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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안의 탐험가
출발 튜브 강아지 애프터눈 티 노래 방송 너 오늘 왜 그래? 캠핑 스웨터 친구 사귀기 편지 쿵 수집가 등대 강아지 코 메트로놈 간식 프린터 냄새 천하장사 솜사탕 보물 물개 박물관 강아지풀 눈덩이 겨울잠 꽃잎 |
몰티즈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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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도 많이 봤구나!
-정말 예쁘지? 하지만…… 리트리버랑 같이 봤으면 더 좋았을 텐데. ---p.61 「욕실 안의 탐험가」 중에서 -오늘은 날씨 좋은데! 어디로 놀러 갈까? -너랑 함께라면, 난 어디든 좋아! ---p.79 「욕실 안의 탐험가」 중에서 -이 별은 백악기 때보다 더 많은 생명으로 북적이고 있어. 생명은 언제나 조용히 이어지고 있어. 이 별에서, 생명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기적이야! ---p.178 「박물관」 중에서 -나무가 말했어. “사랑하는 강아지들아, 나를 보러 와줘서 고마워! 이 꽃잎들은 너희에게 주는 선물이야.” -고마워, 나무야! 근데 다음엔 과자를 주면 안 될까? -버터 맛으로 조금만! ---p.194 「꽃잎」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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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더 특별한 두 강아지의 이야기
행복은 좋은 순간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정말 예쁘지? 하지만 리트리버랑 같이 봤으면 더 좋았을 텐데.” 몰티즈는 멋진 풍경을 보고도 함께 하지 못한 리트리버를 떠올린다. 아름다운 것을 발견했을 때, 맛있는 것을 먹을 때 함께 하고 싶은 존재가 있다는 것. 『사랑스러운 강아지 2』는 그런 마음을 여러 장면 속에 따스한 색감으로 조용히 담아낸다. 이번 이야기에서 몰티즈와 리트리버는 익숙한 일상을 벗어나 낯선 세계를 만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을 하든 결국 중요한 건 두 강아지가 함께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은 날씨 좋은데! 어디로 놀러 갈까?” “너랑 함께라면, 난 어디든 좋아!” 이 짧은 대화는 이 책이 전하는 마음을 가장 잘 보여준다. 어디로 가는지 목적지는 중요하지 않다.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존재와 함께라면 낯선 장소도 즐거운 모험이 되고, 평범한 하루도 오래 기억하고 싶은 순간으로 남는다. 또한, 작가는 이번 책에서 두 강아지의 관계를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도 함께 그려냈다. 박물관에서 오래전 멸종된 공룡을 보며 둘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 “생명은 언제나 조용히 이어지고 있어. 이 별에서, 생명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기적이야!”라고. 가볍고 귀여운 에피소드 사이에서 만나는 삶을 바라보는 다정한 문장들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평범한 순간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거창한 교훈을 앞세우지 않아도 작은 대화와 장면만으로 마음에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것이 『사랑스러운 강아지 2』가 가진 또 하나의 매력이다. 『사랑스러운 강아지 2』를 다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누군가가 떠오르게 될 것이다.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보고, 맛있는 것을 함께 먹고 싶고, 특별할 것 없는 하루도 나란히 보내고 싶은 사람. 그리고 그 사람에게 이 말을 건네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너랑 함께라면, 난 어디든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