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광주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2020년 공저 『마로현 아이들 이야기』에 「특별한 장례식」이라는 단편동화를 시작으로 동심이 가득한 동화의 세계로 입문했어요.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하루하루 끄적이다 보니 지금까지 글을 쓰고 있답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꾸준히 글을 쓰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섬유를 전공해 옷이 좋아 옷을 만들고 팔았다. 웹디자인,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다 어느 순간 그림이 더 좋아져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한 발을 내밀게 되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즐거운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개성 넘치면서도 공감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주꾸미 엄마』, 『도깨비 할매의 꽃물 편지』, 『봄이의 뒷모습』, 『손가락만 까닥하면』, 『아침 바다 민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