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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Part A. AI 인공지능을 만나다 01. 챗GPT는 들어봤지만, 아직 낯선 당신에게 02. 잘 질문하고, 법칙대로 잘 명령하고, 반드시 확인하는 법 03. AI는 하나의 도구가 아니라 사역의 도구상자다 04. 나만의 프로젝트 만들기 05. 전문가가 AI를 더 잘 쓰는 이유 Part B. Bible 성경 앞에서 AI를 분별하다 06. AI로 설교문을 쓴다는 말의 불편함 07. AI가 던져준 더 깊은 질문 08. 나만의 성경 연구 노트 만들기 09. 성도들은 이미 성경을 AI에 묻고 있다 10. 좋은 자료를 세상에 올리는 것도 사역이다 11. AI보다 성경이 먼저다 Part C. Church 교회에서 AI를 사용하다 12. AI 이미지가 교회 사역의 문을 열다 13. 설교 한 편이 교회의 일주일 콘텐츠로 14. 교회 행정을 돕는 AI 간사 15. 교육, 선교 현장에서 AI 활용하기 16. 지역을 읽자 교회 프로그램이 보였다 17. 교회의 플라이휠을 만들기 시작하다 18. 목회자는 AI 시대에도 안전하다 Epilogue 부록 바로 써보는 실전 목회 AI 부록 1. AI 잘잘법 요약표 부록 2. 목사금식확인 프롬프트 공식 부록 3. 설교·성경 AI 검증 체크리스트 부록 4. 사역별 바로 쓰는 프롬프트 30개 부록 5. 7일 AI 첫걸음 실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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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척교회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나의 AI 여정은 개척교회 현장에서 시작되었지만, 거기서 만난 질문은 개척교회에만 머물지 않았다. 교회 규모와 상관없이 반복 업무는 있고, 설교와 교육의 부담은 모든 사역자의 몫이다. 성도들은 이미 AI를 쓰고 있고, 선교 현장에는 언어와 문화의 장벽이, 큰 교회에는 방대한 자료와 복잡한 흐름이, 작은 교회에는 부족한 손과 시간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특정 규모의 교회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목회 현장에서 AI를 처음 마주하는 목회자와 사역자, 그리고 교회 사역 안에서 AI를 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고 싶은 모든 분을 위한 책이다.
--- p.6~7 이 책의 중심은 도구가 아니라 목회 현장이다. ‘AI로 무엇을 더 빨리할 수 있는가’보다, ‘AI 덕분에 목회자가 무엇에 더 집중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질문이다. 반복되는 일을 줄이고 말씀과 사람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가, 교회가 화려해지는 대신 본질에 가까워질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에세이처럼 읽히되, 실제로 따라 해볼 수 있는 사용법을 함께 담으려고 했다. 각 장은 목회 현장의 경험을 먼저 소개하고, 그 경험을 통해 깨달은 원리를 나눈 후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팁과 프롬프트를 제공한다. --- p.7 사역자가 AI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더 본질적인 데 있다. 반복되는 일과 자료 정리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생각의 초안을 빨리 얻고, 성도에게 전할 문장을 더 잘 다듬고, 교회가 가진 좋은 자료를 다시 살리고, 설교와 교육과 전도와 선교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서다. 그리고 무엇보다 말씀과 사람에게 더 집중하기 위해서다. AI를 배운다는 것은 목회를 기계화한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기계적으로 반복하던 일을 줄여서 목회자가 더 목회자답게 서도록 돕는 일이다. --- p.24 AI는 나날이 발전해 지금보다 더 빨라지고, 더 자연스러워지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AI가 발전할수록 목회자의 확인과 분별은 더 중요해진다. AI가 더 그럴듯하게 말할수록 우리는 더 깊이 확인해야 한다. AI가 더 많은 일을 대신해줄수록 우리는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맡기지 말아야 할지 더 분명히 알아야 한다. AI 시대의 사역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니라 분별력이다. 그 분별력은 잘 질문하고, 법칙대로 잘 명령하고, 반드시 확인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 p.49 “AI가 사람을 대체할까요?” AI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이다. 목회 현장에서도 비슷하다. “AI가 설교자를 대신할까요?”를 비롯해 교사, 행정 담당자, 디자이너를 대신할지 묻는다. 이런 질문은 우리의 막연한 두려움에서 나오는 것 같다. 나는 조금 다르게 묻고 싶다. “AI는 전문가의 생각을 어떻게 더 빠르게 펼쳐줄 수 있을까?” --- p.104 AI는 문장과 설교 개요, 교육 자료와 위로의 문장까지 만들 수 있지만, 그 문장이 한 성도에게 어떻게 들릴지, 회중 앞에서 말씀을 전하는 떨림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어떤 표정으로 듣고 있는지, 병상 곁에서 함께 침묵하는 시간이 어떤 것인지는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AI 앞에서 작아질 필요가 없다. 오히려 자기 사역을 더 깊이 이해해야 한다. 내가 무엇을 맡았는지, 누구를 섬기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무엇을 끝까지 붙들어야 하는지 더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 시대에 정말 중요한 것은 도구를 많이 아는 전문가가 되는 게 아니라, 내가 맡은 사역 자체를 더 깊이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p.108 AI를 ‘비서’로 삼는다는 것은, 그 기술적 도움은 받되 최종 판단까지 위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AI가 내놓은 그 어떤 문장과 제안도 반드시 성경의 권위와 신학적 기준 아래 복종시켜야 한다. 바로 이 태도가 AI를 주인이 아닌, 성경을 더욱 깊이 묵상하도록 돕는 ‘해석의 파트너’로 세우는 지혜로운 길이다. --- p.133 AI가 발전할수록 교회의 질문은 더 분명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기준으로 삼고 있는가? 우리는 본문을 직접 읽고 있는가? 우리는 AI의 답보다 말씀의 권위를 더 신뢰하는가? 우리는 성도들에게 성경을 확인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가? 우리는 AI가 준 편리함을 말씀 앞에 더 머무는 시간으로 바꾸고 있는가? --- p.201 AI가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사용하는 순간, AI의 오류도 그대로 현장으로 나갈 수 있다. 그래서 반드시 사람의 확인이 필요하다. 성경 본문을 확인해야 한다. 날짜와 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말투를 확인해야 한다. 대상에게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개인정보가 들어가지 않았는지, 교회의 신학적 기준과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AI 결과물이 빠르다고 해서 바로 사용해도 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빠르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 차분히 확인해야 한다. 좋은 초안은 사역자의 시간을 줄여주지만, 사역자의 책임을 없애주지는 않는다. --- p.292 AI를 잘 쓰는 사람은 도구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잘 아는 사람이다. AI 시대에 더 중요한 사람은 자기만의 것을 가진 사람이다. 이런 자기만의 것을 만드는 것은 오직 ‘내가 경험해온, 내가 연구해온, 내가 고민해온’ 것에서부터 나오게 된다. 그렇기에 ‘AI’ 전문가가 아니라 ‘나만의 사역’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 p.325 AI는 사람을 대신하는 것보다 사람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더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더 깊이 공부하고, 이전에는 만들지 못했던 것을 만들어보고, 시간을 더 중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AI가 우리의 손에서 조금 더 많은 일을 덜어준다면, 그 손으로 다시 사람의 손을 잡으면 된다. 나는 그것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p.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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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목회자는 무엇에 더 집중해야 할까?”
말씀과 사람에 더 집중하게 하는 목회자를 위한 AI 실용서 AI는 이미 직장과 학교 등 우리의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고 그 가운데 교회도 예외가 아니지만, 많은 목회자가 교회에서의 AI 사용에 조심스러움과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기독교계의 대표적인 AI 전문가인 〈목회AI연구소〉 백형진 소장은 이중직을 감당하며 시간에 쫓기던 개척교회 목사로서 AI를 목회 준비와 교육, 교회 홍보와 콘텐츠 제작, 교회 행정 전반에 두루 활용하며 홀로 감당해온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이 낯섦과 두려움의 질문들에 답하면서 AI 활용법을 알기 쉽고도 자세하게 안내한다.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교회 사역 분야마다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 프롬프트와 QR 코드, 확인 체크리스트도 함께 담았으며, 특히 이 책에 나온 모든 프롬프트를 일일이 쳐서 옮기지 않아도 되도록 총망라한 링크와 비밀번호를 책에 실어 간단한 검색으로 찾아 복사해 쓸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단순한 AI 활용서가 아니다. 저자는 AI가 내놓은 답의 분별과 확인을 계속 강조하며, ‘AI로 무엇을 더 빨리할 수 있는가’보다 ‘AI 덕분에 무엇에 더 집중할 수 있는가’가 더욱 중요함을 일깨운다. 결국 AI를 이야기하면서 저자가 다시 우리를 데려가는 곳은 ‘말씀’과 ‘사람’ 앞이다. AI가 낯설고 막막한 목회자와 사역자, 교회 사역 안에서 AI를 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고 싶은 분, AI 시대에 신앙과 목회의 본질 및 사람의 가치를 더욱 단단히 붙들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을 권한다. 저자의 안내를 따라 하나씩 적용하다 보면 낯설기만 했던 AI가 어느새 익숙한 사역의 도구이자 동역자가 되어, 그만큼 성경 말씀과 사람에게 더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교회 AI 활용의 모든 것, 이 책 한 권으로 완벽 총정리! ⓐI, ⓑIBLE, ⓒHURCH로 목회 AI의 확실한 ABC를 다지는 실전 가이드 설교 준비부터 성경 연구, 교회 문건 작성, 행정까지 교회의 모든 사역에 필요한 노하우 책을 펴는 순간 바로 쓰는 실용 프롬프트와 안전을 지키는 확인 체크리스트! 오랜 사역의 경륜 위에 AI의 유용함을 더해 사역의 깊이와 넓이를 동시에 확장한다! PART A | AI 인공지능을 만나다 AI 활용의 기초와 쉽게 쓸 수 있는 프롬프트 공식 실전 프롬프트 설교 준비 질문 · 주보 광고 정리 · 성도 문자 문안 · 행사 기획 맞춤형 콘텐츠 나만의 챗봇 만들기(교육부 자료 · 카드뉴스 · 매거진 · 웹툰 기획) PART B | BIBLE 성경 앞에서 AI를 분별하다 ‘그럴듯한’ AI의 답변을 검증하고, 성경 연구와 설교에 깊이를 더하기 검증과 질문 AI 답변 검증법 · 깊이 있는 묵상과 설교를 돕는 질문 프롬프트 설교와 연구 성경 연구 노트 만들기 · 나의 설교문 재발견과 다각도 확장 PART C | CHURCH 교회 현장에서 AI를 사용하다 교회 행정 · 교육 · 전도와 홍보 · 선교 등 교회 사역 전반에 AI 활용하기 행정과 사역 교회 이미지 제작 · 교회 행정 자동화 · 딥리서치 기반 지역 프로그램 목회자의 자리 AI 시대, 기술을 넘는 목회자의 본질과 중심 지키기 부록 | 바로 써보는 목회 AI 실전 복사해서 바로 쓰는 핵심 프롬프트 & 확인 체크리스트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