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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모여라, 아침 바다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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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김지영 그림
고래책빵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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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1. 겨울 이벤트 준비
2. 이상한 가족
3. 아찔한 가족 여행
4. 바다에 퍼진 멜로디
5. 축! 가수 탄생
6. 우리 아빠는 언제 와요?
7. 공주 아빠가 돌아왔다
8. 모여라, 아침 바다 민박

저자 소개 2

“제가 태어난 원주는 치악산이 도시를 빙 둘러싸고 있습니다. 치악산은 제게 ‘큰 바위 얼굴’이었습니다. 어릴 적 치악산의 꽃과 나무와 바람과 구름을 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아동문학평론』에 평론으로 등단하였고 새벗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원주예술상, 강원도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청고래 책방』, 『아침 바다 민박』, 『뽀꾸의 사라진 왕국』, 『삐삐 백의 가족사진』, 『우리들의 치악산 학교』 등이 있습니다. 현재 동화와 아동 문학 평론을 쓰며, 대학에서 아
“제가 태어난 원주는 치악산이 도시를 빙 둘러싸고 있습니다. 치악산은 제게 ‘큰 바위 얼굴’이었습니다. 어릴 적 치악산의 꽃과 나무와 바람과 구름을 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아동문학평론』에 평론으로 등단하였고 새벗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원주예술상, 강원도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청고래 책방』, 『아침 바다 민박』, 『뽀꾸의 사라진 왕국』, 『삐삐 백의 가족사진』, 『우리들의 치악산 학교』 등이 있습니다. 현재 동화와 아동 문학 평론을 쓰며, 대학에서 아동 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소외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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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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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섬유를 전공해 옷이 좋아 옷을 만들고 팔았다. 웹디자인,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다 어느 순간 그림이 더 좋아져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한 발을 내밀게 되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즐거운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개성 넘치면서도 공감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주꾸미 엄마』, 『도깨비 할매의 꽃물 편지』, 『봄이의 뒷모습』, 『손가락만 까닥하면』, 『아침 바다 민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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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2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1.7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6쪽 ?
ISBN13
9791172721404

출판사 리뷰

2023 ‘소년한국 우수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아침 바다 민박』
전작의 인물들과 새 손님이 모여 다채롭게 펼치는 두 번째 이야기


바다를 사랑하는 정혜원 작가의 동화 『아침 바다 민박』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그림 역시도 전작의 김지영 작가가 협업했습니다. 작품은 전편에 나왔던 반가운 인물들은 물론이고 다양한 캐릭터의 손님들이 새롭게 등장합니다. 새로운 인물들 역시 각자의 사연을 품고 아침 바다 민박을 찾고 기정이 모자와 인연을 쌓습니다. 그들의 아픈 사연과 이 때문에 선택하는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펼쳐집니다. 그들은 바다처럼 그들을 품어주는 기정이 엄마와 ‘아침 바다 민박’ 사람들의 너른 가슴 안에서 위로받고 상처를 치유해갑니다. ‘아침 바다 민박’ 사람들은 어떤 고민이나 상처라도 이렇게 모여 나누고 해결해 가며, 용기를 얻고 새 희망을 품게 됩니다. 단숨에 읽히는 다양한 사연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아이들은 물론 누구라도 몰입하게 합니다. 그리고 가시지 않는 여운으로 어디엔가 있을지 모를 아침 바다 민박을 찾아 나설지도 모릅니다.

너른 바다의 품처럼 찾는 사람 모두를 품어주는 바닷가 민박집
아픈 사연의 그 민박집 사람들이 마음으로 전해주는 기쁨과 희망


공주네 모녀는 여전히 기정이 엄마를 도우며 민박집을 함께 꾸려가고, ‘아침 바다 민박’을 찾았던 사람들은 기정이 모자의 배려와 응원으로 새 희망을 품고 떠나갑니다. 그들이 떠난 자리는 새로운 손님들이 찾아오며 채워집니다. 먼저 비수기인 겨울에 기정이와 동갑인 우주네 가족이 찾아옵니다. 기정이는 친구가 생겨 좋아하지만 우주네 가족은 뭔가 이상해 보입니다. 기정이와 엄마가 친절을 베풀며 다가서고 가족은 짐짓 마음의 문을 여는 듯하지만 그들에게는 말 못할 엄청난 사연이 있습니다. 이어서 고민을 안고 바다를 찾은 노래를 잘 부르는 까칠한 청년과 낚시하러 온 평범한 아저씨들이 ‘아침 바다 민박’에 옵니다. 그들의 사연과 사건으로 아침 바다 민박은 바람 잦을 날이 없지만 기정이 모자는 늘 발 벗고 나섭니다. 그리고 봄이 찾아오고 공주 입학식 때 온다던 공주 아빠는 그때까지 나타나지 않고, 아빠를 기다리는 공주의 열망은 커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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