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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53. 조선시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김부선 54. 유배 24년, 김해 문학의 꽃이 되다 이학규 55. 양주 대감 이유인 56. 김해의 친일 앞잡이 김경진 57. 예술과 믿음으로 고난을 이겨낸 김록주 58. 여성 지도자 김필애 59. 자신의 이익을 좇은 변절자 허영호 60.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반대운동을 주도하고, 고려신학교 설립 한상동 61. 역사의 회오리 속에서 독립운동과 친일 행적이 교차하는 발자취 박재홍 62. 어머니 교장 김필수 63. 독립운동가 강영갑 64. 제14대 대통령 영부인 손명순 65. 4·19 혁명 첫 희생자 전무영 66. 빈민의 대부 허병섭 67. 베트남 신화를 쓴 김해 향토기업인 신발 왕 박연차 68. 우상 장기표 선생을 기리며 장기표 69. 현대사 비극의 축소판 김성윤 가족 70. 김해 진영 보도연맹 사건 가해자들 김병희, 강백수, 하계백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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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쉽고 재밌게 만나는 김해인물과 역사
어린 독자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구성과 다채로운 삽화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 해동이와 토더기의 친절한 스토리텔링은 물론, 자칫 어려울 수 있는 한자어와 핵심 용어는 명쾌한 풀이를 곁들여 막힘없는 독서를 돕는다. 여기에 강길수 작가의 따스하고 친근한 삽화, 생생한 현장감을 전하는 희귀 사진 자료가 어우러져 한 편의 재미있는 동화처럼 빠져들 수 있다. 부록에는 김해 곳곳에 남아 있는 인물들의 자취와 기념물 위치를 세심히 정돈해 두어, 주말 가족 답사나 현장학습에 활용하도록 했다. “지역의 뿌리를 아는 것이 바른 역사관의 시작”이라 말하는 김해인물연구회의 바람처럼, 이 책은 김해 시민과 어린이를 넘어 바른 역사를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뜻깊은 울림과 깨달음을 선사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