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째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교사이자,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교실에서 아이들의 마음이 작아지는 순간들을 마주하며, 상처를 받아도 다시 제 모습을 찾아가는 탱탱한 마음을 아이들과 함께 키우고 싶어 이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는 여덟 살, 학교에 갑니다》, 《여덟 살 손글씨 첫걸음》이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 《내가 만드는 초등 첫 가치 사전》,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 365》, 《1학년이 쓴 1학년 가이드북》 등이 있습니다.
초5 딸인데 요즘 친구들과의 관계 대문인지 서점에 가면 그릿, 마음근력, 신경끄기의 기술등의 제목인 책들을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마음의 감정들을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대처하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연에 참가할 수 있으면 아이가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다. 집은 비록 멀리 강릉에 있지만 갈 수만 있다고 꼭 아이와 참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