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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동해와 느티나무 물에 잠긴 마을 이젠 불볕더위야? 열돔 속에서 하루 만에 무더위가 한파로 콧물 휴지 고드름 파랗게 떨어진 단풍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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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는 이 시대의 가장 큰 도전 과제 중 하나다.”
- 버락 오바마 기후 변화에 맞서는 어린 영웅, 지미지아(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아이)너도 될 수 있어! 화랑이와 비닐 쓰레기의 위험성을 찾아나섰던 첫 편에 이어, 이번에는 데막과 라면냥이 기후 변화의 중심으로 들어간다. 데막은 호기심 많고 용감한 소년이다. 이번 모험에서 데막은 기후 변화로 인해 피해를 입은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면서 문제의 심각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데막과 라면냥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물에 잠긴 마을에서 처음 만난다. 해수면 상승으로 학교를 잃은 데막은 라면냥과 함께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의 뜨거운 사막에서 50도가 넘는 폭염에 고통받는 동물들과 사람들을 만나고, 시카고와 아흐바즈의 여러 도시에서 기후 변화로 고통받고 있는 현장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데막은 기후 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생명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생생하게 깨닫게 된다. 이야기를 통해 데막과 라면냥이 보여주는 기후 변화의 현장은 어린 독자에게도 큰 충격을 줄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데막의 용감한 모험을 통해 분명 우리 아이들도 지구를 지키는 작은 영웅이 될 수 있다.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시리즈 그 열두 번째 이야기 ‘아주좋은날’의 환경 창작 동화 시리즈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는 신간 《사라진 계절과 요괴 고양이》를 비롯한 열한 권의 작품으로 독자들을 만나 왔다. 대기, 해양, 수질 오염, 재활용 문제와 기후 변화까지 환경의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는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시리즈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일깨워 주는 최고의 환경 교육 도서이다. 특히 이번 신간 《사라진 계절과 요괴 고양이》를 통해 아이들은 지구와 생명들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우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