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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 어버버 동생 2. 소리 불안 3. 불쌍하게 보이니? 4. 따라 하는 문제 5. 치구, 치구야 6. 선미의 눈물 7. 마주 보기 8.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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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아픔을 마주할 시간
3학년이 된 형규는 부모님이 없을 때마다 동생 지호를 돌봅니다. 종종 떼를 쓰고 짜증을 부리는 지호를 보면 속상하지만 속으로 삭일 뿐입니다. 가족들을 걱정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지호의 짜증에 너무 속이 상해 놀이터에 앉아 잠시 마음을 달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던 중 아빠가 아래층에 사는 선미 엄마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호가 시끄럽다는 이유였습니다. 속상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부모님의 관심은 여전히 지호뿐이었습니다. 그때 지호에게 줄 선물을 들고 선미가 찾아왔습니다. 형규가 보기에 선미는 지호를 불쌍하게 보는 것 같았습니다. 형규는 다른 사람들이 지호를 불쌍하게 보는 것이 싫어 선미를 쫓아내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형규는 우연히 선미가 가진 아픔을 보게 되고 서로의 마음을 마주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