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며
등장인물 1장, 주식해도 되나요? 2장, 돈은 사람을 삼킨다 # 더 깊이 보기 _ 비판적 예언자적 전통 | 엘륄과 태너 3장, 불로소득? # 더 깊이 보기 _ 불로소득이란 무엇인가 4장, 돈은 사람을 살린다 # 더 깊이 보기 _ 창조와 풍요의 신학 | 슈나이더와 노박 5장, 투자인가 트레이딩인가? # 더 깊이 보기 _ 그 돈은 어디에서 오는가 | 투자와 트레이딩 6장, 양쪽 모두 위험하다 # 더 깊이 보기 _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시고 | 블롬버그 7장, 중립적인 투자는 없다 # 더 깊이 보기 _ 신앙 기반 투자 운동 8장, “십일조는 어떻게 하죠?” 9장, 책임 있게 투자하고 있는가? 네 사람이 대표하는 네 가지 입장 / 함께 나눌 질문 / 주식을 하려는 사람을 위한 열 가지 조언 / 더 읽을거리 / 함께 묵상할 성경 본문 |
노종문의 다른 상품
|
“그리스도인이 주식을 해도 되나요, 하지 말아야 하나요?”
단순한 질문이지만, 이 질문에 답하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다. 이 소책자의 목표는 이 질문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돈에 대한 기독교의 네 가지 관점 혹은 입장을 소개하는 것이다. 이 네 가지 입장은 모두 성경적, 신학적 이해와 오늘날의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제에 대한 분석에 근거하고 있다. 이것들은 서로 완전히 배타적이지는 않지만 강조점이 다르며, 때로는 서로 날카롭게 대립한다. “해도 되나, 하지 말아야 되나”라는 식의 이분법적인 접근법은 인생의 많은 문제들에서 그렇듯 이 문제에도 잘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을 성찰하고 타인의 말에 신중히 귀 기울임으로써 우리는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성급한 행동에 앞서 우리의 동기와 목표를 점검해 볼 수 있다. 어느 금요일 저녁, 청년부 모임 후에 벌어진 주식에 관한 대화로 당신을 초대한다. ---「들어가며」중에서 |
|
좀처럼 꺼내기 어려운 ‘돈’이라는 주제를, 이 책은 기독 청년들의 진솔한 대화 형식을 빌려 친근하게 풀어낸다. 쉽지만 가볍지 않고, 하나의 주제를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게 하며, 마음속 깊이 묻어둔 생각을 끌어내 더 넓은 사유로 나아가게 한다. 읽고 나면 당장 청년부에서 이 책을 놓고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어질 것이다.
- 배종석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주식해도 되나요?”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해, 청년들이 나누는 생생한 이야기 속에 신학적 성찰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책이다. 주식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과 태도를 돌아보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과 삶의 방향까지 성찰하게 된다. 주식을 하든 하지 않든, 모든 그리스도인 청년에게 “나는 지금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 조혜진 (ESG 컨설턴트, 기윤실 전 청년위원) 오늘날 기독 대학생들에게 “주식을 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라는 질문은 이미 너무 순진한 질문이 되어버린 것 같다. 투자에 대한 접근과 인식이 크게 달라진 지금, 더 중요한 것은 투자 행위 자체에 대한 찬반보다 어떤 기준과 태도로 투자할 것인지를 묻고 이야기하는 일일 것이다. 이 책은 짧지만 바로 그런 대화를 시작하기에 더없이 좋은 출발점이 된다. 이 책 역시 “해도 되나, 하지 말아야 하나”라는 이분법을 넘어 서로 다른 관점에 귀 기울이며 자신의 동기와 태도를 성찰하도록 이끌기 때문이다. - 유영호 (IVF 북서울지방회 대표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