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짜이 한 잔과 물고기 열세 마리
이옥희 선교 스토리
이옥희
동연출판사 2026.09.07.
가격
27,000
10 24,300
YES포인트?
1,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_ 짜이 한 잔과 물고기 열세 마리 / 육순종
추천의 글 _ 예수님을 가슴에 품고 ‘타인을 위한 존재자’로 사는 이옥희 선교사의 삶 / 최선욱
머리말 _ 세월이 익는다! 아픔이 익는다!
헌사

제1부 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토록 괴롭혔던 검은 얼굴들이 그립다
나는 언제나 사서 고생한다
노예의 수건을 두른 예수님과 공주의 겉옷을 입은 베드로
돌로 떡을 만들고 싶다!
사탄은 방해는 할 수 있으나 막지 못 한다
살맛신학교와 동행한 32년의 여정
어느 가난한 난민의 장례식 비용
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메시지
하필이면 가난한 그입니까?

제2부 짜이 한 잔과 물고기 열세 마리

미얀마 내전(內戰) 이후 길이 달라진 청년들
고산족 청년 다니엘의 순교
교과서 한 권이 의미가 있을까?
그때 그 청년은 달랐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다
세상이 교회를 버렸는가?
제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짜이 한 잔과 물고기 열세 마리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들
하나님의 약속은 아직도 유효한가?

제3부 평화를 꿈꾸는 여성 결사대

그 청년은 복이 있다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다윗으로 바뀌는 찐빵 이야기
당신만이 난민의 고통을 아십니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을 느끼며 사랑의 쌀을 나눕니다
아무도 모르는 초라한 성자(聖者)
카톡 메시지와 전화 한 통화
평화를 꿈꾸는 여성 결사대
폭동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제4부 선교, 선교사 그리고 선교의 열매들

대충 해라! 사람에게 모욕감을 주어서는 안 된다
1586년, 예수회 선교사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의 야망을 알았다!
1585년, 로마교황청을 방문한 일본 소년사절단과 나카우라 줄리안 순교복자의 편지!
마로덕(McCutchen, Luther O) 선교사는 전주의 역사다!
〈무명〉 영화의 주인공, 노리마츠 마사야스와 오다 나라지 선교사
오사카 니시나리의 성자(聖者)
임진왜란과 조선인 순교복자 권 빈센트!
호남선교의 밀알, 전킨 선교사
포사이드 선교사와 전북의 레전드 거두리 이보한과 전남의 성자 오방 최흥종

제5부 선교로 가는 길

그 교도관의 위로
덕자 언니, 노랑풍선 그리고 만경강
추억의 참새 쫓기
기도가 인생을 결정한다
꿈은 메시지다
마리아 지신애 아주머니와 우리 아버지
막내아들의 재판 비용
아버지와 시운 엄마
탈장수술을 하게 되기까지
성자가 되고 싶었던 아이!

미주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파송, 남인도교단 에큐메니칼 코워커 및 실맛신학교 코디네이터로 24년째 달리트와 아디바시를 섬기고 있다. 인도 데칸고원 작은 마을에 에이즈고아원, <샨띠홈>을 설립하였으며, <믿음의 집>과 <뿌렘담고아원>, 네팔 <엔젤스홈>도 함께 돌보고 있다. 또한 <희망공동체>를 세워 교회와 교회학교, 어린이집과 공부방, 점심 나눔과 도시락 배달 등의 일을 하고 있다. 현재 남인도교단 에큐메니칼 코워커, 실맛신학교 코디네이터, 비전아시아 이사, 전주 YMCA 이사 및 평화와 통일을 위한 YMCA 만인회 공동대표이다. [월간 아동문학]과 [계간 크리스챤문학]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파송, 남인도교단 에큐메니칼 코워커 및 실맛신학교 코디네이터로 24년째 달리트와 아디바시를 섬기고 있다. 인도 데칸고원 작은 마을에 에이즈고아원, <샨띠홈>을 설립하였으며, <믿음의 집>과 <뿌렘담고아원>, 네팔 <엔젤스홈>도 함께 돌보고 있다. 또한 <희망공동체>를 세워 교회와 교회학교, 어린이집과 공부방, 점심 나눔과 도시락 배달 등의 일을 하고 있다.

현재 남인도교단 에큐메니칼 코워커, 실맛신학교 코디네이터, 비전아시아 이사, 전주 YMCA 이사 및 평화와 통일을 위한 YMCA 만인회 공동대표이다.

[월간 아동문학]과 [계간 크리스챤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비아돌로로사』, 『1894년 조선의 고통에 응답하다』, 『양식을 위한 기도』, 『나그네는 믿음으로 떠난다』와 수필집 『선교사는 거지다』, 『사랑만이 가슴에 남는다』의 저자이다.

이옥희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152*224*30mm
ISBN13
9791176110693

책 속으로

그들이 보낸 메시지를 읽는 동안 인도에서 받았던 상처가 회복되었다. 의심과 불안과 수치심, 모욕감도 사라졌다. 부글부글 끓어올랐던 생각, 염려, 걱정, 근심도 다 가라앉았다. 상실감, 피해의식, 분노, 억울하다는 생각이 부끄러워졌다. 하나님의 어루만지심과 주님의 평화가 아프고 슬프고 외로워하며 불안에 부대꼈던 심령 안에 흘러넘쳤다. 순교자들의 얼굴, 가족들의 얼굴, 폭동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의 얼굴, 고달픈 난민들의 얼굴, 외로운 아이들의 얼굴이 사월의 벚꽃처럼 하늘을 사뿐히 덮었다. 모두 해처럼 밝게 웃고 있었다.
--- p.47

나는 짜이와 물고기를 받은 것이 아니라 난민들의 상한 심령을 받았다. 그것은 내전(內戰)의 벼랑으로 내몰린 그들로서 어찌할 수 없는 아리고 쓰린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였고 나와 한국 크리스천을 향하는 애타는 호소였다.
--- p.156

“처음에 여성들은 기도하며 시민방위군 뒷바라지를 해주었어요. 그러던 여성들이 수많은 죽음과 약탈과 방화를 겪으면서 버퍼존이 뚫리면 다 죽게 된다는 사실을 몸소 깨닫게 된 거요. 그런 위기의식을 느낀 여성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24시간 릴레이 기도를 하면서 자신들도 모르게 평화불침번이 된 거지요. 결사대에는 가입도 없고 탈퇴도 없어요. …”
--- p.235

나가사키의 니시자카 언덕을 방문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은 26인 순교자의 이야기로 눈물이 가슴을 흠뻑 적셨다. 초기에 일본 기독교인들이 겪은 수난이 너무 크고 무겁고 잔인하였음에도 믿음으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간 순교자들이 수천 명에 이르렀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순교자들이 흘린 피와 눈물이 일본 교회의 지하에 흐르고 있다는 사실에 눈을 떴다. 일본교회가 순교자의 피 값으로 세워졌다는 감격으로 아직도 가슴이 먹먹한데 오늘 산딸나무 친구들의 호의로 뜻밖에도 재조선 일본인 선교사에 관한 영화를 관람하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에 대한 나의 영적 교만이 깨졌고 일본의 신앙 양심과 깊이에 대하여 다시금 묵상하게 되었다.
--- p.278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기도하고 결정하기 때문이요, 일을 끝마칠 때도 기도로 결정하기 때문이다. 2021년 12월에 미얀마 난민 구호를 시작할 때 무식하고 용감하게 기도하였고 지난주에 113차 구호비를 보낼 때도 그렇게 기도하였다. 2월 말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되어 후원금이 많이 줄어 구호를 중단해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떠오름에도 불구하고 현재 무식하고 용감하게 기도하며 114차 구호비를 모금하고 있다.
--- p.371

추천평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하지 않는다. 이 책이 주는 부담을 떨쳐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블랙홀과 같은 낯선 땅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십자가 앞에 우리를 마주 세운다. 인도의 달릿과 빈민, 에이즈 고아들도 낯설었거니와 미얀마 난민의 현장, 동북 인도 마니푸르의 폭동의 현장은 더욱 낯설다.
이 지구촌에 끝도 없이 펼쳐지는 고난의 현장 앞에 처절한 가슴으로 응답하는 저자의 상황은 낯설기도 하고 무겁기까지 하다.
- 육순종 (비전아시아 이사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증경총회장)

이옥희 선교사는… 가장 거칠고 비좁은 길, 남들이 가지 않는 좁은 길만 찾아서 다니는 사람이다. 주님이 원하는 일이라는 확신만 들면, 좌고우면하지 않고 우직하게 나아가는 사람이다. 주님 이 모든 일의 기획자이고 본인 자신은 주님의 일꾼일 뿐이라는 겸손한 자세로 헌신하는 선교사이다. …
이옥희 선교사의 시선은 늘 가장 낮은 곳, 가장 작은 자에게 쏠려 있었다. - 최선욱 (수필가, 문학박사)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4,300
1 2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