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제1회 부산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활동을 시작했으며, 부산에 살면서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부산아동문학 신인상, 2016 KBS 창작동요 노랫말 우수상, 2020 한국동요사랑회 작사부문 대상, 2022 개나리전국창작동요공모전 노랫말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는 쓰기 대장』, 『손가락만 까딱하면』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섬유를 전공해 옷이 좋아 옷을 만들고 팔았다. 웹디자인,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다 어느 순간 그림이 더 좋아져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한 발을 내밀게 되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즐거운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개성 넘치면서도 공감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주꾸미 엄마』, 『도깨비 할매의 꽃물 편지』, 『봄이의 뒷모습』, 『손가락만 까닥하면』, 『아침 바다 민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