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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을 닮은 너에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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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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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자기 곁의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스러워하는 마음, 다산 선생님의 그런 마음으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커다란 경청』 『대단한 실수』 『이토록 따뜻한 밥』 『왕과 사자』 『시간의 책장』 등이 있습니다. “아기를 품는 순간부터 엄마와 아빠는 소망을 품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길, 아이가 지혜롭길, 아이가 행복하길... 수많은 소망 중에서 저는 아이가 많이 사랑하고 많이 사랑받길 바라봅니다. 때때로 만날 어려움이 있는 세상 속에서도 사랑하는 힘으로 자신을 잘 지켜나가길, 곁에 있는 사람들과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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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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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이상한 기차』, 『내일을 기다려』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지하차도 건너기』, 『쿨쿨나라의 청소부들』, 『하루살이입니다』, 『철두철미한 은지』, 『언제나 너와 함께』,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 우주 탐사』, 『오리 둥둥이 수영교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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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00*230*15mm
ISBN13
979117357256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봄꽃처럼 예쁘게 자라는 너를 언제나 응원해

아이는 자연을 참 좋아합니다.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부터 활짝 피어난 커다란 목련, 돌틈에 비집고 피어난 작은 민들레까지요. 그런데 아이는 알까요? 그 중에서 제일 예쁜 건 바로 자신이라는 꽃인 걸요.

김경내 시인은 자신의 시에서 “사람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고운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흔히 순수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을 “사람꽃”에 비유하기도 하지요. 《봄꽃을 닮은 너에게》에서는 아이의 성장을 봄꽃에 비유하며, 지금까지 성장해 온 아이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뭉클함을 선사합니다.

아이는 저마다 마음속에 꽃을 품고 태어납니다. 언제 무슨 꽃을 피울지 부모는 바라보고 기다려 주어야 하지요. 그 꽃이 화려하고 붉은 장미일지, 해를 보고 피어나는 노란 해바라기일지는 꽃을 피울 아이도, 기다리는 부모도 알 수 없습니다. 그 꽃이 피어나려면 긴 시간이 필요하고, 내가 바라던 꽃이 아닐 수도 있지요. 하지만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작고 약한 꽃이더라도 괜찮습니다. 아이가 힘껏 피운 꽃이니까요. 아이의 성장은 부모에게 기쁨을 줍니다. 얼마만큼 성장했는지보다 아이가 이루어 냈다는 자체만으로도 벌써 흐뭇하지요. 아이가 피운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랑해 준다면 아이는 다시 꽃을 피울 준비를 할 겁니다. 아이의 성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요.

《봄꽃을 닮은 너에게》는 부모에게는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떠올리며 추억을 되새기고, 아이에게는 자신의 성장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앞으로의 성장 역시 반갑게 맞이할 수 있는 용기를 선물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 마음을 대변하는 그림책 편지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관계를 맺는 사람은 부모입니다. 부모와의 관계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점차 만들어 나갈 타인과의 인간관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부모에게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정서적 유대감을 갖게 된 아이가 보다 긍정적인 성격과 사회성을 형성한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 결과가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어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아이들이 평소 부모님에게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사랑해’, ‘고마워’, ‘잘했어’ 같은 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이렇게 예쁜 말만 하고 산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현실의 육아는 고된 가사 노동의 반복과 힘겨루기에 가까운 아이와의 소통으로 엄마를 한계까지 몰아가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안 돼’, ‘하지 마’, ‘빨리 해’ 같은 잔소리와 야단치는 말을 훨씬 자주하게 되지요. 엄마는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도 아이에게 더 잘해 주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자책을 갖기 쉽습니다.

《엄마 마음 그림책》은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격려를 전하고, 아이에게는 엄마가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앞서 출간된 《엄마 마음 그림책》에서 1~5권에는 표현이 서투른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는 속마음을, 6~10권에는 이제 막 자신들만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당부를, 11~15권에는 성장하는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엄마의 바람을, 16~20권에는 성장하는 아이를 든든하게 받쳐 줄 엄마의 약속을 담았고 이어서 출간하는 21~25권에는 엄마가 마음에 심어 주고 싶은 가치를, 26~30권에는 아이와 함께 보낸 계절을 되새기며 아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 보내며 아이와 함께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추억과 앞으로 성장할 아이를 응원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엄마 마음 그림책》은 엄마가 먼저 읽고 느낀 감동을 아이에게 전달해도 좋고, 처음부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 나가도 좋습니다. 굳이 설명을 덧붙이지 않더라도, 엄마와 아이 모두 서로의 진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교과 연계 ]

누리과정) 의사소통(듣기와 말하기) / 사회관계(나를 알고 존중하기)
1학년 1학기) 통합 2. 사람들 / 1학년 2학기) 국어: 4. 감동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5. 마음을 짐작해요 / 통합: 1. 나 / 2학년 2학기) 통합 1. 계절, 4. 기억

추천평

“아이 눈높이에 맞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 조선미 (EBS 〈육아학교〉 멘토,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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