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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제국
에디슨, 테슬라, 웨스팅하우스, 그리고 전류전쟁 양장
이충환
양문 200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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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top100 3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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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빛의 제국을 건설하기 위한 세 사람의 전류전쟁

1. 불가사의하고 신비로운 유체인 전기
2. 전기를 유용하게 만들려는 과학자들
3. 토마스 에디슨: 미국과 세계를 밝힌 멘로파크의 귀재
4. 니콜라 테슬라: 시대를 앞서간 몽상가
5. 조지 웨스팅하우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이상주의자
6. 에디슨, 전쟁을 선포하다
7. 갈수록 치열하게 확대되는 전류전쟁
8. 전기사형이라는 끔찍한 실험
9. 1891년 ‘베어링 공황’으로 궁지에 몰린 세 거인
10. 전기학자의 이상도시 시카고 박람회
11. 투명하고 푸른 물 속의 나이아가라 전력
12. 빛의 도시 나이아가라, 그리고 니콜라 테슬라
13. 전류전쟁 그 이후

감사의 글
참고문헌
주(註)
사진 출처
저자 인터뷰|공상가들의 세계를 되새기는 놀라운 경험
옮긴이의 글|세 남자와 전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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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서울대 천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고려대 과학기술학 협동과 정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천문학 잡지 [별과 우주]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동아], [수학동아]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과학 콘텐츠 기획·제작 사 동아에스앤씨의 편집위원으로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성이론』, 『빛의 제국』, 『보이드』, 『버드 브레인』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블랙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반짝반짝, 별 관찰 일지』, 『재미있는 별자리와 우주 이야기』, 『재미있는 화산과 지진 이야기』, 『지구온난화 어
서울대 천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고려대 과학기술학 협동과 정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천문학 잡지 [별과 우주]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동아], [수학동아]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과학 콘텐츠 기획·제작 사 동아에스앤씨의 편집위원으로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성이론』, 『빛의 제국』, 『보이드』, 『버드 브레인』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블랙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반짝반짝, 별 관찰 일지』, 『재미있는 별자리와 우주 이야기』, 『재미있는 화산과 지진 이야기』, 『지구온난화 어떻게 해결할까?』, 『십 대가 꼭 알아야 할 기후변화 교과서』, 『미세먼지 어떻게 해결할까?』, 『챗GPT 기회인가 위기인가(공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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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질 존스
질 존스는 존스홉킨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작가이자 역사학자이다. 그녀는 미국 국립인문재단과 포드재단으로부터 연구보조금을 받았고, 《우리는 아직 여기 있다: 사우스 브롱크스의 번영과 몰락 그리고 재건We're Still Here: The Rise, Fall, and Resurrection of the South Bronx》, 《재즈명수, 마약수사관, 그리고 허무한 공상: 불법 마약과 함께 한 미국 낭만의 역사Hep-cats, Narcs, and Pipe Dreams: A History of America's Romance with Illegal drugs》 등을 저술했다. 최근에는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824g | 153*224*35mm
ISBN13
9788987203782

출판사 리뷰

19세기 말 최초의 전기 공급을 둘러싼 치열한 싸움의 베일을 벗기다!

전기는 17세기 초 이래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었음에도 여전히 ‘불가사의한 유체’, 즉 전력의 중요하지만 길들여지지 않은 형태였다. 300년 동안 과학자들은 자연의 비밀 일부를 서서히 풀었지만 전기를 동력화하고 실어 나르며 제어할 수는 없었다. 전기의 변형된 힘, 그리고 전기가 약속하는 특별한 부는 자물쇠에 잠긴 채 소수의 프로메테우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19세기 말 미국 도금시대의 세 명의 프로메테우스는 자연의 ‘영묘한 힘’에 숨은 가능성을 꿈꾸었다. 그들은 각자 새롭고 기념비적인 규모로 빛과 에너지의 왕국을 건설하고 지배하려고 경쟁했다. 여기에는 막대한 부의 축적에 대한 희망도 놓여 있었지만, 실제로 역사에서 명성을 얻을 수 있는 기회는 한 사람에게만 주어진 것이었다. 세 거인 가운데 한 사람은 미국의 가장 위대한 발명가인 토마스 에디슨이었다. 그는 백열전구의 창조자였고 세계 최초의 백열전구 네트워크 입안자였다. 또 한 사람은 시대를 앞서간 천재였던 니콜라 테슬라로 그는 당시에 전기의 발생과 전달에 혁명을 일으켰다. 그는 무한한 전력과 통신을 발생시키는 데 지구 자체의 진동파 사용을 예견했던 세르비아계 이민 몽상가였다. 그리고 마지막 한 사람은 카리스마 넘치는 발명가이자 기업가인 조지 웨스팅하우스였다. 그는 값싸고 풍부한 전기로 동력을 공급받는 세계를 상상한 이상주의자였다.

전력산업 초창기의 이 세 거인은 공상, 승리, 실수, 음모, 신랄한 반목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고 ‘미묘하고 생생한 흐름’을 지배하려고 싸웠다. 그 과정은 미국 기업사에서 가장 별나고 타락한 전투 중 하나였다. 이 전쟁에서 에디슨은 신뢰할 수 있는 직류 기술을 통해 웨스팅하우스와 테슬라의 새롭고 실험적인 교류에 대항해 싸웠다. 여기에 피어폰트 모건 같은 미국 경제계 거물들이 새로운 빛의 제국을 지배하고 제어하기 위해 합류했다. 결국 전류전쟁은 살인적인 기업전쟁인 동시에 19세기 마지막 과학전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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