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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화장실
양장
황미숙박성은 그림
고래책빵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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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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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98년 제1회 부산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활동을 시작했으며, 부산에 살면서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부산아동문학 신인상, 2016 KBS 창작동요 노랫말 우수상, 2020 한국동요사랑회 작사부문 대상, 2022 개나리전국창작동요공모전 노랫말 우수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아빠는 쓰기 대장』, 『손가락만 까딱하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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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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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특별한 이야기로 나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그림책을 짓고 싶습니다. 제6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상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23 NAMI CONCOURS - short listed illustrator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 니다. 쓰고 그린 책 『나의 여름날』과 그린 책 『외할머니네』 『할머니 무릎』 『신라로 가는 마지막 기차』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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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205*285*15mm
ISBN13
979119272640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눈 내리는 까만 밤, 화장실에서 만난 환상 토끼

별빛조차 보이지 않는 깜깜한 시골의 밤. 창밖을 보니 펑펑 내리는 함박눈이 어둠을 하얗게 밝힙니다. 하얀 눈을 보니 두렵기는커녕 설렙니다. 밖으로 나갑니다. 마당에 서서 고개를 들어 눈을 맞으니 상쾌합니다. 마당을 질러 화장실에 가 앉습니다. 그때 누군가 화장실 문을 잡아당깁니다. 깜짝 놀라 누구냐고 묻지만 대답이 없습니다. 문틈으로 보이는 건 온통 하얀색뿐입니다. 화장실 문을 조심스레 열고 나오는 순간, 문 앞에 서 있는 눈처럼 희고 곰만큼 큰 하얀 토끼! 그 토끼는 급했는지 배를 움켜쥐고 후다닥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소리, 퐁, 포봉, 퐁~ 창밖엔 하염없이 눈이 내리는데 희고 큰 토끼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 기다려도 토끼는 나오지 않고 내 눈꺼풀만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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