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_열두 달의 기록, 그 안에 담은 같은 마음
『 1장 』 3월 새 학기, 구글 클래스룸과 노트북LM으로 쏘아 올리기 『 2장 』 4월, 든든한 나의 교직 생활 동반자! 생성형 인공지능 맞춤형 챗봇 활용하기 『 3장 』 5월, 패들렛과 미리캔버스로 상상에 디자인 더하기 『 4장 』 6월, 활기를 불어 넣을 타이밍! 캔바와 퀴즈 도구(웨이그라운드, 띵커벨)로 학생 참여 수업 만들기 『 5장 』 7월, 방학 전 감성 ON! 아트 앤 컬쳐로 수업 몰입도 UP! 『 6장 』 8월, 나의 상상력 + AI, 읽고 쓰고 그리고 표현하기(feat. 투닝) 『 7장 』 9월, 책 너머로 뻗어가는 이야기, AI로 확장하는 이야기의 숲 (미조우 챗봇으로 만드는 인터랙티브 독서) 『 8장 』 10월, 디지털 세상으로 확장된 교실, 가상 전시와 AI 창작의 세계(비디오 스튜, 수노, 아트스텝스) 『 9장 』 11-12월, 성장한 우리의 1년을 기록하기 (북크리에이터, 캡컷, 수노) |
강유재의 다른 상품
안현이의 다른 상품
장미의 다른 상품
|
AI 시대, 에듀테크 도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도구는 바뀔지라도 교육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에듀테크는 거들 뿐, 교육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교사'! 3년 전,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가 하루가 다르게 교육 현장을 뒤흔들면서 격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사들의 마음 아픈 이야기가 연이어 들려왔다. 이에 무력감을 느끼던 평범한 교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어 보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준비하였다. 그 사이 세상은 AI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었고, 교육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였다. 인공지능과 에듀테크 도구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기능과 도구들이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의 변화 속도와는 달리 교육 현장에서 교사가 마주하는 교실 안의 고민은 여전히 존재한다. 교사는 여전히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 그리고 그 배움을 통해 학생이 어떤 성장을 하게 될지 등의 ‘교육의 본질’을 고민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하였다. 교사의 인간적인 힘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순간들, 학생들의 활동을 조금이라도 더 깊이 담아내고 싶었던 순간마다 교사들이 선택한 에듀테크 활용의 기록을 담아냈다. 그래서 이 책은 도구의 최신성이나 사용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여기에 담기지 않은 더욱 발전된 에듀테크 도구가 이미 현장에 존재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저자들이 전하고자 한 것은 어떤 도구를 쓰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고민과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는지, 그리고 그 고민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가 하는 점이다. 에듀테크로 모든 것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수업을 외면하지 않으려는 교사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기 위한 보조 수단으로 활용해 온 과정을 담아 함께 나누고자 한 것이다. 또한 망설이는 학생과 눈을 마주치고 용기를 건네며 배움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것은 오직 ‘인간 교사’임을 강조하고자 하였다. 이 책은 학교급도, 지역도, 과목도 다르지만 ‘더 나은 수업’과 ‘학생의 성장’을 매일 고민하는 현직 교사들이 현장의 변화 속에서 교사의 본질을 잃지 않기 위해 에듀테크를 연구하고 실천한 이야기를 함께 엮은 것으로, 기술 뒤에 흐르는 교사들의 뜨거운 진심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