 편의 국내외 학술논문을 출판하였다.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과 환경계획 및 조경학 전공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송철호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연구교수 산림 및 습지 생태계 보전과 시공간 분석에 기반한 생태계 서비스 평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국제협력 등을 연구한다. DMZ 및 접경지역 주변 생태 조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 서해/황해 보전 관련 연구, 인도네시아 이탄지의 생태계 서비스 평가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과 환경계획 및 조경학 전공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현아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원장 고려대학교와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산림환경계획을 전공했으며, 기술적 학문 영역은 원격탐사(Remote Sensing)를 통한 환경 조사 및 모니터링, 지리정보체계(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에 기반한 환경의 시공간 계획이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및 적응 계획, 산불·산사태 등의 재난 위험 경감,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물리적 리스크 평가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환경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계 물질순환 기초과학' 주제의 중점연구소 책임자로 총 9년간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 원장 고려대학교와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산림환경계획을 전공했으며, 기술적 학문 영역은 원격탐사(Remote Sensing)를 통한 환경 조사 및 모니터링, 지리정보체계(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에 기반한 환경의 시공간 계획이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및 적응 계획, 산불·산사태 등의 재난 위험 경감,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물리적 리스크 평가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환경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계 물질순환 기초과학' 주제의 중점연구소 책임자로 총 9년간 진행되는 연구를 이끌고 있다. 《산림탄소경영의 과학적 근거》, 《자연기반해법》 등의 도서를 출간하였고, 2026년 현재 171편의 국제학술지, 236편의 국내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였다. 한국산림경영정보학회, 한국기후변화학회, 대한원격탐사학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우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152*225*13mm
ISBN13
9791193770160

책 속으로

첫 문장:
기후 과학자들이 설명하는 ‘지구 에너지 수지’는 열역학 제1법칙 (에너지 보존)에 기반한 분석이다.

본문:
인류는 아홉 가지 환경 변화(기후변화, 생물권 온전성, 토지 시스 템 변화, 담수 변화, 생지화학적 흐름[질소, 인], 해양 산성화, 대기 중 에어로졸 부하량, 성층권 오존층 파괴, 새로운 물질)가 지구위험한계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유지되는 지구시스템 내에서 발전해 왔다. 그러나 인류 활동은 산업화 이후 전례 없는 압력으로 이 한계선들을 위협하며, 특히 기후변화와 생물권 온전성 훼손은 다른 위험한계에도 연쇄적 영향을 미친다. 가장 최근의 평가 결과를 제시한 보고서는 그중 일곱 가지 변화가 이미 안전 범위를 넘었다고 경고한다.
지구시스템의 물리적 기초와 열역학, 37

지구위험한계를 훌쩍 초과하는 파국을 피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생물다양성 보전, 자원 순환, 토지 및 물 관리 등을 아우르는 포괄적이고 변혁적인 노력이 지금 당장 전 지구적·국가적 차원에서 강력하게 추진되어야 한다.
1장. 지구시스템의 물리적 기초와 열역학, 43

동물은 이동, 섭식, 배설, 죽음을 통해 물리적, 화학적 환경을 조작하여 순생태계 탄소 수지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2장 생태계 물질순환의 역학과 중위도 특성, 58

온난화는 물 방출 시기를 앞당겨 최대 유량을 늦여름에서 봄으로 이동시킨다. 그 결과, 농업과 수력 발전 일정 사이에 불일치가 발생한다. 이 변화는 아시아 고산지대 생태계를 빙권 중심의 안정적 시스템에서 강우 중심의 예측 불가능한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대륙적 규모와 비가역성으로 인해, 이 변화는 아시아 물 안보의 최대 위협으로 평가된다.
2장 생태계 물질순환의 역학과 중위도 특성, 62

패스트트랙은 무엇보다도 IPCC 제7차 평가보고서의 요구 사항과 기타 국가별 및 국제 정책 평가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둔다. CMIP7의 새 구조는 CMIP의 인프라, 표준 및 도구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과학 및 평가 활동을 더 역동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장. 기후·생태계 시나리오와 모델링 기술, 76

앞으로는 ‘재생에너지를 샀다’라는 주장보다 ‘어떤 속성 인증서를 어느 등록부에서 확보하고 폐기했는가’가 더 중요한 질문 이 될 가능성이 크다. 기업의 에너지·환경 데이터를 합법적으로 증명함으로써 재무적 위험과 그린워싱 비판(평판)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
4장. 글로벌 거버넌스와 기업의 책임, 123

탄소국경조정제도만큼은 아니지만 점점 더 기업에 요구되는 준 수 기준은 높아지고, 공시 프레임워크와 규제도 늘어난다. TCFD 로 익히 알려진 기후 관련 공시(현재는 ISSB에서 IFRS S2로 통합) 뿐만 아니라 2026년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초안이 공 개될 예정인 ISSB의 자연관련 공시 프레임워크(현재는 TNFD) 도 특히 일정 규모 이상의 다국적기업에 실질적인 규제가 될 것으 로 예상된다.
4장. 글로벌 거버넌스와 기업의 책임, 128
플라스틱만 따로 떼어 놓으면 한국의 위상이 완전히 달라진다. 기존의 OECD 추산으로도 한국의 플라스틱 재활용률은 10%에 머물러 OECD 평균(9.3%)을 간신히 웃도는 정도다. 일본(14.4%)이나 중국(13.7%)보다도 낮다는 점은, 우리가 생활 쓰레기 전체는 잘 관리하면서도 유독 플라스틱 순환에서는 자꾸 발이 걸린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이유는 결국, 배출량이다. 한국인 1인당 연간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은 73kg(2022년 기준)에 이른다. 세계 평균(50kg)은 물론 중국(54kg), 일본(72kg)보다도 많다. 아무리 성실히 분리배출을 해도, 쏟아져 나오는 양 자체가 이 미 버거운 수준이다. 배출량이 너무 많으면 자원과 인력의 한계로 재활용을 포함한 제대로 된 관리가 더 어렵다.
5장. 순환경제와 자원 안보, 138

‘철거 후 신축’ 중심의 재건축 사업은 기존 건물을 폐기 물로 만들고 새로운 자재를 대량 투입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내재 탄소를 유발한다. 내재 탄소가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사실은 우리나라 건물 부문이 선형경제 모델에 깊이 의존함을 보여 준다. 자원을 채취해 제품을 만들고 폐기하는 선형경제는 자원 고 갈과 탄소 배출의 근본 원인이며, 내재 탄소 문제를 외면하는 것은 미래 세대에 막대한 ‘기후 부채’를 전가하는 행위다. 따라서 내재 탄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단순히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넘어, 건물 부문의 경제 모델을 자연 생태계처럼 선형에서 순환 로 전환하는 핵심 과제다.
5장. 순환경제와 자원 안보, 142

리(마을) 단위로 보면, 국내에 탄소중립 달성 마을이 있다. 분포도를 보면, 산촌의 공간 분포, 그리고 인구소멸 위험 지역의 분포와 유사함을 알 수 있다. 탄소중립 달성 가능성이 높은 마을은 산촌이면서 오지이거나 인구 소멸 위험이 큰 지역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6장. 지역 기반의 실천, 168

북한의 식량난과 산림 파괴는 ‘다락밭(비탈밭)’에서 맞물린다. 식량 증산을 위해 산지의 경사면을 개간한 다락밭은 토양 침식과 홍수를 부르고, 결국 다시 농업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악순환을 낳았다. 북한이 2013년 이후 혼농임업을 국가 전략으로 채택하고 경사 15도 이상 비탈의 신규 개간을 금지한 것은 이 악순환을 끊으려는 시도다. 나무와 작물을 함께 심는 혼농임업은 식량 생산과 토양 보전, 연료 공급을 동시에 꾀하는 방식으로, 식량(SDG 2), 산림(SDG 15), 재해 예방이 한 묶음으로 다뤄져야 함을 보여 준다. 바로 이 통합적 접근에서 남북 공동 연구의 접점을 찾을 수 있다.
6장. 지역 기반의 실천, 187

출판사 리뷰

기후위기 현상 규명에서 탄소중립 가치 실현으로
2024년 세종도서에 선정된 《기후변화와 생태계 물질순환》 출간 이후, 저자들은 연구가 깊어질수록 물질순환 기초과학이 사회시스템과 연결되지 않으면 위기 극복의 실마리가 되기 어렵다는 사실과 부딪혔다. 과학은 현상을 규명하더라도 그 지식이 정책과 시장, 지역과 사람의 삶 속에서 작동할 때 비로소 사회적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현상 규명’에서 ‘가치 실현’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절실함으로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전환을 제안한다.
전작이 물질순환의 원리와 모형 이해를 중심으로 기후위기 극복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면 이 책은 지구의 물리적 한계와 생태계 물질순환에서 출발해 국가 탄소수지의 정합성, 기후·생태계 시나리오, 국제 규범과 기업의 책임, 순환경제, 그리고 탄소중립 마을과 한반도 생태 협력이라는 구첵적인 지역 단위의 실천까지 논의를 확장한다.

기초과학에서 사회적 실천으로
이 책은 6개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지구시스템의 물리적 기초와 열역학을 다루며, 지구 에너지 수지의 불균형, 엑서지, 인위적 열유속, 지구위험한계를 통해 인류 문명의 물리적 조건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탄소, 질소, 인, 황, 물의 생지화학적 순환과 중위도 지역의 특성을 검토하고, 국가 온실가스 수지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한 과학 방법론과 K-RECCAP3 연구를 소개한다. 3장에서는 CMIP7과 AR7 시나리오, 지구시스템모형과 통합평가모형, 우리나라 2035 NDC 경로를 살펴본다. 4장에서는 해양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 규범과 기업의 지속가능성 공시, 공급망 관리, 자연관련 위험 관리를 다룬다. 5장에서는 플라스틱 물질 흐름, 건물 내재 탄소, 자재 은행, 조명의 전과정평가, 인공지능의 환경영향을 순환경제와 자원 안보의 관점에서 검토한다. 마지막 6장에서는 탄소중립 마을과 한반도 생태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실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지구시스템 과학, 생태계 물질순환, 기후 시나리오, 국제 거버넌스, 기업 공시, 순환경제, 지역 실천은 서로 다른 언어와 방법론을 갖고 있다. 하지만 기후위기의 본질이 상호연결성에 있다면, 서로 다른 언어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하는 일 또한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과학적 엄밀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정책과 현장의 언어로 이어지도록 정리하고자 했다.

순환의 이해에서 전환의 실천으로
기후위기 분야에서 다루어야 할 주제는 여전히 많고, 과학적 불확실성과 제도적 변화도 크다. 그래서 저자들은 전작에서 시작한 생태계 물질순환 기초과학의 문제의식을 한 걸음 더 밀고 나아가, 기초과학이 사회적 가치로 실현되는 데 작은 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 기후위기를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넓게 대응하려는 연구자, 학생, 정책 담당자, 기업 실무자, 지역 활동가들에게 이 책이 함께 생각하고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제작 과정에서도 실천하기 위해 내지는 재생 펄프 함유량이 높은 종이를 사용했으며, 표지에는 비닐 코팅을 하지 않았다.

추천평

기후위기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자연과학적 지식과 사회과학적 상상력이 함께 필요하다. 이 책은 그 둘을 연결하려는 성실한 시도이자, 시민과 정책 담당자, 기업 관계자, 연구자 모두에게 필요한 안내서다. -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기후위기를 단일한 환경 의제가 아니라 과학과 정책, 제도와 거버넌스, 지역 공동체의 참여가 함께 작동해야 하는 복합 시스템의 문제로 정교하게 풀어낸다는 점이다. - 송영일 (한국기후변화학회장)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