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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모두에게 버려지다 왕재수 강혁주 낙서 누명 첫 배달 셜록 홈즈와 존 왓슨 범인을 찾아서 하이노의 꿈 화해 개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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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재수 좋게 만들어가는 특별한 여름방학
부모에게 버림받았다고 자신을 자책하는 인성이는 자신을 스스로 재수 없는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인성이는 더는 버림받지 않으려 방학 동안 부모가 운영하는 분식집 전단을 돌리고 음식마저 배달하며 애쓰지만,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 과정에서 낙서를 했다거나 학대를 당한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며 좌충우돌합니다. 자신을 재수 없다고만 생각하는 인성이에게 다행히 ‘왕재수’로 불리던 친구 혁주가 다가오고 둘은 마음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 나갑니다. 그러다가 인성이는 부모의 진심을 확인하는데, 생각과 달리 자기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모의 진심을 확인합니다. 부모의 마음을 알게 되자 인성이는 닫힌 마음을 열고 상처도 치유되며 자신은 재수 없는 아이라는 생각도 더 이상은 들지 않습니다. 이 모든 일이 여름방학 동안에 일어났습니다. 우당탕 좌충우돌했지만 인성이가 제자리로 돌아온 여름방학이야말로 최고로 재수 좋은 방학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