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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1 아빠는 술고래2 이상한 카페 발견3 너희들이 날 무시해?4 고양이 떼의 습격5 지구대에서 보낸 긴 저녁6 처음 써 본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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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카페에 빠져드는 늘 혼자인 한결이의 동물학대와 일탈 아빠와 둘이 사는 한결이는 주로 혼자 보냅니다. 아빠는 주로 집에 늦게 들어오고 종종 술에 취해 한결이에게 물건을 던지거나 때리기도 합니다. 한결이는 그런 아빠가 싫습니다. 혼자 밥 먹고 혼자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던 한결이는 어느 날, ‘이상한 동물 카페-띵동’이라는 인터넷 카페를 발견합니다. 그 카페는 동물들을 괴롭히고 학대하는 게시물을 자랑처럼 올려놓고 즐기는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한결이는 처음엔 단순 호기심뿐이었지만 점점 그 카페에 빠져들고 자신도 동네 개와 고양이를 괴롭히게 됩니다.한결이의 행동은 친구 세경이에게 들키게 되고 한결이는 경찰서에 가서 이상한 동물 카페 띵동을 신고합니다. 결국 한결이의 동물 학대 사실이 드러나고 한결이 아빠도 이 사실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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