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추천하는 글
프롤로그 PART 1. 1학년 교실풍경 : 수업 시간에는 무엇을 하나요? 01. 1학년 생활,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무엇을 배우나요? 02. 책을 재미있게 읽는 방법을 알려 줄게요! 받아쓰기는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요? 03. 시계 보는 게 어려울 땐 이렇게! 국어·수학·영어, 입학 전에 얼마나 미리 공부해야 할까요? 04. 부끄러워하지 않고 발표를 잘하는 방법! 학습 능력과 시험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05. 세 수의 덧셈, 이렇게 해 보세요! 교육 상담 조사서 작성, 학부모 상담은 왜 하는 것인가요? 06. 일기를 잘 쓰는 나만의 비법 공개! 아이의 문해력은 어떻게 길러 줄 수 있나요? 07. 바르고 예쁜 글씨 어렵지 않아요! 올바른 맞춤법은 어떻게 익히면 좋은가요? 08. 준비물을 안 갖고 왔을 때는 이렇게! 다른 학부모들과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할까요? 09. 1학년의 만들기 수업을 소개합니다! 창의력, 사고력을 키워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꼼꼼하게 색칠하기, 이렇게 하세요! 여름방학, 겨울방학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11. 종이를 잘 오리는 방법은 따로 있어요! 숙제는 어느 정도까지 도와주어야 할까요? 12. 나눔 장터를 할 때는 꼭 기억해요! 체험 학습은 무엇을 하는 시간이며 왜 하는 것인가요? ∨ 체크리스트 : 아이의 새로운 미래와 교육을 위해 나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요? PART 2. 서로의 도움으로 나를 찾아가는 길 : 어떤 습관을 들여야 할까요? 13. 1학년이 아침에 등교하면 해야 할 일!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는 어떻게 도와야 하나요? 14. 수업 중에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는 이렇게! 자기표현이 서툰 아이는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15. 복도에서 안전하게 다니는 방법을 익혀요! 학예회, 운동회, 학부모 총회, 참관 수업 같은 학교 행사에 꼭 참여해야 하나요? 16. 책상 서랍 정리는 이렇게 하면 됩니다! 아이가 주의력이 낮고 실수가 잦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7. 급식실에서 이런 행동 하면 안 돼요! 아이의 친구 관계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8. 쉿! 화장실에서는 꼭 지켜요! 어떤 아이가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사랑받나요? 19. 수업 중에 코피가 나면 당황하지 말고 이렇게! 담임 선생님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나요? 20. 우리 선생님을 화나게 하는 방법! 아이가 학교에서 차별을 당하는 일은 없을까요? 21. 먹기 싫은 급식 앞에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자립심이 없는 아이는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22. 선생님께 칭찬받는 법, 어렵지 않아요! 어떻게 칭찬해야 좋은 칭찬이 될까요? 23. 지각하는 1학년 후배에게 하고 싶은 충고! 학교에 가기 싫어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체크리스트 : 나는 좋은 생활 습관을 만들어 주는 부모일까요? PART 3. 내 마음이 꼼지락꼼지락 : 친구와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24.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생각보다 쉬워요!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는 아이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25.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무엇이든 남과 나누기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26. 모둠 친구가 게으름을 피울 때는 이렇게 해 보세요! 초등 1학년도 반장 선거를 하나요? 27. 이렇게 하면 친구를 잃어버려요! 항상 혼자인 아이,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까요? 28. 우리 팀 선수가 배턴을 떨어뜨릴 때는 이렇게 말해요! 사소한 일에도 감정을 분출하는 아이 버릇,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29. 친구에게 책을 읽어 주는 방법! 꼭 학습지를 시키거나 학원에 보내야 하나요? 30. 친구가 나를 놀릴 때는 이렇게 해결해요! 학교 폭력의 피해자 혹은 가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1. 친구의 기분이 나쁠 때는 이렇게 해 보세요! 담임 선생님의 평가와 조언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요? 32. 친구가 많이 생기는 나만의 방법! 무조건 친구 뜻대로 하는 아이에게 뭐라고 말해 줘야 할까요? ∨ 체크리스트 : 우리 아이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을까요? PART 4. 가르침을 멈출 때 배움이 시작된다 : 놀이가 어떻게 공부가 될까요? 33. 우리 학교 놀이터 사용 설명서! 코로나19 시대, 정서와 사회성은 어떻게 길러 줘야 할까요? 34. 쉬는 시간, 이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공부는 안 하고 계속 놀고만 싶어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5. 운동장 놀이는 이렇게 해 보세요!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 알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6. 줄넘기를 잘하는 나만의 방법! 노력 없이 결과만 바라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7. 이어달리기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는 어떻게 도와야 하나요? 38. 맨발 걷기에 도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생태 교육, 맨발 걷기의 의의는 무엇일까요? 39. 달팽이놀이,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어요! 뭐든 혼자 하려는 아이, 그냥 두어도 될까요? 40. 바람개비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하소연하는 버릇이 있는 아이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41. 노란 은행잎으로 재미있게 놀아요! 생태 교육을 하면 중등 진학 시 학습이 뒤쳐지지 않나요? 42. 종이접기, 뭐든 잘 접을 수 있는 방법! 말수가 적은 아이와 마음을 터놓는 방법이 있을까요? 43. 비사치기 놀이를 잘하는 나만의 방법! 매번 친구들과 선생님의 관심을 독차지하려는 아이에게 뭐라고 말해 줘야 하나요? 44. 태풍놀이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법! 아이가 늘 짜증을 내고 무기력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45. 1학년 후배들아, 1학년은 재미있어! AI시대를 살아나갈 우리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요? ∨ 체크리스트 : 아이의 자율적 학습에 나는 얼마나 도움을 주고 있을까요? 에필로그 |
최순나의 다른 상품
대구대봉초등학교 1학년의 다른 상품
김해선의 다른 상품
|
초등학교 입학으로 아이는 자신의 삶을 근사하게 살아 내기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됩니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준비하는 첫날이 아닙니다. 이제 아이는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스스로의 삶을 힘차게 펼쳐 갈 것입니다. 두근두근 교실 여행이 시작됩니다. 긴 배움의 길 위에 들어선 것이지요. 잘할 수 있을까요? 교실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어떻게 배우고 성장하게 될까요? 두려움과 설렘으로 입학한 우리 반 아이들이 학교생활 1년 차 선배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경험을 담아 이렇게 말합니다.
“1학년 후배들아, 학교는 재미있어.” ---「프롤로그 보통 부모님들은 자녀가 또래보다 빨리 글을 읽게 되면 좋아하시지요. 하지만 다섯 살이 책을 열심히 보면 무언가를 덜 하게 됩니다. 언어에 갇혀 그 또래가 해야 할 언어 밖의 무한한 상상을 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외국어인 영어 습득 또한 적절한 시기가 있습니다. 모국어를 제대로 배워야 할 영유아기에 배운 영어는 독이 되기 쉽습니다. 모국어를 완전히 익히지 못한 상태에서 영어를 익히면 나중에 가서 국어도 영어도 제대로 못 하는 성인이 될 수 있지요. 이는 많은 언어교육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다섯 살 때에는 다섯 살의 배움을 충분히 하고, 일곱 살 때에는 일곱 살의 배움을 충분히 한 뒤에 학교에 입학하면 됩니다. 여덟 살의 과제는 여덟 살에 해결하면 되는 것입니다. ---「국어·수학·영어, 입학 전에 얼마나 미리 공부해야 할까요?」 중에서 요즘 엄마 친구의 아들, 즉 ‘엄친아’는 이미 익숙해진 단어이지요. 그런데 엄마의 친구는 여럿이고 그 아들 역시 여럿입니다. 그 여러 명의 장점이 엄마 뇌에서 모여 한 사람이 된 것이 바로 엄친아입니다. 그래서 어떤 아이도 엄친아를 이길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학부모 네트워크가 필요하면서도 조심스러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별아, 달이 엄마가 그러는데 너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께 야단맞았다면서?” 이런 말이 나오면 안 됩니다. 이럴 바에야 차라리 모임이 없을수록 좋겠지요. 모임에서 돌아올 때마다 내 자녀가 초라하게 생각되신다면 그 모임은 가지 마세요.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은 때로 냉정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다른 학부모들과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할까요?」 중에서 1학년 교육 과정에는 그림이나 상황을 보고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는 공부가 자주 나옵니다. 아이들의 문장은 생각보다 주어와 서술어가 온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활 속에서 낱말만 말하지 말고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는 모델이 필요하지요. 주변의 어른들이 주고받는 일상의 대화로부터 따라 배우며 언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가정에서부터 모범이 되어 주세요. 학교에서도 발표 수업, 책 읽고 자기 생각 말하기 등 자기표현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니 크게 염려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가정에서 자녀가 온전한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면 더 좋겠지요. ---「자기표현이 서툰 아이는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중에서 대부분의 학부모님은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자녀에게 아무 칭찬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평화로운 일상은 아이 나름대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입니다. 때론 속상해도 참고 주변 친구를 도와주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 것입니다. 그런 수고를 눈여겨 봐 주세요. 오늘 일어난 다툼 하나로 마치 그동안 자녀가 학교생활을 엉망으로 하고 있었던 것처럼 내몰면 안 됩니다. 아이가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선택한 작은 만남도 소중히 여기고 격려해 주는 일, 안전한 선택을 하리라 믿고 기다려 주는 일, 친구 관계의 모범을 보이는 일이 양육자인 어른의 몫입니다. ---「아이의 친구 관계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중에서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할수록 일찍 등교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가능하면 온 가족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가정에서 아침 시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합니다. 늦잠을 자고, 부모님께 야단맞으며 일어나고, 겨우 눈을 뜨고, 힘들게 등교 준비를 하면 학교에 오기 싫어집니다. 일찍 일어나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아침식사를 하고 등교할 수 있는 가정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일찍 학교에 올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늦게 학교에 오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아침 활동을 이미 시작한 후입니다. 그 분위기에 뒷문을 열고 교실로 들어서는 것은 두려울 수 있습니다. 지각은 아니지만, 이미 모여 있는 아이들 사이를 지나 혼자 교실로 들어오는 것이 소극적인 아이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지요. ---「학교에 가기 싫어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에서 아이들은 실내화를 벗고 돗자리에 엎드려 책을 읽습니다. 곧 옹기종기 모여 읽은 책의 내용을 이야기 나눕니다. 이렇게 글 읽기와 생각 나누기를 합니다. 아이들은 교실 환경이 약간만 바뀌어도 마치 멀리 여행이라도 온 듯 신나게 공부합니다. 공부라고 하면 흔히 엄청난 것이라고 여기기 쉽지만 이런 것이 모두 공부입니다. 단순히 학습지를 풀고 머릿속에 종이 위에 쓰인 글자를 집어넣는 것은 좋은 공부가 아닙니다.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어떤 공부가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역량이 될 것인지 모두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1학년의 교실에서는 놀이와 공부 사이에 경계가 없습니다. ---「공부는 안 하고 계속 놀고만 싶어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에서 1학년 3반 아이들이 후배 1학년에게 전하는 꿀팁! 안녕, 후배들아? 입학을 축하해. 학교생활 잘하는 방법을 알려 줄게. 하나, 학교에선 충분히 노는 시간을 주지만 완전 노는 시간이 아니야. 공부와 상관있는 놀이라는 걸 잊지 말고 떠들거나 장난치지 않도록 해. 둘, 엄마랑 같이 등교할 때 엄마 손 놓지 말고 잘 잡고 길을 잘 기억해. 언젠가는 혼자 등교하게 되거든. 셋, 내 할 일을 다 끝낼 수 있어야 진정한 학생이야. 숙제도 잊지 마. ---「1학년 생활,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어요!」 중에서 앞에 두 수를 더하고 적어 놓는다. 그런 다음 남은 한 수와 같이 더하면 된다. 더하는 게 어려우면 세로로 푸는 연습을 많이 하자. ---「세 수의 덧셈, 이렇게 해 보세요!」 중에서 일기를 잘 쓰기 위한 3단계가 있어. 첫째, 주제를 고르는 거야. 일단 어제, 오늘 중에서 특종 사건 한 가지를 고르거나 기억에 뚜렷이 남는 일을 써야 해. 그래야 생생하게 기억해서 쓸 수 있겠지? 둘째, 이제 일기를 쓰는 거야. 셋째, 마무리로 날짜와 틀린 글자가 없는지 확인해. 이제 네 일기는 완벽해. ---「일기를 잘 쓰는 나만의 비법 공개!」 중에서 먹기 싫은 나물, 채소, 매운 음식 등 이런 것들이 나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가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줄게. 먼저 물통을 챙겨 가서, 싫어하는 음식을 입에 넣고 어느 정도 씹다가 바로 물을 마셔. 물이 없으면 어떡하냐고? 그러면 밥을 입에 많이 넣어. 밥 때문에 반찬이 묻혀서 좀 낫더라. 그리고 싫어하는 음식 먹는다고 고생하고 있는데 장난치는 친구, 떠드는 친구, 책상을 치는 친구가 보이면 괜히 거슬리더라. 그럴 땐 그냥 눈 감고 먹어. ---「먹기 싫은 급식 앞에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법!」 중에서 인사만 잘해도 된다. 인사를 하면 받는 사람은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면서 대화도 나누고 점점 가까워질 수 있다. 언젠가는 남이 먼저 인사를 해 주는 일도 생긴다. 인사는 친구 사귀고 어울리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친구가 많이 생기는 나만의 방법!」 중에서 |
|
1학년 선배들이 1학년 후배들을 위해 직접 쓴 초등생활 꿀팁
1학년 담임만 13년, 현직 초등교사가 알려 주는 초등생활의 모든 것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림일기는 어떻게 써야 할까? 세 수의 덧셈을 잘하려면? 초등 1학년 아이들이 이제 새롭게 1학년이 될 후배들을 위해 45개의 팁을 써, 직접 맞닥뜨리고 체험해 보고 시행착오에서 얻은 경험자만의 지혜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아이들이 전하는 학교생활 잘하는 ‘꿀팁’은 천진하고 솔직하면서도 때로 놀라울 만큼 의젓하고 현명하며, 1학년의 고민과 도전, 모험과 좌절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이들은 어떤 선행 학습에서보다 더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고 새롭게 시작될 1학년 생활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예비 초등 학부모들은 자신들이 보지 못하는 공간과 시간에서 펼쳐질 자녀의 여덟 살 인생에 코끝이 찡해지는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각 팁 뒤에는 현직 초등교사가 13년의 1학년 담임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를 덧붙여 아이들의 시선과 어른들의 시선이 만나도록 해 준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좀 더 튼튼하게 다져 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1학년 생활을 좀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지 실제 에피소드와 따뜻한 교육 철학을 통해 전한다. 이로써 예비 초등 학부모는 현장감 있는 교실 풍경을 마치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목격하고 학교 현장을 종합적,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할 자녀가 더 즐겁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도록 도울 나름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종이 위의 성적이 아닌 몸과 마음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교실에서 학교 가고 싶어 하는 아이로 즐거운 1학년을 보내는 법 교육의 바람직하고도 궁극적인 목적은 완전한 자립이며, 이를 위해서는 부모도 아이도 어릴 때부터 연습을 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점을 짚으며 아이의 한 걸음 뒤에서, 한 걸음 옆에서 지켜보고 응원하며 아이에게 삶의 주체가 될 기회를 충분히 주자고 말한다. 빨리 달리라고 재촉하거나 앞에서 끌려고 하기보다는 함께 달려 줌으로써 아이가 언제나 자신을 지지하는 부모의 사랑을 느끼면서 세상에 나가 자신의 삶을 힘차게 펼쳐 갈 수 있도록 하자는 얘기다. 교육 현장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저자의 제안은 이른바 ‘캥거루족’이 특이하다고 할 수도 없는 시대에 진정한 부모 됨이 어떤 것인지,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됨에 따라 어떤 변화의 물결도 헤쳐 나갈 수 있는 포용력, 사고력, 창의력, 유연성 등을 길러 주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물론 건강한 신체와 강인한 체력은 기본이다. 이에 저자는 학원 수업이나 학습지가 아닌 자기 스스로 하는 공부로 몸과 마음의 기초를 닦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학교 앞뜰과 뒤뜰에서 풀꽃을 관찰하고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공유하며 운동장에서 신나게 맨발로 뛰어노는 것이 다 공부가 되는 생태 교육, 전인 교육을 직접 실천하면서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길, 진정한 성장을 이루는 길이 무엇인지 직접 보여 주는 것이다. 저자가 담임을 맡은 아이들은 입을 모아 “1학년은 재미있다”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 배움이 즐겁고 친구가 소중하고 학교가 가고 싶은 곳이 되는 교육이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행복한 아이, 안심하는 학부모를 위한 학교생활 길라잡이 예비 초등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45가지 질문에 현직 교사가 답하다 처음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들은 설레는 마음과 함께 불안하고 두려운 생각도 들 것이다. 이에 저자는 예비 초등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염려하는 45가지 질문을 뽑아 그에 답함으로써 모든 게 처음이라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을 말끔하게 해소해 준다. 그 범위는 선행 학습, 학습지나 학원, 사전 조사서, 학부모 총회 및 참관 수업 등 학업 및 학교 행사 관련 정보에서부터 친구 문제, 담임 선생님과의 소통, 학교 폭력, 올바른 칭찬법 등 교우 관계 및 교육적 질문에 이른다. 13년의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경험을 지닌 베테랑답게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나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없는 사람은 절대 줄 수 없는 해답을 제시한다. 이 45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관통하는 것은 아이들에 대한 저자의 사랑과 따뜻한 시선, 그들 스스로의 성장을 돕는 교육 방식이다. 저자는 1학년의 공부란 책상 앞뿐만 아니라 놀이터, 가정, 마트, 산과 들 등 곳곳에서 시시각각 진행되는 것임을, 아이들에게는 놀이가 곧 공부임을 알려 준다. 그리고 조금 실수해도 괜찮고 조금 늦더라도 괜찮으며, 그것도 다 성장의 과정임을 일깨워 준다. 우리가 경쟁 중심 사회를 살면서 언젠가부터 잊고 있었던 ‘아이’라는 존재의 본질을, 교육의 본질을 다시금 짚게 해 주는 것이다. 지금까지 출간된 수많은 초등 입학 안내서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이런 메시지야말로 예비 초등 학부모에게 어떤 정보나 지식보다 더 중요하고 유용한 의미를 지니지 않을까. 이 책을 곧 1학년이 될 자녀와 함께 읽는다면, 아이는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을 기다리고 학부모는 고민과 부담을 지우고 아이가 내딛는 걸음을 응원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
|
우리 아이의 첫 학교 입학은 설렘과 기대, 걱정이 함께합니다. 어떤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날지,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방과 후 시간은 어떻게 보낼지 여러 가지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실 학부모님들과 예비 1학년 학생들을 위한 훌륭한 가이드북이 나왔습니다. 초등 1학년 ‘전문’ 담임 선생님인 저자가 제자들과 함께 쓴 이 책은 진짜 1학년 학생의 시선으로, 현장 교사의 시선으로 생생한 학교생활을 보여 주며, 학교가 즐겁게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는 교육 현장임을 알려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미리 가 보는 초등 1학년 생활을 즐겁게 경험해 보시길 기대하며 여러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청 교육감)
|
|
우리는 모두 한때 어린이였지만 어느새 그때의 기억을 까마득하게 잊고 살지요. 현직 교사가 담임을 맡았던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쓴 이 책은 그 시절 우리 마음이 어땠는지, 몸이 어땠는지 고스란히 떠올리게 합니다. 이런 이해의 마음이 바른 교육의 시작입니다. 이 책은 예비 초등 학부모, 교사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어른 모두가 읽어야 할 ‘초등 어린이 생활백과’입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기를 원하는 학부모라면 꼭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 권택환 (맨발학교 교장·대구교육대학교 교수)
|
|
입학식 날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학교에 갔던 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아이가 2학년이 되었습니다. 최순나 선생님을 1학년 담임으로 만난 것은 우리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행운이었습니다.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늘 고민하신 선생님 덕분에 저희 아이가 몸과 마음이 다 많이 자랐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얼마나 즐겁게 초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지 더 많은 학부모님과 아이가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인경 (대구대봉초등학교 이보윤 학생 어머니)
|
|
1학년이라는 시간은 긴 학창 시절의 시작이라서 가방을 들고 나서는 아이를 보면 한편으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1학년으로 지내는 동안 걱정은 기대로 바뀌었습니다. 아이는 학교 가는 것을 좋아했고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재미있게 하루하루 보내며 책과 자연에서 배우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이보다 더 중요한 공부가 있을까요? 초등학교 자녀의 공부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어떤 습관을 길러 주어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세요. - 천미숙 (대구대봉초등학교 김예나 학생 어머니)
|
|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자 아이들의 솔직, 깜찍, 천진한 추천평!
얘들아, 1학년 되기 전에 나도 되게 떨렸어. 입학식 전날에는 잠도 못 잤어. 그런데 괜히 그랬어. 너희들도 학교 와 보면 알 거야. 유치원 때보다 훨씬 재미있어! -김도현 1학년이 되면 뭘 공부하는지,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궁금하지? 우리가 이 책에 다 써 놨어. 재미있게 읽고 당당한 1학년이 되어 봐! -윤수임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해야 할 일이 많아지지만 할 수 있는 것도 더 많아져. 좋은 점은 그런 일이 거의 다 재미있다는 거야. 1학년이 되면 공부만 하는 줄 알았는데,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씩씩하게 뛰노는 것도 다 공부래. 재미있는 공부 많이 해. -권혜정 - 김도현, 윤수임, 권혜정 (대구대봉초등학교 2학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