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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왜 지금 포스코 대전환을 말하는가
Ⅰ부 진단 / 왜 대전환이 필요한가 제1장. 사명이 먼저였다 -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 제2장. 자유를 얻었지만 정체성을 잃었다 제3장. 폭풍은 밖에서 온다 제4장. 균열은 안에서 시작됐다 제5장. 철의 규칙이 바뀌고 있다 제6장. 대전환(X) 선언 Ⅱ부 전략 /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ABCDEFG 7축) 제7장. AI로 포스코의 두뇌를 바꿔라(A: AX) 제8장. Business를 신철강 중심으로 재설계하라 - 방향이 분명한 회사가 강하다(B: Business) 제9장. Culture를 다시 세워라 - 문화는 분위기가 아니라 제도화된 습관이다(C: Culture) 제10장. 기술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 - 표준은 내일의 권력이다(D: Deep Tech) 제11장. ESG는 보고서가 아니라 경영이다 - 탄소와 안전, 그 21세기 언어(E: ESG) 제12장. 공장이 생각한다 - 마더 팩토리는 대학이다(F: Factory) 제13장. 혼자서는 세계를 바꿀 수 없다 - 한국이 그린스틸의 글로벌 허브가 되어야 한다(G: Global) Ⅲ부 실행 / 되돌릴 수 없는 질서를 구축하라 제14장. 조직이 준비하면 100일 안에 바뀐다 제15장. 3년의 시간표로 책임을 묶어라(2027~2029년) 부록 예상되는 10가지 반대 의견에 대한 답변 에필로그 일어나라! 포스코!! 별첨1. 포항 그린제철 상용화 국가 프로젝트 제안서 별첨2. 포스코 지배구조 개선 제안서 추천의 글 이영탁 / 권오준 / 김도연 / 윤영각 / 유종일 / 선우영 / 곽정수 / 김준식 / 강태영 / 안완기 / 임진석 / 정하영 / 김성우 / 정정섭 / 김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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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6-10-15
포스코를 포함한 국내 철강산업의 대전환이 필요하며 저자가 이야기한 7가지 축의 전략에 대하여 크게 공감하며 철강업에서 잔뼈가 키워온 사람으로서 실행가능성 중심으로 이 책에 대한 의견을 드리고자 한다.
첫번쨰로 포스코에서 수립한 트리플코어 전략 과의 연계성 이다. 철강 과 소재산업을 성장해온 포스코 그룹이 미래성장 동력확보 를 위해 산업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자원으로 업의 영역을 확장하여 궁극적으로 핵심자원 공급자로 진화하는 것이 포스코의 새로운 전략이며, 이미 관련 분야인 원료, 자원 확보에 대한 경험 과 기술력이 축적되어 이를 활용한 경쟁력이 우수한 상태 이며, 중장기 적으로 포스코 의 Re-Build up에 가장 현실적인 방향이라고 보여짐
저자의 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포스코의 현재의 어려움은 최고 경영자의 변화에 따른 전략의 연속성이 이루어 지지 않음을 이야기 했듯이 현재 포스코의 트리플코어 전략중 성장 Core 전략인 양,음극재, 희토류등 전략자원의 선제적 확보 와 에너지 자원 개발,운영 전략이 저자의 전략 과는 차이가 있어 보인다.
두번째로 탄소 없는 철강 기술에 관한 부분은 인류의 미래를 위하여 탄소를 줄일수 있는 철강공정을 개발하고 사용해야 하는 것은 대의를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일이나, 어떠한 기술이든지 저렴한 제조원가를 구현하는 기술만이 활용되어 질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며 저탄소 전환의 핵심관건은 기술보다는 전력등 에너지 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말한 원전+수전해 + Hyrex 공정을 국내에서 운영하는 것이 기술개발 의 가속화, 내재화, 국내 산업역량의 확대 면세서 유리하나 결국 저렴한 철강제조원가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에너지비용, 원료비, 인건비등 철강사 자체 원가개선 노력만 으로는 극복에 한계가 있다고 보이며, 저렴한 철광석 과 재생 에너지를 이용 할 수 있는 지역에서 DRI 를 제조하고 국내로 구입하여 전기로에서 용강을 생산하는 방법이 제조원가 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법 이라고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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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덧붙이고 싶다. 미래는 단순히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미래를 만들 자격은, 과거를 직시하고 오늘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이 책은 그런 사람이 쓴 책이다.
포항의 그 새벽을 기억하는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다음 반세기의 한국을 꿈꾸는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의 발간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 이영탁 (전 국무조정실장·세계미래포럼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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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포스코는 위기 속에 서 있다. 앞길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회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나는 그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안다. 그런 시점에 이 책이 세상에 나왔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나는 조용한 충격을 받았다. 이토록 신선한 구상이 가득한 경영의 지침서가 지금 우리 앞에 놓여 있다니, 그야말로 행운이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구상에 후배들의 열정을 보태어 반드시 현실이 되기를, 나는 온 마음으로 응원한다. - 권오준 (전 포스코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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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제조업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이에게, 그리고 특히 철강위인(鐵鋼爲人)의 시대를 함께 열어갈 다음 세대에게 진심으로 추천한다. 제철보국(製鐵報國)이라는 오래된 이름을 오늘의 후배가 철강위인이라는 새 이름으로 이어가는 길 위에, 이 책 한 권이 조용히 놓여 있다. 그리고 그 길 끝에는 이제 부국을 넘어 인류를 향한 철이 놓일 것이다. - 윤영각 (파빌리온그룹 회장·전 삼정KPMG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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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포스코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조청명 사장의 치밀한 대안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포스코와 나아가 한국 제조업의 미래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할 좋은 소재가 될 것입니다. 조청명 사장이 제시하는 비전과 실행계획이 포스코가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제조업 부흥의 밑거름이 되는 길에 크게 쓰이기를 바랍니다. - 유종일 (경제학자 ·전 KDI국제대학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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