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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1. 아빠의 마스코트2. 꽃님이네 집3. 왓캄! 잘살아 보세4. 예멘 난민, 누리5. 멈춰! 흑색선전6. 티격태격 반장 선거7. 내 맘 좀 알아줘8. 반갑지 않은 손님9. 우리 반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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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 도서관 2025년 겨울방학 권장도서다름을 인정하고 진심 어린 이해를 통한 우정과 용기제주도에 사는 4학년 소년 바다는 이번 반장 선거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 준하의 적극적인 응원과 아빠가 남겨준 소중한 마스코트가 용기를 주고, 친구들에게 과자도 나누고 친절을 베풀며 선거운동을 하지만 예상치 못한 경쟁자가 등장합니다. 바로 예멘에서 온 난민 소녀 누리입니다. 누리는 밝고 친절하며 자발적으로 반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아이들의 신뢰를 얻습니다. 처음엔 누리를 단순히 ‘외국인’으로 여기던 바다는 친구들마저 누리를 지지하자 질투심에 휘말리게 되고, 준하 역시 누리에 대한 편견 어린 말로 바다를 부추기면서 누리를 향한 흑색선전마저 벌이게 되고, 선거일은 점점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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