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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 Cumm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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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다는 것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 -〈커커스 리뷰〉
“집 없는 동물들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책” -〈불레틴〉 “스캠퍼의 집 찾기를 도와주는 사려 깊은 강아지 아피! 독자들은 길고양이가 찾은 보금자리에 만족할 것이다.” -〈북리스트〉 ▶“모두 사랑이 필요하고 한 마리도 포기되어선 안 돼요!” -유쾌한 이야기 속에 담긴 간절한 호소 최근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1 한국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반려견은 무려 586만 마리, 반려묘는 211만 마리에 달한다고 한다. 이들과 함께하는 반려인은 1,448만 명으로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에서 결코 떼어 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반려인 1500만 시대, 우리는 길 위에서 종종 유기견과 길고양이를 마주치곤 한다. 그러나 아무도 돌보지 않아 길 위를 떠도는 그들의 숫자를 헤아리기란 쉽지 않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 수가 증가하는 한편, 유기동물의 수 역시 꾸준히 증가하여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새로 나온 그림책 『길고양이도 집이 필요해!』는 무겁지 않은 분위기로 이 문제를 독자들에게 적절히 환기시킨다. 주인공 아피와 스캠퍼의 재치 있고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 독자들은 유기동물들의 절박한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게 된다. 또한 반려동물을 진정한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아피와 스캠퍼의 이야기가 끝난 뒤, 작가 트로이 커밍스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집 없는 고양이와 개를 도울 수 있는 방법〉도 읽어 보자. “모두 사랑이 필요하고 한 마리도 포기되어선 안 돼요!”라는 절박한 호소와 더불어, 우리가 유기동물을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