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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 4
그깟 나무가 뭐라고! · 10 벌레가 너무 싫어! · 26 나무 박사 김우리 · 42 보물 심기 · 60 나무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 74 자라나는 보물들 · 88 우리 모두 환경 지킴이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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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할아버지의 수상한 정원,아낌없이 자라는 초록빛 보물 창고가 되다
삭막하기만 했던 소라네 아파트 공터. 어느 날부턴가 누군가 나무와 꽃을 심기 시작했다. 범인은 바로 같은 반 친구 우리네 할아버지! 이윽고 울창해진 공터는 꿀벌과 새가 모여드는 정원이 되고, 주민들도 마음이 편안해진다며 하나둘 찾아온다. 소라는 남몰래 등굣길 지름길로 쓰던 공터가 정원이 된 게 못마땅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일자리를 잃고 울적해하던 아빠가 정원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 소라는 숲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도시에 사는 많은 아이들은 숲을 만날 기회가 적다. 가로수와 학교 내 작은 정원 정도가 나무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전부인 아이들에게 숲의 소중함을 설명하는 것은 소 귀에 경 읽히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은 도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얼마나 큰 보물이 될 수 있는지 들려준다. 아이들이 기후 위기를 극복할 열쇠인 숲의 효용을 깨닫고 더 가치 있는 보물로서 지켜 주기를 바라며 이 책을 선보인다.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시리즈그 열 번째 이야기 ‘아주좋은날’의 환경 창작 동화 시리즈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는 신간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을 비롯한 열 권의 작품으로 독자들을 만나 왔다. 대기, 해양, 수질 오염 그리고 재활용 문제와 기후 변화까지, 환경의 세세한 부분을 아우르는 저마다의 주제로 꽉 찬 '함께 사는 세상 환경 동화' 시리즈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환경을 향한 우리의 책임을 알려주는 데 최고의 환경 교육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특히 새로이 선보이는 신간 『자라나는 숲속의 보물들』을 통해 아이들은 지구 위에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숲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자리에서 나무 지킴이이자 어린이 환경운동가로서 한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