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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사학과 BK21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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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내며

총론 한반도를 넘어서서 유라시아를 겨냥하는 새로운 연구 경향 / 권오영

제1장 한·진(漢·晉) 불교 조상(彫像)의 중국 유입 / 장위안

제2장 선비계(鮮卑系) 분묘 내 동물 희생 양상 고찰 / 한지선

제3장 북조(北朝)~수·당(隋·唐) 시기 소그드인 무덤 / 최영은

제4장 여말선초 호악(胡樂)의 전래와 연주 의미 / 허서연

제5장 아프가니스탄 바미얀(Bamiyan) 석굴 사원과 전망 / 민채림

제6장 고대 호레즘(Khorezm) 지역 성곽(城廓) 연구의 현황과 과제 / 배상현

제7장 우즈베키스탄 카라테파의 구조·기능과 연구방법론 검토 / 이유림

제8장 비잔티움과 돌궐 사이의 비단 교류와 그 성격 / 조현서

저자 소개 9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고고미술사학 부전공)를 졸업하고 같은 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 고고부에서 학예연구사로 근무하고(1988.9-1992.2), 동아대학교 사학과에서 전임강사, 조교수로 근무하였다(1992.3-1998.2). 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에서 조교수, 부교수, 교수로 근무하고(1998.3-2015.2) 부속박물관장을 역임하였다(2009.8-2012.2). 2015년 3월부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부고고학회 회장(2014.1-2015.12)을 역임하고 2018년 1월부터 백제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고고미술사학 부전공)를 졸업하고 같은 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 고고부에서 학예연구사로 근무하고(1988.9-1992.2), 동아대학교 사학과에서 전임강사, 조교수로 근무하였다(1992.3-1998.2). 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에서 조교수, 부교수, 교수로 근무하고(1998.3-2015.2) 부속박물관장을 역임하였다(2009.8-2012.2). 2015년 3월부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부고고학회 회장(2014.1-2015.12)을 역임하고 2018년 1월부터 백제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19년 5월부터 문화재위원회 매장문화재분과와 동산문화재분과의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 연구 분야는 한국 고대의 국가 형성과 사회구조, 무덤과 취락, 유라시아 교류 등에 걸쳐 있다. 백제 왕성인 서울 풍납토성의 발굴조사를 주도하였으며, 2009년 이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러시아 내 투바공화국, 베트남 등지의 해외유적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고대 동아시아 문명교류사의 빛, 무령왕릉』, 『한국해양사 1』(공저), 『삼국지 동이전의 세계』(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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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박사과정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석사 졸업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600g | 187*255*15mm
ISBN13
9788963477077

책 속으로

유라시아는 길이 아니라, 문명이 만나고 변화한 공간이었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강의 〈한국고대사특강: 유라시아교섭사〉에서 출발한 연구 성과를 엮은 것입니다. 한국사의 무대를 한반도에만 한정하지 않고, 동북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서아시아를 아우르는 유라시아의 시각에서 고대와 중세의 교류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불교의 중국 전래, 선비와 소그드인의 문화, 호악(胡樂)의 전파, 바미얀과 카라테파의 불교 유적, 호레즘의 성곽, 비잔티움과 돌궐의 비단 교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는 문헌과 고고학, 미술사, 음악사를 넘나들며 문명이 이동과 융합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국경과 학문 분야의 경계를 넘어선 젊은 연구자들의 시선은 기존 연구의 틀을 확장하며, 유라시아를 하나의 연결된 역사 공간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한국 고대사를 더 넓은 세계사 속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라시아 문명 교류의 역동적인 모습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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