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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약어표 / 7
제58장. 고난 묵상 서론 / 13
제59장. 고난, 제1 종과(Compline, 오후 7시)
(마 26:36-56; 막 14:32-52; 눅 22:39-53; 요 18:1-14) / 35
제60장. 고난, 자정 기도
(마 26:57-75; 막 14:53-72; 눅 22:54-71; 요 18:15-27) / 87
제61장. 고난, 제1시과(오전 7시)
(마 27:1-10; 막 15:1; 눅 22:66-23:12; 요 18:28-32)/ 122
제62장. 주님의 고난, 제3시(오전 10시)
(마 27:14-32; 막 15:6-20; 눅 23:13-31; 요 18:38-19:16) / 153
제63장. 주님의 고난, 제육시(Sext)
(마 27:33-49; 막 15:21-36; 눅 23:32-43; 요 19:17-30) / 214
제64장. 고난, 제9시(오후 3시)
(마 27:50-56; 막 15:37-41; 눅 23:44-49; 요 19:31-37) / 291
제65장. 고난, 제2 저녁기도 (오후 5시)
(마 27:57-58; 막 15:42-45; 눅 23:50-52; 요 19:38-40) / 322
제66장. 고난, 제2 끝기도 (오후 7시)
(마 27:59-66; 막 15:46-47; 눅 23:53-56; 요 19:41-42) / 337
제67장. 주님의 고난에 대한 에필로그와 십자가 찬양 / 358
제68장. 주님 고난의 거룩한 토요일 / 376
제69장. 주님의 부활(마 28:2) / 388
제70장. 몰약을 든 여인들; 예수께서 그의 어머니께 나타나심 / 402
제71장. 빈 무덤 앞의 제자들
(마 28:1-8; 막 16:1-8; 눅 24:1-12; 요 20:1-10) / 412
제72장. 주님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심
(요 20:11-18) / 431
제73장. 주님이 세 마리아에게 나타나심
(마 28:9-10; 요 20:18) / 448
제74장. 군인들이 뇌물을 받고 거짓을 말함(마 28:11-15) / 455
제75장. 주님이 베드로, 아리마대 요셉, 소 야고보, 그리고 낙원에 있는 조상들에게 나타나심 / 462
제76장.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심(눅 24:13-35) / 468
제77장. 도마가 없을 때 다락방에 주님이 나타나심
(눅 24:36-47; 요 20:19-25) / 480
제78장. 도마가 있을 때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요 20:26-29) / 498
제79장.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일곱 제자에게 자기를 나타내심
(요 21:1-25) / 509
제80장. 수께서 갈릴리에서 열한 제자와,
오백 명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마 28:16-20; 고전 15:6) / 535
제81장. 부활 후 주님의 나타나심에 대한 맺음말 / 546
제82장.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막 16:14-20; 눅 24:48-53; 행 1:4-14) / 555
제83장. 사도신경과 사 복음서 / 587
제84장. 오순절(행 2:1-13) / 606
제85장. 하나님 찬양 / 629
제86장. 마리아 승천 / 생략
제87장. 최후의 심판 / 640
제88장. 지옥의 형벌과 천국의 영광 / 657
제89장. 이 책의 결론과 봉인 / 673
미주 / 685

저자 소개 2

작센의 루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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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olphus De Saxonia

저자 작센의 루돌프(Ludolphus De Saxonia, c. 1295~1378)은 작센의 루돌프(Ludolph of Saxony), 또는 그가 소속된 수도회를 표기하여 카르투지오회의 루돌프(Ludolph of Saxony, Carthusian) 등으로도 불린다. 그가 처음에는 도미니꼬회 수도사였다가 나중에 카르투지오회로 옮겼기 때문에 그의 정체성을 밝히는 이름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독일의 작센 지방에서 13세기 말(c. 1295)에 태어났다. 그는 수년 동안 도미니꼬 수도사로 보내다가 스트라스부르그에 있는 카르투지오 수도원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했으며(1340), 입회한
저자 작센의 루돌프(Ludolphus De Saxonia, c. 1295~1378)은 작센의 루돌프(Ludolph of Saxony), 또는 그가 소속된 수도회를 표기하여 카르투지오회의 루돌프(Ludolph of Saxony, Carthusian) 등으로도 불린다. 그가 처음에는 도미니꼬회 수도사였다가 나중에 카르투지오회로 옮겼기 때문에 그의 정체성을 밝히는 이름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독일의 작센 지방에서 13세기 말(c. 1295)에 태어났다. 그는 수년 동안 도미니꼬 수도사로 보내다가 스트라스부르그에 있는 카르투지오 수도원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했으며(1340), 입회한 지 3년 만에 코블렌츠 수도원 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1343), 5년 후 돌연 사임했다(1348). 사임 이유는 양심의 문제라고 했지만, 도미니꼬 탁발수도승에서 카르투지오회로 개종한 사람은 중책을 맡지 못한다는 헌장(1319)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수도원장에서 물러난 루돌프는 마인즈에 있는 수도원에 머물다가, 다시 교수의 집 스트라스부르그로 돌아와서 지내다가 거기서 사망했다(1378),

저자의 명칭은 몇 가지가 있는데, 주로 작센의 루돌프(Ludolph of Saxony), 또는 그가 소속된 수도회를 표기하여 카르투지오회의 루돌프(Ludolph of Saxony, Carthusian) 등으로 불린다. 그가 처음에는 도미니꼬회 수도사였다가 나중에 카르투지오회로 옮겼기 때문에 그의 정체성을 밝히는 이름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독일의 작센 지방에서 13세기 말(c. 1295)에 태어났다. 그는 수년 동안 도미니꼬 수도사로 보내다가 스트라스부르그에 있는 카르투지오 수도원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했으며(1340), 입회한 지 3년 만에 코블렌츠 수도원 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1343), 5년 후 돌연 사임했다(1348).

사임 이유는 양심의 문제라고 했지만, 도미니꼬 탁발수도승에서 카르투지오회로 개종한 사람은 중책을 맡지 못한다는 헌장(1319)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수도원장에서 물러난 루돌프는 마인즈에 있는 수도원에 머물다가, 다시 교수의 집 스트라스부르그로 돌아와서 지내다가 거기서 사망했다(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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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724쪽 | 152*225*38mm
ISBN13
9791192914619

책 속으로

1. 이 책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가 묵상 속에 묘사되어 담겨 있다. 우리 가련한 죄인들은 이 묵상을 통해, 그리고 그 안에서 위로를 얻고 큰 희망을 품게 된다. 그분은 죄인들을 위해 육신을 입으셨고, 죄인들과 함께하셨으며, 죽어가는 순간에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고, 그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셨다.
당신에게 풍성한 신적 사랑의 열매가 싹트고 자라날 묵상의 씨앗이 주어졌다. 묵상이 당신의 사랑을 불러일으키고, 사랑이 갈망을 깨우며, 갈망이 눈물을 이끌어내게 하라. 당신이 주 예수님을 뵙고, 그분이 당신을 사랑의 품에 안으시며 아가서에 기록된 대로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다(아 2:16), 그는 내 가슴 사이에서 밤을 지내리로다”(아 1:13)라고 말씀하실 때까지, 밤낮 눈물이 당신의 양식이 되게 하라. 베르나르는 이렇게 조언한다: “특히 육적인 삶의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서 주 예수께서 당신의 애정 안에 감미롭고 온유하게 머무시게 하라. 하나의 못이 다른 못을 빼내듯, 감미로움이 감미로움을 정복하게 하라.” 그러므로 이 책에 기록된 것들을 경건하고 기쁘게 받아들이고, 정성과 헌신으로 그 안에서 머물기를 게을리하지 말라. 이것은 당신이 위대한 덕의 건물을 세울 수 있는 기초이다. 더 높은 곳에 오르려면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2.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한 이 묵상은 그 자체로 달콤한 영적 양식일 뿐만 아니라, 당신을 더 고귀한 음식으로 인도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행하신 일들을 기록하지만, 영으로 그분을 바라보는 것이 훨씬 더 위대하다. 당신은 이 사다리를 통해 그 경지에 이르겠지만, 당분간은 그분의 생애에 머물러야 한다. 더 높은 관상에 오르는 자들도 당분간 이것을 제쳐두어서는 안 되니, 그것은 큰 오만과 교만의 표시일 것이다. 이 책의 서문에서 언급했듯이 관상의 깊이에 도달한 베르나르도 이것을 멀리하지 않았다. 이러한 것들은 가장 달콤한 맛을 내며 큰 확신과 위로를 준다.
안셀무스는 다음과 같이 기도한다:

선하신 예수님, 주님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자의 마음에 주님께서 얼마나 달콤하시고 복되신 분이신지 고백합니다. 제가 그 신비를 다 알 수 없고 온전히 이해할 수도 없지만, 주님의 크신 영광보다 우리를 위해 낮아지신 겸손을 생각할 때 큰 감격과 사랑으로 채워집니다. 주님은 영원 전 아버지께 나셨으나, 때가 차매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과 동등하신 분이셨으나 자기를 비워 종의 형상을 취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늘의 천사들을 다스리시는 영광의 왕이시지만,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고난받으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신 주님의 사랑을 경배합니다. 주님, 제 마음의 은밀한 방에 들어오셔서 주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동정녀의 태에서 흠 없이 잉태되시고 구유에 누우신 주님을 생각하게 하소서. 모욕과 비난을 묵묵히 견디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섬김의 본을 보이신 주님을 기억하게 하소서. 밤새 기도하시며 피땀을 흘리시고, 배신당하시고, 결박당하시고, 재판받으시고, 채찍에 맞으신 주님을 잊지 않게 하소서.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잠잠히 고난을 받으시고, 조롱과 수치를 당하시며 가시관을 쓰시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십자가에 달려 계시면서도 원수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모든 고통을 감당하시며 자기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게 하소서. 무엇보다 이 모든 일을 저를 위하여 행하셨음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 이러한 생각이 제 안에 더욱 큰 기쁨과 확신과 위로와 사랑과 갈망을 일으키게 하소서. 주께서 사람이 되신 것만 아니라 저를 위해 온갖 모욕과 고난을 견디셨음을 생각할 때, 제 영혼이 감사와 찬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저의 형제이시며 구주이신 예수께서 영원히 다스리시는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고, 그 소망 가운데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주님 안에 있는 확실한 약속으로 말미암아 환난 가운데서도 절망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함으로 모든 슬픔을 이기게 하소서. 선하신 예수님, 제 마음으로 언제나 주님의 낮아지심과 십자가의 사랑을 묵상하게 하시고, 그 사랑 안에서 기뻐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 예수님과 기뻐 대화하며 그분의 전 생애를 복음서처럼 마음에 담으려고 노력하라. 안식과 평화는 그분 안에서만 발견된다. 예수(JESUS)라는 이름의 다섯 글자가 암시하듯이 그분은 슬퍼하는 자들의 기쁨(Joy), 살아 있는 자들의 영원(Eternity), 괴로워하는 자들의 감미(Sweetness), 궁핍한 자들의 끝없는 풍요(Unending abundance), 그리고 나태한 자들의 치료제(Salve)이다. 베르나르는 다음과 같이 권면한다: “당신이 어느 길을 선택해 가더라도, 예수 안에 있는 것만큼 평화와 안식을 찾을 수는 없다. 그분 외에 어디서도 그것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안식을 찾고 싶으면, 당신의 마음에 예수라는 인장을 새겨라. 평온 자체이신 그분께서 모든 것을 고요하게 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을 사랑하시는 분을 사랑하라. 달콤한 축복으로 가장 먼저 당신에게 오셨던 그분께 돌아가라. 그리한다면, 당신은 항상 큰 기쁨과 즐거움 속에 거하게 될 것이다.
---「제89장 이 책의 결론과 봉인」중에서

출판사 리뷰

복음서는 육신의 눈꺼풀을 벗겨준다. 인간 예수의 삶의 표층을 뚫고 들어가서 그 이면에 감추어진 그의 신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작센의 루돌프의 『예수 그리스도 생애』 역시 우리 인생에서 진귀한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도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 이 책에서 감동한 사람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사람은 이냐시오 로욜라이다. 그는 스페인의 장교로서 팜플로나 전투에서 프랑스군이 쏜 포탄에 중상을 입고 병상에서 이 책을 읽었다. 완쾌한 후 만렛사 동굴에서 깊은 묵상과 기도 중에 얻은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 바로 불후의 작품 『영신수련』이다. …이 책은 신앙의 목적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주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생애를 통하여 그분의 인성과 신성을 철저히 깨달을 때 확고한 믿음이 선다. 세파에 흔들리지 않도록 닻과 같은 그분을 꽉 잡고 놓치지 말자!
(제1권 제1부의 한글 역본 서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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