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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쩐의 전쟁: 민감한 돈 문제 SOS
☐ 사업 예산을 초과해서 써 버렸어요 ☐ 학교 카드로 포인트를 적립했어요 ☐ 예산을 다 쓴 줄 알았는데 애매하게 남겼어요 ☐ 마우스를 30개 샀는데 호환이 안 돼요 ☐ 단체 티셔츠를 주문했는데 쫄티가 왔어요 2장 결재 요정 등극: 행정 실무 레벨업 ☐ 조퇴가 아닌 출장으로 달아야 한다고요? ☐ 오늘 출장 나가는데 공문이 아직 안 왔어요 ☐ 제 기안문이 자꾸 반려돼요 ☐ 이름 들어간 공문은 모두 비공개로 처리했는데요 ☐ 어차피 아무도 안 갈 것 같아서 안내를 안 했어요 ☐ 방학이 연수인 걸 몰랐어요 3장 나 지금 망했니?: 업무 사고 수습 치트키 ☐ 제 업무인지 몰랐는데 결과 보고를 하라고요? ☐ 혼자 하려다가 날 샐 뻔했어요 ☐ 다른 부서와 행사 날짜가 겹쳤어요 ☐ 주문한 간식이 행사 끝나서야 도착했어요 ☐ 연수 진행하는데 중요한 안내를 빠트렸어요 ☐ 외부 강사마다 필요한 서류가 다르다고요? 4장 야생 교실에서 살아남기: 교사 생존 노하우 ☐ 교실 꾸미려다 벽면 페인트가 벗겨졌어요 ☐ 고심해서 산 학급 보드게임에 먼지만 쌓여요 ☐ 수업 시수 부족한데 진도가 한참 남았어요 ☐ 공개수업 주인공, 저인 줄 알았는데요 ☐ 저학년 타자 연습시키다 목 나갔어요 ☐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학폭이 터졌어요 5장 관계의 기술: 알아두면 쓸모 있는 소통 팁 ☐ 아픈 학생 상태 지레짐작했다가 응급실 보낼 뻔했어요 ☐ 김영란법, 천 원짜리 과자도 안 되나요? ☐ “우리 반은 안 해요?” 동학년에 부담을 주었어요 ☐ 듣고 또 듣다 보니 학부모 상담이 끝나질 않습니다 ☐ 부장님 패싱하고 교감 선생님에게 갔어요 ☐ 밤늦게 연락하면 실례겠죠? ☐ 학부모에게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 주었어요 6장 기타 실수 모음 ZIP: 이런 것도 몰랐다고? ☐ 제대로 늦잠 자고 3교시 때 출근했어요 ☐ 교실 옮길 때 짐 싸들고 오느라 애먹었어요 ☐ 이동하고 싶었는데 내신 점수를 잘못 계산했어요 ☐ 보강 수업 깜박 잊고 아이들을 전담실에 안 보냈어요 ☐ 출강 나갔는데 우리 학교랑 너무 달라서 진땀 뺐어요 ☐ 열심히 연수 들었는데 나이스에 못 올린다고요? ☐ ‘외부 강의 신고’와 ‘겸직 허가’ 뭐가 다른가요? 부록 | 실전 모의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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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고 계신 선생님들에게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늘 아이들에게 말해 왔듯, 실수해도 괜찮다는 것을 말입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렵고 서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이리저리 삐끗하며 수많은 오답을 통해 나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을 뿐입니다.
--- p.6 학교 업무의 절반은 ‘서류 처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복무 신청부터 공문서 작성까지, 결재를 받기 위해 선택해야 할 카테고리는 다양하고 기준에 없는 예외 상황도 늘 찾아옵니다. 2장에서는 복잡하게 느껴지는 복무와 공문서 작성의 기초를 차근차근 짚어 봅니다. 어려운 용어 대신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단계별가이드로, 클릭 한 번에 가슴 졸이던 날들을 뒤로하고 ‘결재 요정’으로 거듭나 보세요. --- p.35 공문서는 학교의 얼굴입니다. 부적절한 어휘나 표기 오류는 자칫 기관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공문서 작성에는 무엇보다 정확성과 명료성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관리자의 세심한 수정 지시는 단순한 참견이 아니라 행정적 실책으로부터 선생님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로 이해해야 합니다. --- p.42 의욕적으로 시작한 업무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꼬이며 순식간에 당황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누구나 처음 해보는 업무에서 겪을 수 있고, 업무 범위가 불분명하거나 사전 확인이 부족할 때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수습하는 과정입니다. --- p.59 학교에서는 학생의 건강 상태를 판단하는 순간부터 학부모 상담, 동학년 협의, 조직 내 보고까지 다양한 소통이 이어집니다. 그렇다 보니 사소한 말 한마디로 오해가 생기거나 관계가 어긋나기도 하고, 절차 하나를 놓친 게 큰 문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 p.111 어떤 돌발 상황에서도 웃으며 대처할 수 있는 ‘플랜 B’를 만듭니다. 최고의 연수는 강사의 유연한 대처 능력에서 완성됩니다. --- p.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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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보고, 똑바로 가다!
교사를 위한 새로운 길, ‘까꾸로路 문고’ ‘까꾸로 문고’는 당연하다고 여겨지던 교육의 틀을 비틀고 전환을 꿈꾸는 작업이자, 교육서의 새바람을 일으키려는 시도이다. 배움의 판을 뒤집는 유쾌한 반란으로 교실 안의 낡은 관습을 깨부술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수업의 본질로 나아가려는 현장의 모든 선생님들과 함께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나갈 것이다. 날것 그대로 학교 생존기 그리고 넉넉한 꿀팁 학교 밖에서 보면 ‘실화인가?’ 싶은 선생님들의 아찔한 실수와 교실에서의 엉뚱한 사건을 고루고루 담았다. 저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 더욱 생생하고 현실적이다. 특히 신규·저연차 선생님이라면 자주 겪고 공감할 만한 위기 상황을 모았고 각각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막막한 순간마다 선배나 동료에게 조언을 구하기 주저했던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가까이 두고 어려운 순간이 닥칠 때마다 꺼내 보면서, 자신만의 성장 오답노트를 써 내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 재치 있는 컷툰으로 재미를, 시행착오로 얻은 노하우로 실속을 복합적인 실수 상황과 에피소드를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풀어서 구성했다. 바쁜 업무와 수업에 지친 선생님들이 퇴근 후나 쉬는 시간에 부담 없이 읽으며 웃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유쾌하게 시작한 읽기를 지속하다 보면, 알아두면 쓸모 있을 행정·회계·소통을 아우르는 ‘학교 실무 치트키’를 얻을 수 있다. 사업 예산 초과 시 추경 활용법, 기안문 반려 대처, 학부모 상담 시간 조절 및 소통 기술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실무 노하우가 가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