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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 4
지루한 여름, 예상치 못한 만남 · 8 피노와의 만남 · 22 투명한 공포, 플라그룸 · 46 작은 용기, 큰 변화 · 68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 · 94 새로운 시작, 함께하는 미래 · 128 나오며 · 148 환경 지킴이 그림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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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천이 모여 기적을 만드는
몽돌 해변의 아이들 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 댁에 억지로 가게 된 도시 소년 준호와 그곳에서 만난 몽돌 해변의 시골 소녀 수진이는 처음엔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우연히 바다 요정 피노의 간절한 구조 요청을 함께 듣게 되고, 미세 플라스틱이 뭉쳐 만들어진 거대한 투명 괴물 '플라그룸'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아이들은 거창한 마법을 부리는 대신, 해변에서 매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실천하고 마을 어른들을 설득하며 플라그룸의 성장을 막아낸다.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는 두 아이의 모습을 통해 거대한 환경 문제 앞에서도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부터' 시작하는 작은 실천과 연대가 얼마나 큰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 나가며 우리 어른들 역시 책임감을 갖고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줄일 방법을 함께 고민하게 될 것이다.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시리즈 그 열세 번째 이야기 아주좋은날의 환경 창작 동화 시리즈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는 신간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로 우리의 건강에 직결된 열세 번째 이야기를 이어 간다. 대기, 해양, 수질 오염 그리고 기후 변화까지 환경 문제의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이 시리즈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자연과 공생하는 법을 알려 주는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신간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작은 쓰레기가 괴물이 되는 현실을 깨닫고, 저마다의 자리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꼬마 환경 지킴이로 성장하는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