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기후 위기를 막아라, 유튜브 스타 금은동
임지형정용환 그림
국민서관 2024.01.24.
가격
14,000
10 12,600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1,100원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4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작은거인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금은동의 말
1. 유튜브 순례
2. 좀비 산불
3. 청소년 기후 활동가
4. 제로 웨이스트 숍 투어
5. 용기가 필요해!
6. 독수리 7형제
7. 씨벤저스의 탄생
8. 무플의 서러움
9. 잔반 안 남기기 캠페인
10. 채식 레시피 공모전
11. UCC 공모전이라고?

저자 소개 2

작가이자 마라토너. 글과 달리기를 삶의 두 축으로 삼아 매일 한강 변을 달리며 이야기를 길어 올립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오래 비추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오늘도 읽고, 쓰고, 달립니다. 지은 책으로 〈유튜브 스타 금은동〉 시리즈, 『내일은 슈퍼리치 1~2』 『화투 쳐 주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편의점』 『바퀴 달린 강아지와 초콜릿 상자』 『방과 후 초능력 클럽』 『우리 반 욕 킬러』 『우리 반 팩폭러』 『고구마 선거』 『늙은 아이들』 『푸하하 달리기 클럽』 등이 있습니다.

임지형의 다른 상품

그림정용환

관심작가 알림신청
 
홍익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다양한 책과 매체에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 『슈퍼 독 개꾸쟁』으로 제1회 ‘이 동화가 재밌다’ 대상을 수상했으며, 그린 책으로는 『복제인간 윤봉구』, 『채사장의 지대넓얕』,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시리즈와 『로봇 일레븐』, 『유튜브 스타 금은동』, 『뚱뚱이 초상권』 등이 있다.

정용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96g | 153*215*9mm
ISBN13
978891113079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대로 구경하고 있으면 어른들이 알아서 다 해결해 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이제 기후 위기에 관한 문제는 어른, 어린이 할 것 없이 다 같이 나서야 할 때라고 봐요. 기후 위기, 지구 온난화는 인간의 활동으로 생겨난 지극히 비정상적인 사태니까요.
--- 「금은동의 말」 중에서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당연히 기후 행동을 실천해야지. 너희도 지구를 구하는 어벤저스가 될 수 있어.” “어벤저스요?” 마블 영화에서나 봤던 어벤저스를 우리가 어떻게 한다는 거지? “그래! 지금 우리가 기후 행동을 하는 건 어벤저스들이 지구를 지키는 것과 같은 거야. 그러니까 너희도 함께 하자고. 알겠지? 참! 금피디, 너는 유튜브까지 하니까 진짜 뭔가 해야 할 것 같은데?”
--- P.43~44

“제가 글을 쓸 땐 그런 마음입니다. 책을 읽을 땐 책 속에서 한바탕 신나게 놀고, 다 읽은 후엔 책 밖에서 책 속 아이들처럼 놀았으면 하는 바람이요. 그런 면에서 클럽을 만들어 환경 지킴이 활동을 한 그 아이들이 무척이나 예쁘고 기특합니다.”

--- P.77

출판사 리뷰

불타는 지구, 이대로 손 놓고 있어도 될까?

유튜브 스타를 꿈꾸는 금은동. 한때 흑역사를 남긴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유튜버로 거듭나는 중이다. 요즘 은동이의 관심사는 ‘지구 온도 지키기’다. 봄인데도 한여름처럼 푹푹 찌고, 몇 주 동안 꺼지지 않는 대형 산불이 나는 게 다 지구가 뜨거워졌기 때문이란다. 물론 은동이가 처음부터 기후 행동에 열심이었던 것은 아니다. 뉴스에서 화재 소식을 접했을 땐 초등학생인 자신이 신경 쓴다고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생각해 별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하지만 기후 활동가 소은이 누나를 만난 후 생각이 바뀌었다. 누구나 지구를 구하는 어벤저스가 될 수 있다니, 유튜브 콘텐츠를 찾던 은동이는 귀가 솔깃해진다. 내친김에 기후 위기에 대해 알아보니, 생각보다 문제가 심각하다. 지구 온도가 올라가면 날이 더워지는 것뿐 아니라 홍수와 가뭄이 늘어 농산물 생산량이 줄고, 해수면이 높아져 바닷물에 잠기는 나라도 생긴다고 한다. 이미 지구는 이상 기후 현상으로 생태계가 망가지고 있다니 은동이는 마음이 착잡해진다.

산업 혁명 이후 현재까지 지구 평균 기온이 약 1.2℃ 상승했다. 마지막 빙하기 이후 1만 년 동안 4℃ 상승한 것에 비교하면, 20배나 빠른 속도다. 차를 타고 에어컨을 켜고 밥을 먹는 등의 인간 활동은 온실가스를 발생시켜 지구 온도를 높였다. 앞으로 0.3℃만 더 오르면 지구는 한계점을 넘겨 걷잡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지금 당장 행동하지 않으면 10년 후의 미래조차 그리기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 기업과 정부가 나서야 하는 것은 물론이며, 우리 모두 지구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무심코 한 행동들이 쌓여 기후 변화를 초래했듯,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모이면 분명 기후 변화에 제동을 걸 수 있을 것이다.

야, 너도 지구를 구하는 어벤저스가 될 수 있어!

기후 위기가 코앞으로 다가와 있다는 걸 깨달은 은동이는 기후 행동도 알아보고, 학교에서 쓰려고 대나무 칫솔도 가져간다. 그런데 유건이가 깐족거리며 시비를 거는 게 아닌가. 한바탕 싸운 둘은 상담실로 불려 가고, 반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후 행동을 알아 오라는 숙제를 받는다. 기왕 시작한 거 은동이는 친구들과 ‘씨벤저스’라는 클럽까지 만들어 제대로 기후 행동을 실천하기로 마음먹는다.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면 관련된 것만 눈에 띈다는 말처럼 버리려고 쌓아 둔 옷들을 보곤 아나바다 장터를 생각해 내고, 식당에서 버려지는 음식을 보곤 잔반 안 남기기 캠페인을 벌인다. 처음이라 어설프고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씨벤저스 요원들도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반 아이들도 모두 기후 행동을 즐기며 변화한 자신의 모습에 뿌듯해한다. 매번 툴툴거리며 딴지를 걸던 유건이까지도 말이다.

지구를 구하는 기후 행동이라고 해서 거창한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개인 컵을 사용하고, 음식을 남기지 않고, 안 쓰는 방 전등은 끄면 된다. 조금만 신경 쓰면 누구나 쉽게 기후 행동을 할 수 있다. 은동이는 여기에 덧붙여 반 아이들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낸다. SNS에서 유행하는 각종 챌린지처럼 빈 식판 인증 숏을 찍어 주는 것이다. 덕분에 반 아이들은 기후 행동도 하고 성취감도 느끼게 된다. 채식을 하는 것도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효과적인데,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은동이는 채식을 강요하는 대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채식 요리를 소개한다. 기후 행동은 한 번 하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 기후 위기가 걱정되는데 어떡해야 하는지 몰랐다면, 은동이와 함께 씨벤저스 요원이 되는 건 어떨까? 우리의 작은 행동은 분명 지구를 구하는 힘이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39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상품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