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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청구서의 달러와 통장의 원화 사이
1장. 청구액과 실제 수령액의 거리 1절. 청구액·입금액·원화수령액·세후가용액 2절. 청구에서 가용 현금까지의 공제 구간 3절. 한 통화·한 기준일·한 산식 2장. 견적 통화가 떠안기는 환율 위험 1절. 달러·원화·클라이언트 통화의 선택 2절. 고정 견적과 환율 연동 조항 3절. 견적 유효기간과 재산정 기준 3장. 같은 1,000달러를 다르게 만드는 결제 경로 1절. 해외송금·플랫폼·결제대행·다중통화계좌 2절. 표시 수수료·환율·보류·분쟁 3절. 금액·빈도·편의·증빙의 선택 기준 4장. 정률·정액 수수료의 손익분기점 1절. 정률·정액·혼합 수수료 2절. 소액 청구가 더 불리한 이유 3절. 목표 외화 입금액 역산 공식 5장. 송금 중간에서 사라지는 중개은행 비용 1절. 송금인은행·중개은행·수취은행 2절. OUR·SHA·BEN의 비용 배분 3절. 송금 지시문과 증빙 누락 6장. 고시환율 뒤에 숨은 환전스프레드 1절. 기준환율과 고객 적용환율 2절. 스프레드율과 이중 환전 3절. 외화 보유와 환전 시점의 운영 기준 7장. 입금 지연이 만드는 두 번째 손실 1절. 청구일·지급기한·처리일·사용가능일 2절. 휴일·검증·보류·은행 마감 3절. 지연일수의 현금흐름 비용 8장. 해외 매출의 부가가치세·원천징수·소득세 1절. 매출·비용·과세소득·세금충당금 2절. 달러 입금과 부가가치세 영세율의 차이 3절. 외국 원천징수와 외국납부세액공제 4절.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할 거래 구조 9장. 목표 원화 현금 수령액에서 거꾸로 짜는 견적 1절. 원화 현금 수령액 계산식 2절. 결제 경로별 시나리오 비교 3절. 목표 마진을 맞추는 역산 견적 10장. 마진을 지키는 결제 조항 1절. 통화·결제수단·수수료 부담주체 2절. 지급기한·검수·분할결제·연체 3절. 원천징수 증명·총액보전·변경 절차 11장. 견적부터 입금 대사까지의 운영 흐름 1절. 견적 전 15분 점검 2절. 청구·추심·수취 확인 일정 3절. 인보이스·플랫폼명세·은행입금·장부 대사 12장. 클라이언트별 결제정책과 재협상 기준 1절. 금액·빈도·위험별 결제 경로 2절. 환율·수수료·세금충당 버퍼 3절. 전환·중단·재협상 기준 에필로그. 달러 금액이 아니라 남는 금액으로 가격 정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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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금액이 커 보인다고 마진도 큰 것은 아닙니다. 계약서에는 1,000달러가 적혀 있어도 결제 경로와 환율, 송금 단계, 세금 처리 방식에 따라 통장에 들어오는 원화와 실제로 쓸 수 있는 금액은 계속 달라집니다. 마지막 입금액만 보면 어느 단계에서 얼마가 빠졌는지 다음 견적에 반영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먼저 금액에 이름을 붙입니다. 청구액, 외화 입금액, 원화 현금 수령액, 세후 추정 가용액을 나눠 같은 거래를 네 칸으로 봅니다. 견적 통화를 정할 때는 환율 위험의 부담주체를 확인하고, 결제 경로는 수수료율만 아니라 정액비·보호·분쟁·도착시간까지 함께 비교합니다. 환전에서는 고시환율보다 실제 적용환율과 스프레드를 보고, 입금 지연은 현금흐름 비용으로 따로 기록합니다. 계산은 계약으로 이어집니다. 목표 원화 현금을 기준으로 외화 가격을 역산하고, 유효기간과 지급기한, 비용 부담, 환율 변동, 분쟁과 세금 관련 조건을 문서에 남깁니다. “해외 거래니까 어쩔 수 없다”는 감각을 버리고, 견적에서 입금 대사까지 설명 가능한 숫자로 운영하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