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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카톡은 어디에서 살까요?
장영진
글라이더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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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이슈톡

책소개

목차

여는 글

1장. 내 사진은 어디에 있을까?
- 클라우드의 탄생
새 폰에 카카오톡이 살아 돌아왔어요
1. 스마트폰이 꽉 찼을 때 우리가 누르는 버튼
2. 서버실의 시대 - 회사마다 컴퓨터 창고가 있었어요
3. 아마존이 서버를 빌려주기 시작한 날
4. 구름(Cloud)이라는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요?

2장. 유튜브는 왜 잘 끊기지 않을까?
- 클라우드의 구조
유튜브는 왜 끊기지 않을까요?
1. 데이터센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2. 가상화 - 클라우드를 가능하게 한 핵심 기술
3. IaaS, PaaS, SaaS - 렌터카, 운전기사, 택시로 이해하기
4. 퍼블릭·프라이빗·하이브리드 - 왜 나눠야 할까요?
5. 세계를 나눠 가진 빅3 -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6. 클라우드 위에 사는 수많은 회사들 - 생태계 이야기

3장. 스타트업이 삼성과 싸울 수 있는 이유
- 클라우드와 비즈니스
거실에서 시작한 작은 서비스가 세계적인 기업이 됐다고?
1. 인프라 초기비용이 크게 낮아진 세상
2. 넷플릭스는 어떻게 비디오 대여 산업을 바꿨나
3. 한국에도 클라우드 사업자가 있다

4장. 선생님도 재택근무하는 세상
- 클라우드가 바꾼 일하는 방식
어느 날 갑자기 학교가 사라졌어요
1. 어느 날 갑자기 학교가 클라우드 위로 올라갔어요
2. 구글 독스에서 같이 글을 쓴다는 것
3. 소프트웨어와 사무실이 구름 위로 올라갔어요
4. 거스를 수 없는 흐름

5장. AI는 클라우드 없이 살 수 없다
- 클라우드가 AI 생태계를 품다
ChatGPT가 세상을 바꾼 날
1. ChatGPT는 어떻게 그 많은 질문에 대답할까요?
2. AI를 훈련시키려면 얼마나 큰 컴퓨터가 필요할까요?
3. GPU 전쟁 - 엔비디아, 그리고 도전자들
4. 스타게이트 - 계획 전력용량 약 7GW의 AI 인프라 프로젝트
5. 너도나도 뛰어드는 데이터센터 전쟁
6. 데이터가 쌓여야 AI가 똑똑해져요
7. AI가 클라우드를 더 크게 만들고 있어요

6장. 내 정보는 안전할까?
- 클라우드의 그늘
어느 토요일 오후, 카카오가 멈췄어요
1. 클라우드가 멈추면 세상이 멈춰요
2. 클라우드는 정말 위험할까? - 보안의 진실
3. 내 데이터는 어느 나라에 있을까? - 데이터 주권
4. 클라우드가 지구를 뜨겁게 만든다?
5. 클라우드는 모두를 위한 것일까? - 디지털 격차
6. 그늘이 있어도 생각해야 하는 것들

7장. 구름 너머의 세상
- 클라우드의 미래
지금 이 순간도 클라우드는 변하고 있어요
1. 클라우드가 우리 곁으로 내려온다 - 엣지 컴퓨팅
2. 클라우드에 더해질 새로운 두뇌 - 양자 컴퓨팅
3. 지구를 벗어난 클라우드 - 우주 인프라
4. 클라우드가 만드는 미래의 세상
5. 미래의 클라우드는 어떤 세상을 만들까?

닫는 글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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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인터넷과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지 궁금해 IT 업계에 발을 들였고, 25년 넘게 기업의 시스템을 전략부터 구축과 운영까지 맡아 왔다. 액센츄어 코리아에서 SAP와 클라우드 사업을 담당했고, 베스핀글로벌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딜로이트에서 한국 클라우드 엔지니어링을 이끌었다. 지금은 기업의 기술 전략을 자문하며 글을 쓴다. 브런치(@jason545)에 클라우드와 AI, 테크 트렌드, 그리고 음악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어려운 기술을 쉬운 말로 옮기는 일을 좋아한다. 데이터센터에서 나는 서버 소리보다, 그것을 ‘구름’이라고 부르기로 한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인터넷과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지 궁금해 IT 업계에 발을 들였고, 25년 넘게 기업의 시스템을 전략부터 구축과 운영까지 맡아 왔다. 액센츄어 코리아에서 SAP와 클라우드 사업을 담당했고, 베스핀글로벌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딜로이트에서 한국 클라우드 엔지니어링을 이끌었다. 지금은 기업의 기술 전략을 자문하며 글을 쓴다. 브런치(@jason545)에 클라우드와 AI, 테크 트렌드, 그리고 음악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어려운 기술을 쉬운 말로 옮기는 일을 좋아한다. 데이터센터에서 나는 서버 소리보다, 그것을 ‘구름’이라고 부르기로 한 사람의 상상력에 더 마음이 간다. 기술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고 믿는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150*210*20mm
ISBN13
9791170412564

출판사 리뷰

소유에서 대여로, 세상을 바꾼 비즈니스 혁명

2000년대 초반만 해도 기업들이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려면 막대한 자본을 들여 으리으리한 서버실을 직접 구축해야 했다. 냉각 인프라부터 보안까지 모두 스스로 책임져야 했던 이 시기에는 자본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었다. 그러나 2006년, 아마존이 인터넷으로 서버를 필요한 만큼만 빌려쓰고 요금을 내는 AWS(Amazon Web Services)를 본격화하면서 거대한 혁명이 시작되었다. 이 책은 클라우드가 어떻게 기업의 초기 인프라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었는지 상세히 조명한다. 거실에서 단 몇 대의 노트북으로 시작한 에어비앤비나 DVD 대여점에서 출발한 넷플릭스 같은 작은 스타트업들이, 굴지의 전통 대기업 골리앗들을 무너뜨리고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숨은 비결이 바로 클라우드였음을 생생한 비즈니스 사례로 풀어낸다.

유튜브는 왜 끊기지 않을까? 클라우드의 거대한 구조

전 세계 수십억 명이 동시에 접속해 고화질 영상을 시청해도 유튜브가 멈추지 않는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는 독자들을 축구장 수십 개를 합친 크기의 어마어마한 데이터센터 내부로 안내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IT 기술 용어들은 10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기발하고 찰떡같은 비유로 재탄생했다.

한 대의 물리적인 슈퍼컴퓨터를 여러 대처럼 쪼개어 쓰는 ‘가상화 기술’, 이용자에게 가장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를 미리 보내두어 지연을 막는 ‘CDN(콘텐츠 전송망)’의 원리를 그림을 그리듯 설명한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의 3가지 핵심 형태를 IaaS(렌터카만 빌리기), PaaS(운전기사가 딸린 렌터카 빌리기), SaaS(원하는 목적지까지 택시 타기)라는 일상적인 비유로 설명하여 누구나 무릎을 탁 치며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나아가 전 세계 클라우드 시장의 63%를 장악하며 현대 IT 생태계를 쥐락펴락하는 글로벌 빅3(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의 치열한 패권 경쟁과, 네이버·KT 등 국내 토종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생존 전략까지 꼼꼼히 짚어준다.

원격수업부터 AI 인프라, 그리고 맞이하게 될 미래의 그림자

클라우드는 단순한 저장 공간이나 기술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일하고, 배우고, 살아가는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2020년 갑작스러운 팬데믹 속에서도 전국 수백만 명의 학생이 물리적 학교를 떠나 구름(클라우드) 위에서 원격수업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구글 독스나 노션으로 전 세계 동료들과 실시간 협업을 할 수 있는 것 모두 클라우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세상을 뒤흔든 Chat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의 막대한 데이터 훈련과 서비스 역시 클라우드라는 강력한 컴퓨팅 자원 없이는 결코 불가능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동시에 이 책은 기술 만능주의에 빠지지 않고 클라우드의 어두운 이면과 그림자도 날카롭게 직시한다.

디지털 네이티브로 살아갈 10대 청소년은 물론, 다가오는 거대한 AI 시대의 핵심 작동 원리를 단숨에 파악하고 싶은 학부모, 직장인, 일반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가장 확실하고 친절한 IT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이 책의 주요 특징

어려운 IT 용어를 일상의 언어로 번역: IaaS, PaaS, SaaS 같은 복잡한 개념을 ‘렌터카, 운전기사 포함 렌터카, 택시’에 비유하여 누구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한다.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는 마법: 초기 자본이 부족한 스타트업(에어비앤비, 넷플릭스 등)이 어떻게 거대 기업과 경쟁할 수 있었는지 비즈니스 생태계의 변화를 짚어준다.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읽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생성형 AI(ChatGPT 등)를 훈련시키기 위해 왜 거대한 데이터센터가 필요한지, 빅테크 기업들의 인프라 경쟁을 명쾌하게 분석한다.

비판적 사고를 돕는 깊이 있는 질문들: 내 데이터는 어느 나라의 규칙을 따르는지(데이터 주권), 데이터센터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등 클라우드의 발전 이면에 숨겨진 그림자까지 균형 있게 다룬다.

출판사 서평

다가올 AI 시대, 우리 아이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완성할 단 한 권의 교양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클라우드’라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토대 위에서 움직인다.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과 유튜브부터 세상을 뒤흔든 ChatGPT까지, 모든 혁신적인 서비스의 뒷단에는 클라우드가 존재한다. 이 책은 10대 청소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디지털 생태계의 핵심 작동 원리를 가장 쉽고 명쾌하게 안내하는 훌륭한 IT 나침반이다.

기술을 넘어 비즈니스와 경제를 읽는 안목

이 책은 단순히 컴퓨터 공학적인 지식만 나열하지 않는다. 2000년대 막대한 비용이 들던 서버실의 시대에서 아마존(AWS)이 쏘아 올린 인프라 대여의 시대로 어떻게 산업 패러다임이 바뀌었는지 짚어준다. 그리고 에어비앤비, 넷플릭스 등 작은 스타트업이 어떻게 전통의 거대 기업을 무너뜨리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는지 생생한 비즈니스 사례를 제공해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은 기술이 어떻게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고 새로운 부를 창출하는지 경제적 통찰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또한 축구장 몇 개 크기에 달하는 데이터센터의 내부와 한 대의 컴퓨터를 쪼개 쓰는 가상화 기술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IaaS(렌터카), PaaS(운전기사가 딸린 차), SaaS(택시) 등 낯설고 어려운 IT 전문 용어를 찰떡같은 일상의 비유로 완벽하게 소화하여 진입 장벽을 완전히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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