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섬유를 전공해 옷이 좋아 옷을 만들고 팔았다. 웹디자인,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다 어느 순간 그림이 더 좋아져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한 발을 내밀게 되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즐거운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개성 넘치면서도 공감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주꾸미 엄마』, 『도깨비 할매의 꽃물 편지』, 『봄이의 뒷모습』, 『손가락만 까닥하면』, 『아침 바다 민박』 등이 있다.
전북 익산에서 동화작가를 꿈꾸며 자랐습니다. ‘이성자 문예창작연구소’에서 동화 창작을 공부한 후, 생태 동화 공모전 당선, 전국 환경 문학 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책 『나도 잘 키워줄게, 엄마』, 『일어나, 버들강아지』, 『날아라 당당이』, 『치카푸카 어금이』를 쓰고 그렸으며, 장편 동화 『노란 버스야, 안녕』, 『하늘이 낳은 아이들』, 『내 이름을 들려줄게』(2022 광양시 올해의 책 선정), 『비닐봉지와 요괴 고양이』, 『사라진 계절과 요괴 고양이』, 『까유 동생 까미』, 『도채비 마을로 풍덩』, 『기적을 부르는 일기장』외 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