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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오디세이아 (스키버 금장 에디션)
1542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그리스어판, 양장
더스토리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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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ΟΔΥΣΣΕΙΑΣ α
ΟΔΥΣΣΕΙΑΣ β
ΟΔΥΣΣΕΙΑΣ γ
ΟΔΥΣΣΕΙΑΣ δ
ΟΔΥΣΣΕΙΑΣ ε
ΟΔΥΣΣΕΙΑΣ ζ
ΟΔΥΣΣΕΙΑΣ η
ΟΔΥΣΣΕΙΑΣ θ
ΟΔΥΣΣΕΙΑΣ ι
ΟΔΥΣΣΕΙΑΣ κ
ΟΔΥΣΣΕΙΑΣ λ
ΟΔΥΣΣΕΙΑΣ μ
ΟΔΥΣΣΕΙΑΣ ν
ΟΔΥΣΣΕΙΑΣ ξ
ΟΔΥΣΣΕΙΑΣ ο
ΟΔΥΣΣΕΙΑΣ π
ΟΔΥΣΣΕΙΑΣ ρ
ΟΔΥΣΣΕΙΑΣ σ
ΟΔΥΣΣΕΙΑΣ τ
ΟΔΥΣΣΕΙΑΣ υ
ΟΔΥΣΣΕΙΑΣ φ
ΟΔΥΣΣΕΙΑΣ χ
ΟΔΥΣΣΕΙΑΣ ψ
ΟΔΥΣΣΕΙΑΣ ω

저자 소개 1

호메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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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os, Homer

호메로스는 누구였을까? 한 명의 위대한 시인? 혹은 둘, 셋, 여섯? 아니면 유구하게 축적된 구전 서사시 전통이 의인화된 것일까? 아주 오래전부터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는 텍스트로 존재했으나, 정작 시인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기에 온갖 추정만이 있을 뿐이다. 이 번역본에서는 기원전 8세기경 문자의 도움을 받아 전체를 계획하고 일관된 시학으로 ‘일리아스’를 집필한 단 한 명의 시인을 상정하고 있고, 그를 ‘호메로스’라고 부른다. 서양 문학의 원형으로 추앙받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 플라톤은 『공화국』에서 호메로스를 “최초의 스승” “그리스 문화의 지도자” “모든 그리스의
호메로스는 누구였을까? 한 명의 위대한 시인? 혹은 둘, 셋, 여섯? 아니면 유구하게 축적된 구전 서사시 전통이 의인화된 것일까? 아주 오래전부터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는 텍스트로 존재했으나, 정작 시인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기에 온갖 추정만이 있을 뿐이다. 이 번역본에서는 기원전 8세기경 문자의 도움을 받아 전체를 계획하고 일관된 시학으로 ‘일리아스’를 집필한 단 한 명의 시인을 상정하고 있고, 그를 ‘호메로스’라고 부른다.

서양 문학의 원형으로 추앙받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 플라톤은 『공화국』에서 호메로스를 “최초의 스승” “그리스 문화의 지도자” “모든 그리스의 스승”이라고 묘사했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지은 호메로스는 오늘날 터키 서부 지역인 이오니아 지방의 음유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호메로스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소아시아의 이오니아 지방 출신으로 기원전 8세기 무렵 활동한 시인으로 추정할 뿐이다. 그가 실재한 인물인지, 서사시인 전체를 가리키는 총칭인지, 실재한 인물이라면 두 서사시는 동일한 작가의 작품인지 등 호메로스를 둘러싼 질문들은 아직 정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 끝없는 논쟁의 대상으로 남아 있다.

그가 지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뛰어난 서사시로 불린다. 두 작품은 고대 그리스에서 표준 교과서로 사용되었으며,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에서 “호메로스야말로 시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가장 먼저, 가장 잘 안 시인”이라고 극찬했다. 호메로스의 작품들은 시대와 장소, 장르를 불문하고 끝없이 계승되고 재해석됨으로써 불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대 로마의 베르길리우스, 13세기의 단테, 17세기의 밀턴, 20세기의 제임스 조이스가 모두 호메로스의 작품에 큰 영향을 받았다. 또한 문학뿐 아니라 미술, 연극, 영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도 여전히 새롭게 재창조되면서 끊임없는 상상력과 창조성의 원천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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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0쪽 | 128*188*35mm
ISBN13
9791175245310

줄거리

10년간의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략가 오디세우스. 하지만 신들의 노여움을 사며 그의 고향 이타카로 향하는 귀향길은 잔혹한 방황의 시작이 된다.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와의 목숨을 건 사투, 마녀 키르케의 유혹, 영혼을 홀리는 세이렌의 노래, 그리고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몰아오는 거친 풍랑까지. 오디세우스는 10년의 방황 속에서 동료들을 모두 잃고 홀로 남아 생사의 갈림길을 넘어선다.

한편, 그가 비운 고향 이타카에서는 왕좌와 아내 페넬로페를 차지하려는 구혼자들의 행패로 가문이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오디세우스는 지혜와 인내, 그리고 강인한 의지로 마침내 고향에 돌아와 침략자들을 응징하고 왕국을 되찾는다.

『오디세이아』는 가혹한 운명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한 영웅의 위대한 여정이이자, 오늘날 불확실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숭고한 모험의 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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