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작가의 말
1. 치악산초등학교 다시 열기 2. 동물들의 원탁회의 3. 사부작사부작 무용 선생님 4. 맘 높이 수업 5. 엄마들은 못 말려 6. 꿩 설화 때문에 7. 작은 영웅, 팔짝이 8. 치악산학교 동문 만세! |
정혜원의 다른 상품
김순영의 다른 상품
|
조화롭게 어울려야 함에도 갈수록 시끄러운 ‘치악산 학교’
은퇴한 박 교장 할아버지는 친구들을 모아 폐교되어 십 년간 방치된 치악산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대신 동물들을 가르치기로 합니다. 춤을 잘 추는 영자 할머니, 글을 잘 쓰는 춘애 할머니, 장사를 오래 한 만복 할아버지가 모여서 각자 무용, 국어, 수학 선생님이 되어 동물들을 모집합니다. 집을 짓는 경호 할아버지도 시설부장으로 합류해 치악산 학교 개교를 준비합니다. 소문을 듣고 산토끼, 오소리, 여우, 다람쥐, 길고양이, 살쾡이, 고라니, 꿩, 파랑새, 딱따구리, 산비둘기 그리고 구렁이까지 모여 학교는 시끌벅적해집니다. 크고 작은 다양한 동물이 모인 만큼 학교를 조화롭게 어울리는 평화 규칙을 만들고 즐거운 수업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합니다. 이런 노력에도 등교 거부가 일어나고 동물 친구들 간 오해와 다툼도 벌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