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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4
전학생이 왔다!· 8 우리들의 특별한 숙제 · 26 수상한 동욱이· 38 우당탕탕 발표 준비· 48 형이랑 동생이랑· 60 횡단보도에서 있었던 일· 74 우리는 친구야. 마음을 열어 봐! · 82 우리들의 특별한 발표 · 92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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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년을 맞이한 민종이, 동욱이, 지수, 예진이, 현준이는 모둠 프로젝트로 ‘AI 엄마 등장’을 준비하게 된다. “우리 엄마는 잔소리도 많고, 맨날 바쁘기만 해.” “AI 엄마는 우리 말을 다 들어줄 거야!” 처음엔 신이 났지만, 모둠 활동을 해 나갈수록 아이들은 중요한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AI 부모님은 정말 완벽할까? 우리를 이해해 주는 존재는 누구일까?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들이 함께 모여 가족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상처도 주고 그 상처를 만회하는 노력을 하며, 친구들과 진짜 마음을 나누게 된다. 모둠 활동은 예상과 달리 쉽지 않다. 의견 차이로 다투기도 하고, 발표를 앞두고 위기도 찾아온다. 과연 ‘우당탕탕 오총사’는 무사히 발표를 마칠 수 있을까? 그리고 오총사는 AI 엄마보다 진정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될까?
완벽한 것보다 더 중요한 건,바로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 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니다. 실제 어린이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낸 이야기이다. 형제자매와의 갈등, 부모와의 거리감, 친구들과의 오해와 화해 등 초등학생 누구라도 한 번쯤 경험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이야기 속에는 여러 가정의 모습이 있는데 이혼가정, 조부모가정 자녀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 ‘잔소리 없는 AI 엄마’라는 흥미로운 상상을 통해, 아이들은 진짜 관계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작품 속 오총사의 모둠 활동 과정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면서, 가족과 친구 사이에서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함께 공감하는‘마음소통’ 시리즈의 두 번째 발자국 오늘날 우리 아이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감정을 숨기거나 무시하는 데 익숙해져 가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진정한 관계 맺기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AI가 대신해 줄 수 없는 것, 그것은 바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나누는 일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진짜 마음을 들려줘!》는 친구, 가족, 그리고 자신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하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와 교사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서로의 마음을 잘 전달하여 좋은 관계 속에서 궁극적으로 개인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가는 방법을 제시하는‘마음소통’시리즈! 어린이들이 친구와의 협동, 가족과의 공감, 그리고 나 자신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며,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창작 동화 시리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진짜 마음을 들려줘!》는 서툴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하여 어린이 독자들에게 소통과 공감의 힘을 자연스럽게 전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출간될 ‘마음소통’시리즈가 더욱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