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김나영의 다른 상품
김세빈의 다른 상품
박세현의 다른 상품
|
개발자와 소통하듯 인공지능에게 필요한 기능과 수정 사항을 명확하게 지시하면, 인공지능이 그 의도를 파악하여 코드를 작성하고 프로그램을 완성합니다. 덕분에 코딩을 한 번도 배워 본 적 없는 교사도 “이런 기능을 가진 학습 도구를 만들어 줘”라는 요청 한마디로 학급 상황에 딱 맞는 프로그램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 p.14 풍부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교사에게 바이브 코딩은 상상 속의 수업을 현실로 이끌어 내는 가장 유용하고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복잡한 코딩 기술을 학습하지 않더라도 교사가 지닌 교육적 전문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인공지능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만 하면, 학급 상황과 학생들의 요구에 최적화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 p.15 AI 시대의 교사는 수동적인 기술의 소비자를 넘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교실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교육 경험의 설계자’로 거듭나야 합니다. 바이브 코딩이라는 도구를 통해 교사는 기술 위에 자신만의 교육 철학과 아이디어를 녹여 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교실에 최적화된 수업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갈 때, 교사는 비로소 인공지능이 결코 대체할 수 없는 미래 교육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 p.16 |
|
· 거꾸로 보고, 똑바로 가다!
교사를 위한 새로운 길, ‘까꾸로路’ ‘까꾸로 문고’는 당연하다고 여겨지던 교육의 틀을 비틀고 전환을 꿈꾸는 작업이자, 교육서의 새바람을 일으키려는 시도이다. 배움의 판을 뒤집는 유쾌한 반란으로 교실 안의 낡은 관습을 깨부술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수업의 본질로 나아가려는 현장의 모든 선생님들과 함께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나갈 것이다. · “코딩의 ‘ㅋ’자도 몰라도 괜찮아!” 바이브 코딩으로 만드는 나만의 수업 도구 교사의 하루는 아침 출석 체크부터 독서 기록, 모둠 활동, 학급 자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선택과 고민의 연속이다. 수업과 행정의 효율을 높여 줄 실무적 대안을 찾아 헤매던 교육 현장에서, 최근 인공지능은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을 넘어 강력한 도구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시중의 에듀테크 플랫폼은 교실 각각의 특수한 상황이나 교사의 깊이 있는 교육적 의도를 온전히 담아내기엔 아쉬움이 있었다.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답으로 ‘바이브 코딩’을 제시한다. 바이브 코딩이란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나 알고리즘을 몰라도, 일상 언어로 AI와 대화하며 나만의 코드를 완성해 나가는 새로운 개발 방식이다. “우리 반 학생들이 읽은 책을 기록하고, 목표 달성률을 보여 주는 독서 도구를 만들어 줘”처럼 내가 원하는 기능을 그대로 설명하기만 하면, 수업에 바로 쓸 수 있는 웹 앱이 뚝딱 완성되는 것이다. · AI 시대의 교사, 교육을 디자인하는 설계자가 되다 바이브 코딩 활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AI가 무엇을 만들어 주느냐가 아니라, 교사가 어떤 교육적 경험을 설계하느냐이다. 인공지능은 코드를 짜줄 수 있지만, ‘지금 우리 교실에 어떤 도구가 왜 필요한지’를 결정하는 것은 온전히 교사의 몫이다. 저자들은 AI 시대의 교사가 기술의 수동적인 소비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교실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교육 경험의 설계자’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첫걸음으로, 교사가 프롬프트를 활용해 자신의 학급 상황에 맞는 기능을 덧붙이고 수정하며 우리 반만의 맞춤형 웹 앱을 주체적으로 완성해 가도록 이끈다. · QR 스캔 한 번으로 뚝딱! 바쁜 교사를 위한 효율 치트키 이 책의 특장점은 바쁜 교사들이 코딩의 부담 없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도구로 구현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실전성에 있다. 수업 준비와 행정 업무로 하루가 벅찬 교사들에게 긴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일은 현실적인 장벽이 될 수밖에 없다. 저자들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해, 실전 사례마다 프롬프트 QR코드를 수록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프롬프트 사이트에 바로 접속 가능하며, 책에 제시된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AI에게 프로그램 제작을 요청할 수 있다. 나아가 AI가 만들어 준 기본 틀에 아이디어를 살짝 더하기만 하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맞춤형 학급 도구가 곧장 완성된다. · 학급 운영부터 교과 연계까지 교실에 바로 쓰는 38가지 실전 사례 이 책은 총 3장에 걸쳐 교실 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크고 작은 불편함을 시원하게 해소하고, 아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알짜배기 도구들을 아낌없이 제공한다. 우선 1장 ‘바이브 코딩 첫걸음’에서는 AI 시대에 교사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짚어 보는 것을 시작으로, 캔바 AI와 제미나이를 활용하는 기본기는 물론 네트리파이(Netlify)와 깃허브(GitHub)를 거쳐 나만의 웹 앱을 직접 배포하는 노하우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이어지는 2장 ‘학급 운영 바이브 코딩’은 매일 반복되는 벅찬 학급 경영을 유쾌하게 바꿔 줄 20가지 도구들로 채워졌다. 독서 마라톤부터 우정 4컷, 1인 1역 랜덤 뽑기, 감정 출석부, 학급 규칙 생성기까지, 손이 많이 가는 반복 업무를 스마트하게 덜어 줄 든든한 도구들이다. 3장 ‘교과 연계 바이브 코딩’에서는 국어의 낱말 찾기, 도덕의 예쁜 말 화분, 수학의 AR 각도기, 사회의 역사 인물 비밀 일기장, 과학의 초성 퀴즈, 음악의 셈여림 시각화 등 다채로운 교과와 연계한 18가지 도구를 망라했다. 특히 개별 도구마다 수업의 깊이와 재미를 더하는 ‘응용 꿀팁’과 업그레이드 프롬프트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활용도를 한층 끌어올린 점이 돋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