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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아침 바다 민박
정혜원김지영 그림
고래책빵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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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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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1. 겨울 이벤트 준비
2. 이상한 가족
3. 아찔한 가족 여행
4. 바다에 퍼진 멜로디
5. 축! 가수 탄생
6. 우리 아빠는 언제 와요?
7. 공주 아빠가 돌아왔다
8. 모여라, 아침 바다 민박

저자 소개2

어머니 말로는 아주 커다란 주황색별을 보고 나를 낳았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그런 말을 듣고 자라서 그런지 별을 볼 때마다 남다른 감정을 가지게 되었죠. 별을 보며 상상의 날개를 펴고 끊임없이 세상에 대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동화를 쓰는 작가가 되었고 지금도 늘 설렘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동화는 어린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판타지와 같이 환상적인 작업이랍니다. 강원일보 신문예에 동화로 등단하여 아동문예문학상, 새벗문학상, 어린이동산 최우수상, 원주예술상, 아동문학평론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직녀의 늦둥이』, 『삐삐 백의 가족사진』, 『다함
어머니 말로는 아주 커다란 주황색별을 보고 나를 낳았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그런 말을 듣고 자라서 그런지 별을 볼 때마다 남다른 감정을 가지게 되었죠. 별을 보며 상상의 날개를 펴고 끊임없이 세상에 대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동화를 쓰는 작가가 되었고 지금도 늘 설렘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동화는 어린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판타지와 같이 환상적인 작업이랍니다.
강원일보 신문예에 동화로 등단하여 아동문예문학상, 새벗문학상, 어린이동산 최우수상, 원주예술상, 아동문학평론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직녀의 늦둥이』, 『삐삐 백의 가족사진』, 『다함께 울랄라』, 『파도에 실려온 꿈』, 『뽀꾸의 사라진 왕국』 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박경리문학공원의 소장으로 일하면서 문학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야심찬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그래서 우리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정혜원의 다른 상품

그림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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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섬유를 전공해 옷이 좋아 옷을 만들고 팔았다. 웹디자인,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다 어느 순간 그림이 더 좋아져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한 발을 내밀게 되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즐거운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개성 넘치면서도 공감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주꾸미 엄마』, 『도깨비 할매의 꽃물 편지』, 『봄이의 뒷모습』, 『손가락만 까닥하면』, 『아침 바다 민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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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70*230*20mm
ISBN13
979119272641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5-12-04
이 작품은 "아침 바다 민박"의 후속작입니다. 먼저 발간한 작품에서 결핍이 있는 사람들이 민박집에 와서 위로 받고 힐링하는데 후속작에서도 민박집에 새로운 손님들이 와서 사건을 만들고 먼저 등장했던 사람들이 찾아오고 또 다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리 사회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쓴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결핍이 있습니다. 결핍 때문에 괴롭고 아픈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더 큰 길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이 공간에서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진정한 희망을 찾아 나서는 계기가 됩니다. 사실 이 두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모두 결핍된 존재들입니다. 민박을 하는 사람이나 민박집에 찾아오는 사람들 모두 말입니다. 이 세상 어딘가에 우리의 마음을 받아주고 위로하며 환대해주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전 그런 공간을 꿈꾸며 이 작품을 썼습니다. 바다는 사계정 내내 좋습니다. 어는 때라도 찾아가 보세요. 분명히 위로가 될 겁니다. 거기다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가 하는 민박집에 들어가보세요. 그럼 힘을 얻게 될지 모르잖아요. 감사합니다.

출판사 리뷰

2023 ‘소년한국 우수도서’, ‘아침독서 추천도서’ 『아침 바다 민박』
전작의 인물들과 새 손님이 모여 다채롭게 펼치는 두 번째 이야기


바다를 사랑하는 정혜원 작가의 동화 『아침 바다 민박』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그림 역시도 전작의 김지영 작가가 협업했습니다. 작품은 전편에 나왔던 반가운 인물들은 물론이고 다양한 캐릭터의 손님들이 새롭게 등장합니다. 새로운 인물들 역시 각자의 사연을 품고 아침 바다 민박을 찾고 기정이 모자와 인연을 쌓습니다. 그들의 아픈 사연과 이 때문에 선택하는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펼쳐집니다. 그들은 바다처럼 그들을 품어주는 기정이 엄마와 ‘아침 바다 민박’ 사람들의 너른 가슴 안에서 위로받고 상처를 치유해갑니다. ‘아침 바다 민박’ 사람들은 어떤 고민이나 상처라도 이렇게 모여 나누고 해결해 가며, 용기를 얻고 새 희망을 품게 됩니다. 단숨에 읽히는 다양한 사연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아이들은 물론 누구라도 몰입하게 합니다. 그리고 가시지 않는 여운으로 어디엔가 있을지 모를 아침 바다 민박을 찾아 나설지도 모릅니다.

너른 바다의 품처럼 찾는 사람 모두를 품어주는 바닷가 민박집
아픈 사연의 그 민박집 사람들이 마음으로 전해주는 기쁨과 희망


공주네 모녀는 여전히 기정이 엄마를 도우며 민박집을 함께 꾸려가고, ‘아침 바다 민박’을 찾았던 사람들은 기정이 모자의 배려와 응원으로 새 희망을 품고 떠나갑니다. 그들이 떠난 자리는 새로운 손님들이 찾아오며 채워집니다. 먼저 비수기인 겨울에 기정이와 동갑인 우주네 가족이 찾아옵니다. 기정이는 친구가 생겨 좋아하지만 우주네 가족은 뭔가 이상해 보입니다. 기정이와 엄마가 친절을 베풀며 다가서고 가족은 짐짓 마음의 문을 여는 듯하지만 그들에게는 말 못할 엄청난 사연이 있습니다. 이어서 고민을 안고 바다를 찾은 노래를 잘 부르는 까칠한 청년과 낚시하러 온 평범한 아저씨들이 ‘아침 바다 민박’에 옵니다. 그들의 사연과 사건으로 아침 바다 민박은 바람 잦을 날이 없지만 기정이 모자는 늘 발 벗고 나섭니다. 그리고 봄이 찾아오고 공주 입학식 때 온다던 공주 아빠는 그때까지 나타나지 않고, 아빠를 기다리는 공주의 열망은 커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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