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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육 시간이 없어졌다고?
2 꾸중은 NO, 전력분석관은 YES! 3 이게 다 미세먼지 때문이야. 4 신기하고 매캐한 도시 여행 5 맑은 공기를 찾아서 6 매일 축구를 할 수 있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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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아래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놀 수 있는 그날을 위해! 학교와 집에서 아이들의 한숨과 탄식이 끊이지 않습니다. 땀이 뻘뻘 나도록 축구를 하고 신나게 뛰어 놀고 싶은데 그렇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이 자유롭게 바깥에서 놀 수 없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봄철 일기예보에서 황사만이 아니라 이제는 ‘미세먼지 농도 나쁨’, ‘초미세먼지 매우 나쁨’ 이라는 말이 빠짐없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계절과 상관없이 미세먼지의 농도를 늘 걱정해야만 합니다. 어른들도 참기 힘든 미세먼지인데 한참 뛰어 놀고 싶은 어린이들 입장에서는 정말 억울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축구하기 힘든 날은》은 우리 생활에서 가장 밀접하다고 할 수 있는 대기환경 문제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 문제의 심각성과 우리 생활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물론, 이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문제까지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서는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동분서주하는 규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규호는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를 마음껏 하고 싶어서 미세먼지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합니다. 판타스틱한 여행을 통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뭘까?’, ‘도대체 왜 생기는 거야? 왜 몸에 나쁜 거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스스로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게 됩니다. 혼자서 고민하기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실천하는 게 중요지요.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규호의 여행기를 통해서 사람이 편히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