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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육 현장과 언론이 가장 주목하는 키워드, SEL(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사회정서학습)! 어렵게 들리지만 한마디로 '공부머리'보다 먼저 '마음 근육'을 키우는 교육입니다. 아이가 자기 감정을 알아차리고, 건강하게 표현하며,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힘을 기르는 것이죠.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국·영·수만큼 당연한 정규 교육과정입니다. 비교와 경쟁에 그 어느 때보다 일찍 노출되는 요즘 아이들에게, 마음의 기초 체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렇다면 이 중요한 힘을, 대체 어떻게 키워 줘야 할까요? 『난 나라서 좋아』는 그 해답을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아이의 하루 속 ‘좌절의 한 장면’을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 줍니다. 주인공 메리골드는 친구들의 화려한 재능을 보며 스스로를 저울질합니다. 잘해 보고 싶은 마음에 빵굽기부터 코딩까지 온몸으로 부딪혀 보지만 결과는 모두 실패. 아이들은 메리골드의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도전에 웃다가도, 이내 '나도 저렇게 속상했던 적 있었는데...'하며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립니다. 부러움, 좌절, 안도, 자기수용까지, 메리골드에게 마음을 투영해 안전하게 경험해 보는 이 과정이 바로 SEL이 아이 마음속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순간입니다. 진짜 핵심은 엄마 바버라의 대처법입니다. 엄마 바버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메리골드에게 존재 자체로 소중하다는 확신을 안겨 주지요. 과연 엄마 바버라는 메리골드에게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난 나라서 좋아』는 아이는 물론, 자신도 모르게 아이를 남과 비교하며 마음 졸이던 양육자에게도 묻습니다. “나는 지금 우리 아이를 어떤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을까?” 잘하지 않아도, 특별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는 것.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잠시 잊고 있었던 그 대답을, 메리골드가 다시 건네줍니다. · 독자들의 찬사 “아이랑 웃다가, 저 혼자 뭉클해졌어요.” 꽈당 넘어지고, 코딩하다 에러 나고, 변기 수리까지 실패하는 병아리라니. 아이는 깔깔 웃었는데, 어우, 저는 웃음이 안나오더라고요. 내 아이가 저랬다면? 나는 어떡할까? (min**** 87) “제 양육 태도를 돌아보게 한 책이에요.” 솔직히 저도 아이를 남들과 비교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아이를 기죽이려고 비교하는 엄마는 없을 거예요. 아이에게 동기를 북돋워주려고 한건데....메리골드의 엄마 바버라에게 많이 배웠습니다! 이 책, 양육서네요! (wan*****) “교실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딱 좋아요.” “나는 뭘 잘하지?”, “잘하는 게 없어도 괜찮을까?” 같은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밝고 유쾌하게 시작해서, 끝에는 자기수용이라는 묵직한 메시지가 남는 책이에요. (초등 교사 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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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도 특별할 수 있다는 걸 일깨워 주는, 유쾌한 응원가!”
햇살 가득한 농장 풍경과 커다란 눈망울의 병아리들이, '평범함도 특별함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한층 사랑스럽게 전한다.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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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사랑받는다는 것.” 단순하지만 강력한 진실을 따뜻하게 전하는 그림책. - 일랜드 어린이도서협회(Children's Books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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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을 만큼 아이의 자존감을 북돋아 주는 책.”
밝은 색감의 그림이 병아리들의 표정을 생생하게 포착하며, 무조건적인 사랑과 비교하지 않는 삶의 소중함을 유쾌하게 전한다. - 아르마딜로 어린이도서 서평지(Armadillo Children's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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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가장 멋진 일임을 알려 주는 다정한 그림책.”
가정에서는 양육자와 아이가 사랑을 확인하는 책으로, 교실에서는 SEL(사회정서학습) 교재로도 손색없다. - 리딩존(Reading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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