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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삼국사기〉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 『삼국사기』··········· 2 ·『삼국사기』는 누가 지었을까?····································· 4 ·『삼국사기』는 어떻게 구성되었을까?·························· 5 1장 신성한 세 나라 고구려를 세운 주몽 10 / 머슴이었다가 소금장수였다가 왕이 된 을불 15 / 대륙을 호령한 광개토대왕 20 / 백제를 세운 온조 26 / 백제의 최전성기를 이끈 근초고왕 31 /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 36 /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41 / 화랑도를 만든 진흥왕 46 /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 51 / 버려진 아이, 애꾸눈 궁예 56 / 후백제를 세운 견훤 62 2장 용감한 장군들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68 / 을지문덕과 살수대첩 73 / 당나라를 떨게 한 연개소문 78 / 백제 최후의 명장, 계백 83 / 북두칠성의 기운을 타고 난 김유신 89 / 백제의 부활을 꿈꾼 흑치상지 95 / 바다의 왕 장보고 100 3장 뜻을 굽히지 않고 죽음을 택한 사람들 불에 타 죽은 석우로 108 / 비녕자 부자와 하인 합절 113 / 계백과 맞선 관창 118 / 심나와 소나 123 / 대쪽 같은 죽죽 128 / 취도 삼 형제 133 4장 훌륭한 신하들 농부에서 명재상이 된 을파소 138 / 바른말로 병을 고친 녹진 143 / 정직한 죽음을 택한 검군 148 / 이사부와 거칠부 152 / 성품이 곧은 실혜 157 / 바둑으로 개로왕을 꾄 도림 162 5장 재능과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 솔거의 소나무 168 / 방아타령과 백결 선생 174 / 외로운 천재 최치원 179 / 올곧은 문장가, 강수 185 / 설총과 〈화왕계〉 190 / 붓글씨의 천재, 김생 195 /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200 / 효녀 지은 206 / 가실과 설씨 아가씨 211 〈처음 만나는 삼국유사〉 머리말 〈삼국유사〉를 읽기 전에 1. 나라를 세우고 백성과 함께 한 왕들 고조선을 세운 곰의 아들 단군왕검 동부여를 세운 해부루왕과 금빛 개구리 금와왕 열두 살에 고구려를 세운 고주몽 백제를 세운 온조 신라를 세운 혁거세와 알영 가야를 세운 김수로왕 서동과 선화공주 황금 궤짝에서 나온 김알지 댓잎 군사와 미추왕 2. 불교를 전한 승려들 흰 피를 흘리며 죽어간 이차돈 독룡을 물리친 혜통 산신령을 만난 원광 불교를 널리 알린 원효 놀라운 능력자 혜공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선율 하늘에 뜬 두 개의 해와 월명 호랑이도 먹어치우지 못한 혜현의 혀 불교를 크게 일으킨 자장 3. 인간과 귀신 세계를 넘나든 사람들 도깨비와 함께 다리를 놓은 비형랑 활솜씨로 용왕의 딸을 얻은 거타지 밀본에게 꼼짝 못한 귀신들 마마 귀신을 물리친 처용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연오랑과 세오녀 하늘나라와 인간세계를 넘나 든 표훈 4. 신비롭고 놀라운 이야기 거문고 집을 쏘아라! 자라가 준 신기한 구슬 노인과 용과 수로부인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누이동생을 왕비로 만든 김유신 부처가 된 계집종 욱면 모든 근심과 걱정이 해결되는 피리 공에 연연하지 않고 숨어버린 물계자 5. 진실한 사랑과 효를 행한 사람들 호랑이 처녀와 김현의 사랑 허벅지 살로 고깃국을 끓여드린 신효 어머니를 위해 아들을 묻으러 간 손순 꿈속의 하룻밤 사랑 두 세상 부모에게 효도한 김대성 효를 이룬 진정의 깨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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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은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동서양의 고전을 어린이들이 알기 쉽도록 재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최대한 원전을 바탕으로 해석해 정확한 내용을 어린이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본문 곳곳에는 재미있고 생생한 그림을 첨부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처음 만나는 삼국사기』는 〈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의 여덟 번째 이야기로 삼국 시대부터 통일 신라 시대까지 우리 역사의 태동과 흥망성쇠를 역사 인물을 중심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구성했습니다. 이 책에서 다룬 임금과 장군, 충성스런 신하들부터 다양한 재능과 능력으로 역사의 한 부분을 장식한 우리 선조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접하며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올바른 역사 가치관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먼저 읽어야 할 고전, 〈삼국유사〉 〈삼국유사〉는 한국 고대 사회의 역사뿐만 아니라 문학 · 종교 · 문화 · 풍속 · 언어 · 미술 · 지리 · 가치관 등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우리의 으뜸 고전으로 꼽힙니다. 『처음 만나는 삼국유사』에서는 지루하거나 복잡한 내용들은 빼고,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고 흥미롭게 풀어놓았습니다. 고조선을 세운 곰의 아들 단군왕검부터 가야를 세운 김수로왕, 해골 물을 마시고 깊이 깨달은 원효 대사, 불교를 크게 일으킨 자장, 도깨비와 어울린 비형랑, 마마 귀신을 물리친 처용, 불기만 하면 해결되는 피리 만파식적, 어머니를 위해 아들을 묻으러 간 손순 등 이 책에 등장한 신기하고 이상한 이야기들에는 우리 겨레의 믿음과 삶이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다룬 ‘깊이 생각해 보기’는 통해 이야기를 꼼꼼히 되짚어 보면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