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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때리는 걸까요?
양장
이지수김영곤 그림
아주좋은날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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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숙명여대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2009년 서울시 ‘해치 창작 동화’ 공모전과 2011년 환경부 ‘나무로 만든 동화’ 공모전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아동청소년문학 창작과 번역을 함께 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이회영, 전 재산을 바쳐 독립군을 키우다』 『쥐구멍에 숨고 싶은 날』, 옮긴 책으로 그림책 『그레타 툰베리, 세상을 바꾸다』 『길고양이도 집이 필요해!』『나슬라의 꿈』, 그래픽노블 『머물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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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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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펜슬과 물감으로 그림 그리는 사람.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리는 일이 좋아 잘나가는 디자인프로덕션의 CEO를 과감히 내려놓았습니다. 홍익대와 남서울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했고, 한동안 유럽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그림책을 비롯해 어린이 간행물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인천에 마련한 개인 작업실에서마음껏 물감 칠하며 개인전 준비와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도서로 『숙제 귀신을 이긴 아이』, 『1학년은 너무 힘들어』, 『수리수리마수리 암호 나라로』, 『욕심이
디지털 펜슬과 물감으로 그림 그리는 사람.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리는 일이 좋아 잘나가는 디자인프로덕션의 CEO를 과감히 내려놓았습니다. 홍익대와 남서울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했고, 한동안 유럽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그림책을 비롯해 어린이 간행물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인천에 마련한 개인 작업실에서마음껏 물감 칠하며 개인전 준비와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도서로 『숙제 귀신을 이긴 아이』, 『1학년은 너무 힘들어』, 『수리수리마수리 암호 나라로』, 『욕심이 왜 나빠요?』, 『라쌤 껌딱지』, 『겨울이 사라졌다』, 『미래가 온다, 우주 과학』,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등이 있으며, 이외에 다양한 그림책과 학습 단행본 작업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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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68g | 222*250*8mm
ISBN13
97911877439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왜 때리는 걸까요?》에서는 시리즈의 주인공 민종이가 다시 등장해, 짝꿍인 인호와 사소한 문제로 주먹다짐을 하게 되는 사건을 다뤘습니다. 두 친구가 갈등을 겪고, 서로를 때리고, 다시금 친구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 역시 왜 싸움이 시작되는지, 싸움을 피할 방법은 없는지, 혹시 친구를 때리거나 맞았더라도 다시 우정을 시작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워 나가게 됩니다. 《왜 때리는 걸까요?》는 특히 새 학년 새 학급에 적응해 나가며 새로운 친구들과 갈등을 겪는 아이들에게 친구 관계를 건강히 풀어 나갈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말보다 손이 나가기 쉬운 나이
우리 아이의 소통 능력을 키워 주세요!


“나쁜 친구를 왜 때리면 안 돼요?”, “친구가 먼저 밀었단 말이에요.”… 아이들에게 왜 친구를 때렸냐고 물어보면 흔히 돌아오는 대답입니다. 어릴 적부터 영웅과 로봇 등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에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은 일상에서 자신과 의견이 다른 또래와 갈등이 생기면 상대를 때려줘서 이겨야 된다고 인식하곤 합니다. 수많은 미디어와 아동 콘텐츠에서 주인공들이 악당들을 때리고 굴복시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아 왔기 때문입니다. 이때 어른들은 단순히 때리면 안 된다는 일차원적이고 소극적인 명령보다는, 친구를 때리고 싶은 마음속 유혹을 이겨 내야만 싸움의 불꽃이 튀지 않고,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제시해야만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여 행복한 삶을 이끌어가게 됩니다.

《왜 때리는 걸까요?》는 친근한 초등학생 주인공 민종이를 통해 그러한 교훈을 일깨워 줍니다. 민종이는 사이 좋은 짝꿍 인호와 주먹다짐을 하고 하루아침에 원수가 됩니다. 인호의 하하폰을 만져 보려고 옥신각신하다 그만 싸움이 번지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점입가경으로, 인호에게 풀지 못한 화를 친구 은서에게 풀고 맙니다. 태권도장에서 겨루기로 놀리던 은서를 규칙도 지키지 않고 몰아붙였습니다. 과연 민종이는 두 친구와의 금 간 우정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요?
민종이가 맞닥뜨린 두 사건은 우리 아이들이 흔히 겪는 문제입니다. 민종이의 분노와 죄책감, 폭력으로 어긋난 친구와의 어색함과 미안함을 함께 공감하며 따라가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폭력의 전조와 후폭풍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됩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 실린 습관 점검 코너에서는 여섯 가지 항목을 읽어 내려가며, 어린이 독자 스스로 자신의 ‘우정 점수’를 매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직접 자신이 얼마나 평화롭고 지혜롭게 친구와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관계와 소통의 능력을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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