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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 마음을 말할 수 있어 정말 좋아
이름 붙이지 못했던 마음에, 꼭 맞는 말을 찾아 주는 그림책 PDF
신효원하꼬방 그림
21세기북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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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장 내 마음을 알아가는 말
겁이 나다
기특하다
도전
만족
보람
서투르다
실망
심술
울적하다
조마조마하다
즐기다

2장 서로 마음을 나누는 말
감동
거절
고맙다
공감
다정하다
보호
배려
예의
위로
존중
질투
제안

3장 세상을 알아가는 말
겸손
규칙
다양하다
설득
솔직하다
양심
용서
절제
찬성
반대
책임
협동

저자 소개 2

어린이언어연구소 소장. “초등학생 필독서”라는 입소문만으로 17만 부 이상 판매된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시리즈의 저자이자, 학부모들 사이에서 가장 신뢰받는 초등 문해력 전문가다. 어린이들이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추론하며 자기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는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의 언어적 자신감을 성장시키는 효과적이고 검증된 방법을 공유하는 데 앞장서왔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동 대학 국제대학원에서 한국어학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서강대학교 한국어교육원과 각국 주한대사관에서 한국어 교육을 담당했다. 저서로 『한 번에 키우기 초등 국어』 시리즈
어린이언어연구소 소장. “초등학생 필독서”라는 입소문만으로 17만 부 이상 판매된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시리즈의 저자이자, 학부모들 사이에서 가장 신뢰받는 초등 문해력 전문가다. 어린이들이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추론하며 자기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는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의 언어적 자신감을 성장시키는 효과적이고 검증된 방법을 공유하는 데 앞장서왔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동 대학 국제대학원에서 한국어학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서강대학교 한국어교육원과 각국 주한대사관에서 한국어 교육을 담당했다. 저서로 『한 번에 키우기 초등 국어』 시리즈, 『언어 능력 키우는 아이의 말하기 연습』, 『어른의 어휘 공부』, 『우리가 사랑한 단어들』 등이 있으며 누적 판매량은 30만 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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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하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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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꼬방’은 상자처럼 작고 허름한 집을 이르는 말이지만, 저에게는 소박하지만 따뜻하고 소중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작가명처럼 주변의 작고 소소한 것들을 귀엽고 따뜻한 감성을 담아 그리고자 합니다. 책, 패키지, 앨범 커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두근두근 어린이 사랑 인물 시상식》, 《아바타라 안심이다》, 《누구나 처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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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3.5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7쪽 ?
ISBN13
9791176613385

출판사 리뷰

이름 붙이지 못했던 마음에, 꼭 맞는 말을 찾아 주는 그림책
“좋아”, “싫어”, “몰라” 뒤에 숨어 있던 아이의 진짜 마음을 만나다

아이의 마음은 생각보다 훨씬 다채롭다. 처음 해 보는 일이 무서우면서도 한번 해 보고 싶은 마음, 기대했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푹 꺼지는 순간, 친구가 칭찬받는 모습을 보며 부럽다가 괜히 미워지는 마음도 있다. 하지만 그 복잡한 마음을 설명할 말을 알지 못하면 아이는 “그냥 싫어”, “몰라”라고 말하거나 울고 떼쓰는 행동으로 마음을 대신하기 쉽다.
이 책은 마음을 단순히 ‘기쁨, 슬픔, 화’ 같은 감정 몇 가지로 구분하지 않는다. ‘도전’은 처음이라도 한 걸음 내디뎌 보는 마음, ‘배려’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는 마음, ‘책임’은 힘들어도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보살피는 마음처럼 아이가 경험하는 장면을 통해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실제 본문에서도 마음은 단순한 감정만이 아니라 생각하고 깨닫고 상상하고 다짐하는 여러 층위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한다.
마음에 꼭 맞는 말을 알게 되면 아이는 “속상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종이접기를 잘 못해서 속상했지만 다시 해 보고 싶어”처럼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표현할 수 있다. 마음을 말하는 힘은 결국 자기 마음을 이해하는 힘에서 시작된다.

내 마음에서 친구의 마음으로, 다시 세상으로
감정 표현을 넘어 사회성을 키우는 35가지 ‘마음 개념어’

자기 마음을 잘 말하는 아이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나는 이런 마음이었어”라고 표현해 본 경험이 쌓일수록 “그럼 친구는 어떤 마음이었을까?”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마음을 알아차리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1장 〈내 마음을 알아가는 말〉에서는 겁, 만족, 실망, 보람 등 자신의 마음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법을 익힌다. 2장 〈서로 마음을 나누는 말〉에서는 공감, 거절, 배려, 존중, 질투 등을 통해 친구와 마음을 주고받는 법을 배운다. 3장 〈세상을 알아가는 말〉에서는 겸손, 규칙, 다양성, 양심, 용서, 책임, 협동 등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가치의 언어까지 확장된다. 즉 이 책의 35가지 말은 단순한 어휘 목록이 아니다. ‘나’를 이해하는 말에서 ‘너’를 헤아리는 말로, 다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말로 넓어지는 과정이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힘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는 힘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읽고, 묻고, 말하며 내 아이의 마음을 발견하는 시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완성하는 첫 마음 대화

아이에게 “오늘 어땠어?”라고 묻는 것만으로는 마음 깊숙한 이야기를 듣기 어려울 때가 많다. 무엇을 어떻게 물어야 할지 부모도 막막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말할 수 있어 정말 좋아』는 그림책을 읽는 시간을 자연스럽게 부모와 아이의 대화 시간으로 이어 준다.
각 이야기 뒤의 〈함께 이야기해 봐요〉에서는 “너는 언제 겁이 나?”, “친구가 네 생각에 반대했을 때 어떤 마음이 들어?”처럼 아이가 자신의 경험을 떠올릴 수 있는 질문을 건넨다. 이어지는 〈마음에게 소곤소곤 말해 줘요〉에서는 배운 말을 직접 입 밖으로 꺼내 보며 자기 마음을 문장으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실제 본문 전체가 이 두 장치를 반복해 아이가 개념을 ‘아는 것’에서 ‘말해 보는 것’으로 나아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하루에 한 단어씩 골라 읽어도 좋고, 아이가 친구 관계나 감정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날 해당 마음을 찾아 함께 읽어도 좋다. 책이 정답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질문하고 아이가 자기 이야기를 꺼내도록 돕는 것. 이 책이 말하는 ‘마음을 말할 수 있는 힘’은 바로 그 대화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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