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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광고 콘텐츠 제작법
기획 카피부터 촬영 제작, 분석까지! AI 광고 제작 마스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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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AI와 광고 기획

1장. 왜 지금, AI와 광고를 함께 이야기해야 하는가
- 광고 제작자가 AI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 AI를 잘 쓰는 법 / AI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
2장. 광고 기획과 카피라이팅
- AI와 함께 시장 읽는 법 / AI와 컨셉을 잡고, 문장 만드는 법

PART 2. AI 광고 영상 제작법

3장. AI 시대 광고의 변화와 영상 제작 플로우
- 2026년 슈퍼볼 무대에 올라간 AI 광고 / 광고 기획의 본질은 그대로다: WHO·WHAT·HOW / AI는 만능이 아니다, 딸깍의 함정
4장. 이미지 생성과 스토리보드
- 모든 광고 영상의 시작은 이미지 한 장 / 광고 영상 제작의 진짜 난제: 일관성 / 키 비주얼 만들기 실습 / 코바코 아이작AI로 스토리보드 설계하기
5장. 이미지 프롬프트와 동영상 생성
- 좋은 프롬프트와 나쁜 프롬프트 / 프롬프트 구성 4대 요소 / 이미지 프롬프트 작성 5계명 / 동영상 프롬프트 4요소
6장. 영상 전문 AI의 활용
- 왜 영상 전문 AI가 따로 필요한가 / 생성 엔진과 디렉팅 레이어 / 영상 전문 AI의 확인사항
7장. 광고의 AI 오디오
- 광고의 구조: 비디오와 오디오 / AI 음성으로 만드는 내레이션: TTS / 수노 AI로 CM송 만드는 법
8장. 콘텐츠의 편집과 수정
- AI 시대에도 편집은 여전히 핵심이다 / AI 이미지·영상의 체크 사항 / 프리미어 프로와 포토샵의 AI 기능 활용

PART 3. AI 시대 광고 효과 측정과 분석

9장. 광고 효과의 측정 방법과 지표
- 광고 효과의 개념과 측정 / 광고 효과의 측정 지표
10장. 광고 효과 분석과 활용
- 광고 효과 측정 방법 / AI를 이용한 광고 효과 측정 방법 / AI와 광고 효과 분석

에필로그 - AI 시대에도 광고를 완성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저자 소개 3

콘텐츠 기업 훈픽처스 대표이자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자이며 현재 한라대학교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겸임교수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광고홍보를, 미국 볼주립대학교에서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공부했으며, CJ미디어와 제일기획에서 제작 프로듀서 및 PR 담당자로 근무했다. 미국 에미상(Emmy Awards) 비디오 에디터로서 활동한 바 있으며 한양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뉴미디어 콘텐츠 전략 기획, 제작 전문가로서 정부 및 공기관, 대기업, 언론사 등의 유튜브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컨설팅,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관심사는 소셜미디
콘텐츠 기업 훈픽처스 대표이자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자이며 현재 한라대학교 미디어광고콘텐츠학과 겸임교수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광고홍보를, 미국 볼주립대학교에서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공부했으며, CJ미디어와 제일기획에서 제작 프로듀서 및 PR 담당자로 근무했다. 미국 에미상(Emmy Awards) 비디오 에디터로서 활동한 바 있으며 한양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뉴미디어 콘텐츠 전략 기획, 제작 전문가로서 정부 및 공기관, 대기업, 언론사 등의 유튜브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컨설팅,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관심사는 소셜미디어의 영상 커뮤니케이션과 영상 중심의 PR브랜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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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대중문화 연구로 석사, 모바일 미디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SK텔레콤·아이리버·SM엔터테인먼트·SK브로드밴드에서 약 30년간 신사업 개발과 미디어 서비스, 콘텐츠 마케팅을 담당했다. 중앙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ACUM 연구소를 운영하며 AI 콘텐츠 마케팅 강의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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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지표 조사 회사 닐슨미디어코리아에서TV-PC-모바일의 이용 행태를 측정하고 비교 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통합 콘텐츠 이용 지표와 통합 광고 효과 산정 체계 를 구축하고 합리적인 미디어 전략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도 한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를 수료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수용자, 특히 미디어 수용 자의 미디어 이용 행태를 분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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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52*225*20mm
ISBN13
9791191053760

책 속으로

좋은 광고는 보통 첫 번째 아이디어에서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보고, 버리고, 다시 묻고, 다시 정리하는 과정에서 만들어 집니다. AI는 이 과정을 빠르게 반복하게 해줍니다. 광고 제작자는 AI로부터 정답을 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AI가 제시한 여러 가능성 중에서 쓸 만한 방향을 고르는 사람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해야 AI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p.16

요청문(프롬프트)은 최대한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AI에게 광고하려는 상품, 타깃, 시장 범위, 비교 기준, 원하는 결과물 형식을 명확하게 알려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AI 활용 광고 콘텐츠 제작 교육을 홍보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때는 이렇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AI 활용 광고 콘텐츠 제작하는 법에 대한 온라인 강의를 홍보하는 광고를 만들려고 해. 2026년 현재 수강 가능한 AI 활용 광고 콘텐츠 제작 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조사해 줘. 국내외 교육을 나누고, 주최 기관, 교육 대상, 유료·무료 여부, 강의 시간, 주요 커리큘럼, 차별점을 기준으로 정리해 줘. 출처가 불확실한 정보에 대해서는 반드시 ‘확실하지 않음’으로 표시해 줘.”
--- p.34

AI 기술을 광고 영상 제작에 도입하면 기획 단계에서는 타깃이 세분화된 아이디어를 빠르게 뽑거나, USP 도출을 보조하거나, 슬로건 시안을 한 번에 여러 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설계 단계에서도 콘티 초안을 여러 버전으로 받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촬영 단계입니다. 이제는 모든 컷을 직접 찍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한 장면을 생성해 보완할 수 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여러 번 반복해서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전부 찍지 않아도 된다’라는 것이 촬영 단계의 가장 큰 변화입니다.
--- p.61

텍스트로 동영상을 만드는 일은 원하는 영상을 글로 전부 묘사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절대 쉽지 않습니다. 자세히 묘사를 하기도 어렵고, 원하는 결과가 한 번에 나올 가능성도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동영상을 한 번 생성할 때는 상대적으로 많은 크레딧과 시간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이 방법을 잘 쓰지 않습니다.
대신 현재 실무자들은 이렇게 합니다. 먼저 원하는 이미지를 만든 뒤, 그 이미지에 동작 명령어를 붙여 동영상으로 변환합니다. 이 방식이 좋은 이유는, 이미지를 먼저 만드는 것이 ‘정답에 가까운 한 컷’을 만들기가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 p.70

광고의 궁극적인 효과는 상품 구매, 투표와 같은 구체적인 행동입니다. 설득적 메시지를 통해 인지적·정서적 효과를 거쳐 행동 효과를 유발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각 단계를 거치면서 광고 효과가 나타나는 소비자는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광고의 목표에 따라 설정된 효과의 측정은 광고마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 p.171

출판사 리뷰

제작의 속도는 AI가 높여준다. 그러나 방향은 여전히 사람이 정한다.
AI 광고 콘텐츠 제작의 기획부터 분석까지.
마케터부터 소상공인까지 꼭 알아야 할 AI 광고 콘텐츠 지침서.

AI 활용서는 이미 많다. 그런데 대부분은 '어떤 버튼을 누르면 무엇이 나온다'는 사용법에서 멈춘다. 문제는 도구의 이름과 화면이 6개월이면 바뀐다는 데 있다. 특정한 도구의 사용법만 기억한다면 변화가 찾아올 때마다 다시 처음부터 배워야 한다. 『AI 광고 콘텐츠 제작법』이 도구 설명서가 아니라 '사고의 구조'를 축에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누구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지 정하고, AI가 이해할 수 있도록 맥락과 조건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나온 결과를 그대로 믿지 않고 검증하며, 여러 결과를 비교해 의도에 가까워질 때까지 다듬는 것. 이 구조는 도구가 바뀌어도 쉽게 바뀌지 않는다.

책은 AI의 한계를 감추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정직하다. 3장에는 아예 'AI는 만능이 아니다: 딸깍의 함정'이라는 절이 배치돼 있다. AI 이미지 생성은 결코 무료가 아니며, 딸깍 할 때마다 돈과 시간이 들어가고, 키 비주얼 하나를 잡기 위해 수십 번, 수백 번의 시도가 필요한 경우도 많다는 사실을 3장의 집필자 김남훈 대표가 알려준다.

컷이 바뀔 때마다 주인공의 얼굴이 달라지는 '드리프트 현상' 같은, AI 영상 제작의 가장 곤란한 문제도 정면으로 다룬다. 캐릭터 레퍼런스와 스타일 레퍼런스, 시드 고정, 대화형 부분 수정 같은 실전 기법이 소개되지만, 어떤 단일 기법으로도 완벽한 일관성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현재의 한계까지 함께 적어둔다.

법적·윤리적 위험을 한 장(章)의 비중으로 다룬 점은 이 책의 중요한 미덕이다. 〈뉴욕타임스〉와 오픈AI의 소송, 게티이미지와 스태빌리티 AI의 분쟁을 통해 학습 데이터와 저작권의 쟁점을 짚고, 가상 인플루언서와 페이크 리뷰가 소비자 기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미지 생성 AI의 성별·인종 편향을 데이터로 분석한 〈블룸버그〉의 보도, AI 연산이 소모하는 에너지 문제, 초개인화 타깃팅의 프라이버시 이슈까지 다룬다. AI가 만든 카피를 검토하는 다섯 가지 기준 - 숫자, 과장, 일관성, 브랜드 말투, 법적·윤리적 위험 - 은 그대로 실무 체크리스트로 쓸 수 있다.

AI가 바꾼 것은 광고를 '누가 만들 수 있는가'였다. 과거에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상당한 예산이 필요했던 일도 이제는 작은 브랜드나 1인 사업자가 직접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문턱이 낮아졌다고 해서 좋은 광고를 만드는 일이 저절로 쉬워진 것은 아니다. 누구나 더 많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된 만큼 소비자가 마주하는 광고의 양도 늘어났다. 이제 부족한 것은 결과물이 아니라,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이다.

저자들이 책의 마지막에서 던지는 질문은 결국 광고의 가장 오래된 질문으로 돌아간다. 누구에게 말할 것인가, 무엇을 말할 것인가, 어떤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그 답이 분명하다면 AI는 강력한 제작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이다. 광고를 만드는 도구는 계속 달라지겠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앞으로도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해 사람에게 도착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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