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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용 · 가치 · 가격 : 이윤의 3가지 축
2. 감춰진 비용 3. 교환 - 대가와 이익 4. 비용은 어디서 발생하는가 5. 사람, 지식, 그리고 (또는) 기계 6. 생산량에서 다양성까지 7. 학습곡선을 낮추기 위한 경주 8. 시장과 수요 9. 계산된 위험 10. 협력으로 인한 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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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들은 정말로 그들이 받는 보수만큼의 가치가 있는 걸까? 만약 비용-가치의 논리가 유용하다면, 경영자들이 받는 비용에 비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를 측정하는 데에도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오늘날 특히 논쟁의 여지가 많은 주제이다. 미국의 기업들 대부분이 성장률이 저조한 것과, 기업의 경영자들이 받는 과도한 연봉이 서로 심각한 모순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기업의 최고경영자가 받는 연봉 2억 5천만 달러는 한국의 최고경영자가 받는 연봉의 5배이며, 호주나 독일 · 캐나다 · 아르헨티나 · 스웨덴 · 일본 들의 국가보다 3배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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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매순간 경영상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영자들에게는 필수적인 학문이다. 경제학에서 다루고 있는 문제들이란 바로 경영자들이 매일매일 사업 현장에서 직면하는 가장 실제적인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무엇을 생산해야 하는가?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생산해야 하는가? 어떤 품목을 어느 정도의 가격으로 팔아야 하는가? 어떻게 시장을 파악할 것인가?" 이것들은 어떠한 경제 환경에서도 경영자가 반드시 경영상의 중대한 결정 과정에서 판단의 원칙으로 삼아야 할 가장 근본적인 질문들이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경영자는 신속하게 올바르고 현명한 판단에 도달할 수 있다. 메이틀은 오랜 강의 경험을 통해 경제학은 폐쇄적인 전문성의 울타리를 넘어 경영현장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경영자 역시 경쟁력 있는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데 경제학적 지식을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디었다. 메이틀은 이러한 인식으로부터 출발하여 현장 경영자와 생산적인 대화를 하는 가운데 '경영자를 위한 비즈니스 경제학'을 쓰게 되었다. 경영자들은 기업을 일으키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며 부를 창출하는 실질적이고 강인한 존재들이다. 그들은 자기 회사가 보다 많은 이익을 얻고, 보다 경쟁력 있게 되는데 경제학적 지식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고 싶어한다. 이 책은 그러한 경영자들에게 회사 경영을 좀더 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씌어졌다. 경영학적 지식이 잘 설명되기만 한다면 경영자들이 더욱 경쟁력 있는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데, 그리고 보다 많은 이익을 남기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정적인 토대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