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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동국대·한국외대·건국대 인문·사회 논술
기출문제와 예시답안
김태희
지상사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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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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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기술
합격답안 작성의 기술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 10
① 출제자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답안의 ‘논리 구조’를 짜라
② 퍼즐 조각을 맞추듯 제시문의 ‘연관 관계’를 찾아라
③ 주제와 관련한 ‘핵심어’부터 찾아 정리하라
④ 제시문의 중심 생각을 ‘명제’로 축약하라
⑤ ‘설명’할 부분과 ‘논증’할 부분을 명확히 구분하라
⑥ 생각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 ‘논증’을 구성하라
⑦ 탄탄하고 구체적인 ‘논거’를 제시하라
⑧ 발문 물음을 ‘답안 구성’ 방향에 맞게 재구성하라
⑨ ‘단락 구성’과 ‘적정 글자 수’ 배분에 신경 써라
⑩ ‘언어 선택’에 신중하라
논증을 구성하는 방법
논술문제 풀이 과정
‘논증 지시어’의 의미와 논증 답안 작성의 포인트
1. 요약하라
2. 분석하라
3. 비교하라
4. 자료를 해석하라
5. 설명하라
6. 평가하라(비평하라)
7. 문제를 해결하라 견해를 제시하라


제2장 논술 기출문제와 해설, 예시답안

동국대학교

동국대 인문 논술전형 개괄

동국대 2027 인문 논술 모의 (문제)
동국대 2027 인문 논술 모의 (해설과 예시답안)
: 인간과 자연의 관계(문제 1, 3), 인간 소외와 생태 위기 해결 방안(문제 2)

동국대 2026 인문 1 논술 수시 (문제)
동국대 2026 인문 1 논술 수시 (해설과 예시답안)
: 사회 갈등(문제 1), 과학 기술의 윤리적 성찰(문제 2),
인공지능이 초래할 일자리 감소 문제 해결 방안(문제 3)

동국대 2026 인문 2 논술 수시 (문제)
동국대 2026 인문 2 논술 수시 (해설과 예시답안)
: 디지털 시대의 문제점과 극복 방안(문제 1),
국제 문제 해결 방안(문제 2), 타자의 윤리(문제 3)

동국대 2026 인문 논술 모의 (문제)
동국대 2026 인문 논술 모의 (해설과 예시답안)
: 인간관계 양상(문제 1),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정의관 비교(문제 2),
인간과 자연의 관계 비교(문제 3)

동국대 2025 인문 1 논술 수시 (문제)
동국대 2025 인문 1 논술 수시 (해설과 예시답안)
: 공감(문제 1), 일탈 행동(문제 2), 이상 사회(문제 3)

동국대 2025 인문 2 논술 수시 (문제)
동국대 2025 인문 2 논술 수시 (해설과 예시답안)
: 바람직한 삶의 태도(문제 1), 시민 불복종이 정당화되기 위한 조건(문제 2),
인간 소외 문제 해결 방안(문제 3)

동국대 2025 인문 논술 모의 (문제)
동국대 2025 인문 논술 모의 (해설과 예시답안)
: 인간과 자연의 관계(문제 1), 환경 문제 해결(문제 2), 동물권 고찰(문제 3)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대 인문 논술전형 개괄

한국외대 2026 인문 1 논술 수시 (문제)
한국외대 2026 인문 1 논술 수시 (해설과 예시답안)
: 긍정적 모방과 부정적 모방

한국외대 2026 인문 2 논술 수시 (문제)
한국외대 2026 인문 2 논술 수시 (해설과 예시답안)
: 단일과 다중

한국외대 2026 사회 1 논술 수시 (문제)
한국외대 2026 사회 1 논술 수시 (해설과 예시답안)
: 능동과 수동

한국외대 2026 사회 2 논술 수시 (문제)
한국외대 2026 사회 2 논술 수시 (해설과 예시답안)
: 장기와 단기

한국외대 2026 인문·사회 논술 모의 (문제)
한국외대 2026 인문·사회 논술 모의 (해설과 예시답안)
: 연속과 분절

한국외대 2025 인문 1 논술 수시 (문제)
한국외대 2025 인문 1 논술 수시 (해설과 예시답안)
: 포함과 제외

한국외대 2025 인문 2 논술 수시 (문제)
한국외대 2025 인문 2 논술 수시 (해설과 예시답안)
: 직접과 간접

한국외대 2025 사회 1 논술 수시 (문제)
한국외대 2025 사회 1 논술 수시 (해설과 예시답안)
: 결합과 분리

한국외대 2025 사회 2 논술 수시 (문제)
한국외대 2025 사회 2 논술 수시 (해설과 예시답안)
: 안정과 불안정


건국대학교

건국대 인문 논술전형 개괄

건국대 2026 인문 논술 수시 (문제)
건국대 2026 인문 논술 수시 (해설과 예시답안)
: 타자의 윤리

건국대 2026 통합 논술 수시 (문제)
건국대 2026 통합 논술 수시 (해설과 예시답안)
: 장소 변동에 따른 인간관계의 변화 양상(문제 1), 수리 문제(문제 2)

건국대 2026 인문 논술 모의 (문제)
건국대 2026 인문 논술 모의 (해설과 예시답안)
: 사안을 바라보는 통합적 관점과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중요성

건국대 2026 통합 논술 모의 (문제)
건국대 2026 통합 논술 모의 (해설과 예시답안)
: 바람직한 삶의 태도(문제 1), 수리 문제(문제 2)

건국대 2025 인문 논술 수시 (문제)
건국대 2025 인문 논술 수시 (해설과 예시답안)
: 사회적 약자 배려의 자세

건국대 2025 인문 논술 모의 (문제)
건국대 2025 인문 논술 모의 (해설과 예시답안)
: 실존으로서의 인간 특성


[부록]
논술, 합격의 기술

0.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기술
1. 원고지 사용법에 맞는 ‘정확한 문장 쓰기’의 기술
2. 평가자가 좋아하는 ‘바른 문장 쓰기’의 기술
3. 평가자가 좋아하는 ‘문장 표현’의 기술
4. 논제 물음의 대답을 명확히 전달하는 ‘글 구성’의 기술
5. 글 내용의 이해를 돕는 ‘문체 구사’의 기술
6. 글쓰기 역량을 끌어올리는 ‘글 고치기’의 기술
7. 글 내용의 핵심을 간파하는 ‘제시문 독해’의 기술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으며, 관련한 다수의 책을 썼고 또 활발히 쓰고 있다. 현재 중고등학생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도서를 펴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능에서 도입될 서·논술형 평가를 대비한 학습법을 준비하고 있다. 저서로 『상위 1등급 비문학 독해 배경지식 1, 2권』, 『공완 고3~N수 수능독서 배경지식』, 『공완 중3~고2 비문학 배경지식』, 『논술로 대학을 바꾼다』, 『대입 통합논술』, 『독한 수능 독학 논술』, 『대입 논술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어 110』, 『논술 합격 답안 작성 핵심 요령 150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으며, 관련한 다수의 책을 썼고 또 활발히 쓰고 있다. 현재 중고등학생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도서를 펴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능에서 도입될 서·논술형 평가를 대비한 학습법을 준비하고 있다. 저서로 『상위 1등급 비문학 독해 배경지식 1, 2권』, 『공완 고3~N수 수능독서 배경지식』, 『공완 중3~고2 비문학 배경지식』, 『논술로 대학을 바꾼다』, 『대입 통합논술』, 『독한 수능 독학 논술』, 『대입 논술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어 110』, 『논술 합격 답안 작성 핵심 요령 150』, 『논술 사용설명서』, 『대입논술 핵심 알짜배기』, 『독학 편입논술』, 『인서울 공부법』, 『내 아이 성적을 올리는 공부의 과학』, 『성적을 올리는 독서의 기술』, 『진짜 공신들만 아는 수능 국어 읽기의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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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210*297*23mm
ISBN13
9788965023807

책 속으로

⑶ (나)·(다)의 한계를 지적한 후 →(마)의 세계관에 근거하여 →(라)의 문제 해결을 위한 자세 기술 …③
→제시문 간의 유기적 연결이 핵심으로, 다음 단계를 따라 답안을 기술한다.
·단계 1: (나)와 (다)의 한계 지적
→(나)와 (다)는 인간이나 동물 같은 ‘특정 개체’의 이익만 중시하여, 식물, 흙, 생태계 전체의 순환을 아우르지 못하는 개체주의적 한계가 있다.
·단계 2: (마)의 세계관 적용
→(마)는 사과 하나를 먹는 것도 우주의 섭리와 연결되는 ‘전체주의적·생태 중심주의적 세계관’이자 ‘생명 순환론’으로, 인간과 자연은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적 공동체임을 인식해야 한다.
·단계 3: (라)의 문제 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자세 기술
- (라)의 문제점 파악: (라)의 ‘기계적 연대’는 전체를 위해 개성을 말살하고 무기체처럼 움직이게 만드는 획일주의적 사회 구조이다.
- 해결 방안: (마)의 가르침대로 사회 구성원(개인)을 단순한 기계 부품(도구)으로 보지 않아야 하며, 나아가, 나(인간)의 삶이 타인 및 사회체제(자연·생태계)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상생하는 ‘전체 안의 능동적 주체’임을 인식해야 한다. 획일적인 집단 흡수가 아닌, 생명의 순환 체계처럼 서로가 서로를 살리는 유기적·공생적 연대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 p.072 중에서

필자 예시답안
특히 숙련된 노동자가 직장을 잃고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적·사회적 위기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다)와 (라)에 따를 때,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기업가의 ‘창조적 파괴’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기업가는 이윤 극대화를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과 생산 요소를 결합하는 혁신을 추구한다. 그 과정에서 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이 이루어지지만, 효율성이 낮은 기존의 노동 방식과 일자리는 도태될 수밖에 없다. 즉, 기업가의 혁신적 노력이 경제 발전과 동시에 기존 노동 구조의 해체를 유발한다. (마)와 (바)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공적 개입을 강조한다. 정부는 케인스와 롤스의 관점에 따라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실업자에게 생계 보장 및 기술 재교육,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 지원책을 시행해야 한다. 다만, 이러한 공적 개입은 정부의 과도한 재정 부담을 초래할 수 있으며, 복지 의존도를 높여 노동자의 자립 의지를 약화하거나 시장의 자율적인 조정 기능을 저해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 p.093 중에서

생성형 AI에는 참과 거짓을 판별하거나 검증하는 장치가 없다. 생성형 AI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물은 사 실과 일치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생성형 AI 자체에는 진실과 거짓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따라, ‘사실이 아닌 것’이 아니라 사실이 아닌 것을 ‘악용’할 때 딥페이 크 문제가 발생한다. 물론 딥페이크 기술이 긍정적으로 활용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영화 제작에서 비용을 절감하고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성 착취물이나 학교 폭력 같은 범죄적 악용 맥락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 경우는 실제로 피해자의 인격권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하며, 사회적 평판을 떨어뜨릴 목적으로 악용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딥페이크 논의의 핵심은 기술 자체보다 기술이 어떤 맥락에 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사용되는지에 달려 있다. 따라서 딥페이크 기술의 양면성을 맥락에 따라 명확하게 구별할 필요가 있다. 딥페이크 기술 자체는 참과 거짓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 목적과 맥락이 중요하다. AI 기술의 균형 잡힌 활용을 위해서는 정교한 대처 방안이 필요하다. 기술을 전면 금지하거나 모두 허용하는 극단적인 입장은 경계하고, 딥페이크 기술이 사용되는 환경에 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사회적 차원의 대처 방안이 필요하다.
--- p.113 중에서

핵심 요약:
급속한 기술 발전에 따라 자기주도성, 비판적 사고, 타인과의 협업이 핵심 학습 역량으로 부각된 다. 자기주도성은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능력이며, 비판적 사고는 정보를 사실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분석·평가하는 능력이다. 타인과의 협업 능력은 의사소통과 상호 존중 을 바탕으로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이다.
--- p.246 중에서

자료 해석:
⑴ 〈표〉에 따르면, B기업의 직원 아이디어 채택률이 A기업보다 월등히 높다.
→이를 (나)에 적용하면, A기업은 직원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학습된 무기력’에 빠져 업무 의욕을 잃게 되고, 이것이 궁극적으로 매출액 증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론할 수 있다.
⑵ 〈그림 1〉에 따르면, A기업의 직원 평균 연봉이 B기업보다 상당히 높다. 직원 아이디어 채택률 측면에서는 B기업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직원 연봉 측면에서는 A기업이 더 우월하다. 〈그림 2〉에 따르면, A기업의 경우 매출액이 거의 증가하지 못했지만, B기업의 경우 매출액에 큰 증가가 있었다.
→이는 A기업의 경우 높은 연봉에도 불구하고 학습된 무기력으로 인해 기업 성과가 안 좋았던 반면, B기 업의 경우 낮은 연봉에도 불구하고 직원의 높은 업무 의욕으로 인해 기업 성과가 더 좋았음을 시사한다.
⑶ 따라서 〈표〉와 〈그림 1, 2〉를 종합할 때, 직원 아이디어 채택률이 연봉보다 매출액 증가에 더 강한 영향을 미친다고 추론할 수 있다.
--- p.248 중에서

핵심 요약:
아파트 2층에 사는 ‘공’은 자신이 이용하지도 않는 승강기 보수료를 관리비로 내야 한다는 불합리한 사실에 관리 사무소에 항의하지만, 관리소장은 이를 무시한다. 이에 자신의 억울함을 증명하기 위해 다른 주민들에게 서명을 받으러 다니지만, 이웃 여자는 아파트 시세 하락 및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엘리베이터 교체를 주장하면서 교체비를 대신 내줄 테니 조용히 있으라고 대립한다. 이에 굴하지 않고 아파트를 오르면서 힘들어하던 중, 낡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과거 13층에 살던 시절 만취하여 엘리베이터를 탔던 기억을 떠올린다. 나중에 다시 낡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서 새삼 엘리베이터의 편리함을 깨달으면서 ‘공’은 신체적 불편함과 마음의 짐을 덜어내면서 심리적 안정을 찾는다.
--- p.394 중에서

우선 이해관계에서 비롯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데, 노사갈등처럼 자원이나 권력을 배분하는 과정 및 절차에 관한 입장 차가 그것이다. 이해관계에서 비롯된 갈등은 님비 현상이나 핌피 현상 같은 지역이기주의와 맞물리면서 더욱 커진다. 가치관이나 신념 체계에 대한 뚜렷한 시각 차이가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종교나 제사 문제로 인한 가족 간의 갈등, 개발과 환경 보전 사이에서 충돌하는 환경 갈등,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간의 가치관 차이로 발생하는 세대 갈등, 정치적 성향의 차이로 인한 갈등이 이에 해당한다. 사회 갈등의 또 다른 원인으로 사건이나 자료, 언행 등에 대해 서로 다르게 해석할 때 발생하는 사실관계 갈등이 있다. 예를 들어, ‘원자력의 안정성’에 관한 문제를 두고 일어나는 갈등에서 보듯, 같은 사안에 대해서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해 당사자 간의 불신이나 오해로 인해 갈등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때 곧잘 일어난다. 불신이나 오해가 서운함이나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어지면 갈등은 더욱 깊어진다. 사회구조적 요인, 즉 잘못된 제도나 관행 때문에 발생하는 구조적 갈등도 있다. 예를 들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이나 양성평등 문제는 시설 개선이나 제도 정비, 문화적 변화가 뒤따르지 않는 한 계속해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갈등이다. 이처럼 사회 갈등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갈등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원인을 제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p.397 중에서

출판사 리뷰

동국대 논술전형은 논술 시험 성적 70%
학생부(교과+출결) 성적 30% 반영하여 일괄 합산
고교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한 제시문 기반
종합적 사고능력, 표현능력을 평가하는 통합교과형
수능 최저는 2개 영역 합 5등급

동국대 논술전형은 논술 시험 성적 70%에 학생부(교과+출결) 성적을 30% 반영하여 일괄 합산한다. 수능 최저 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5 이내로, 탐구 선택 시 1과목을 반영한다. 인문 논술은 고교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한 제시문 기반의 종합적 사고능력(이해력,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등), 표현능력 등을 평가하는 통합교과형 논술이다. 문제 수는 총 3개로 [문제 1]과 [문제 2]는 각각 400자 이내, [문제 3]은 700자 이내, 답안 분량은 원고지 형식의 총 1,500자 내외다. 시험 시간은 100분이다. 문제별로 출제하는 지문 수가 짧고, 지문이 6~12개로 읽어야 하는 양이 상당히 많음을 유념해야 한다. 또한 글의 종류가 설명문, 논설문 등으로 다양하고, 다루고 있는 주제가 인문, 사회, 자연, 철학 등 넓기에 출제의 의도에 맞게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의외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발문 물음은 복합 논증의 긴 글로 제시하면서도 짧은 답안 작성을 요구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빠르게 포착하여 이를 핵심 논지로 짧게 요약한 다음, 논증 지시어의 물음을 따라 체계적으로 글 내용을 배열하면서 논증을 구성해야 한다. 동국대 논술 합격의 가장 큰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인문계열 논술고사의 유형은 세 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①비교를 통한 제시문의 요약, ②중심 화제에 대한 설명과 비판, 그리고 ③견해나 대안 제시 등이다. 외연적으로는 3가지 유형을 골고루 출제하고 있지만, 주어진 논점을 토대로 추론하여 요구에 맞는 답을 제시하고 비판적 시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②와 ③의 비중과 배점이 높다. 이러한 문제에서는 암기 위주의 단편적 지식이나 정형화된 답안으로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 개념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바탕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응용력을 발휘하여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외대 논술전형은 논술 성적 100% 반영
자료에서 주어진 명제 조건을 확인하고
적용의 내용과 대상이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
원고지 형식 총 1,400자 내외, 시간은 100분
수능 최저는 2개 영역 합 4등급(일부 합3)

한국외대 논술전형은 논술 시험 성적 100%를 반영한다. 따라서 논술전형에 학생부 교과의 실제 영향력은 무척 낮다. 수능 최저 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4 이내(Language & Diplomacy 학부와 Language & Trade 학부는 2개 영역 합 3 이내)로, 탐구 선택 시 1과목을 반영한다. 인문 논술은 고교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한 제시문 기반의 종합적 사고능력(이해력,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등), 표현능력 등을 평가하는 통합교과형 논술이다. 문제 수는 총 3개로 문제1은 400자, 문제2는 450자, 문제3은 500자 이내의 짧은 답안으로, 원고지 형식의 총 1,400자 내외이다. 시험 시간은 100분이다. 문제별로 출제하는 지문 수가 짧고, 지문은 총 6~7개 정도 주어며, 문제3에서 인문은 영어 지문이 제시되고 사회는 자료가 제시된다. 또한 글의 종류가 설명문, 논설문 등으로 다양하고, 다루고 있는 주제가 인문, 사회, 자연, 철학 등 넓다. 발문 물음은 복합 논증의 긴 글로 제시하면서도 짧은 답안 작성을 요구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제시문의 핵심 내용을 빠르게 포착하여 이를 핵심 논지로 짧게 요약한 다음, 논증 지시어의 물음을 따라 체계적으로 글 내용을 배열하면서 논증을 구성해야 한다. 한국외대 논술 합격의 가장 큰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인문계의 영어지문의 경우,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다루어지는 어휘나 구문 수준(고등학교 2학년 수준)에서 출제되므로 기본에 충실하게 대비하면 된다. 전부 해석하지 못하더라도 국문 제시문의 내용으로 충분히 유추가 가능하다. 사회계 모집 단위의 경우에는 통계 및 도표, 그래프 등이 통합논술을 위한 자료의 영역으로 제시된다. 자료 해석 능력 평가용이며, 수학적 배경지식을 요구하지 않는다. 한국외대 논술고사는 단편적 결과만을 서술하는 유형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 과정과 이를 지지하는 타당한 근거를 함께 밝히는 과정 중심의 문제 유형으로 출제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이 스스로 주어진 조건과 상황을 분석하고 순차적으로 답안을 구성하는 역량을 평가하고자 한다.

건국대 인문 전형은 논술 성적 100% 반영
도표자료가 포함된 국어, 사회 교과 분야의
다양한 지문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사고를 측정
글 내용을 요약하는 능력이 필수적
수능 최저는 2개 영역 합 5등급

건국대 인문 논술전형은 논술 시험 성적 10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따라서 사실상 논술 실력이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할 정도로 논술 성적의 실질 반영 비율이 매우 높다. 수능 최저 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로, 탐구 선택 시 1과목을 반영한다. 모집 단위는 인문 전형과 통합 전형으로 나뉜다. 통합 전형에는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부동산과학원, 자유전공 등이 해당하며, 2번 문제로 수리 문제가 출제된다. 시험 시간은 100분이며, 2개 문제가 출제된다. 문제 1번은 400~600자, 문제 2번은 800~1,000자이다. 국어, 사회 분야의 다양한 지문이 출제된다. 출제 및 평가 방법은, 인문 전형은 도표자료가 포함된 국어, 사회 교과 분야의 다양한 지문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사고를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한다. 사고의 최종적 결과물 외에 사고 과정까지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하며, 국어, 사회 교과 분야 지문을 바탕으로 이해력, 분석력, 논증력, 창의성, 표현력 등 평가한다. 통합 전형은 국어, 통합사회 교과 분야 지문을 바탕으로 이해력, 논증력, 표현력 등 평가하며, 고교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수리, 자연계 관련 지문 제시, 이를 근거로 출제한다. 사고와 추론의 최종적 결과물뿐만 아니라 추론 과정까지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한다. [문제 1]과 [문제 2]는 통합 주제로 출제되며, 주로 인문·철학의 근본 물음을 ‘주제’로 채택한다. [문제 2]는 주제 개념과 핵심 논지를 파악한 후 이것에 맞게 자료를 해석하는 ‘관점’과 논지·논거를 찾아 답안을 기술할 것을 주문한다. 통합 전형은 수리 문제가 출제된다. [문제 1]과 [문제 2] 모두 인문, 사회, 경제 등 다양한 지문으로 구성되며, [문제 2]는 제시된 긴 글의 문학 지문을 읽고 논제의 물음에 답해야 한다. 논증 지시어와 관련해서는, [문제 1, 2] 모두 단일 논증 평가 항목(논증 지시어)을 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문제 1]은 ‘분석하라’는 논증 지시어가 주어진다. [문제 2]는 ‘논술하라’ 또는 ‘설명하라’는 지시어가 주어지는데, 어느 것이든 ‘설명하라’는 지시적 물음에 더해 글 내용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라’는 요구까지 충족하면서 답안을 기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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