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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바디북
톱모델이 줄 수 있는 모든 팁
한혜진
삼성출판사 2015.08.13.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2주
가격
13,800
10 1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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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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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6 the first talk

[part 1. me, myself]
27 모델 16년, 여자 32년
34 누구의 기준도 아닌 나의 기준으로
37 10점 만점에 10점
43 부디 우리에게 속지 않기를
49 런웨이를 걸으며 모델이 하는 생각
52 패.완.얼이 아니고 패.완.몸이죠
55 우리가 지구에서 제일 예쁘다고요!
62 I ♥ me, and… 더 셀프 인터뷰

[part 2. fit of fat]
71 제발 몸무게 좀 물어보지 마세요
76 전신 거울을 사다
79 오, 나의 사랑스러운 ‘공자’!
82 한혜진의 홈짐을 소개합니다
84 I ♥ home gym 나의 운동 친구들
86 체중계가 독? 나는 약이라고 생각해
90 ‘가집녀’ 말고 ‘엉집녀’가 돼야 하는 이유
94 알통 있는 여자가 더 예뻐!
98 여자인 내가 〈맨즈헬스〉를 보는 이유
106 자전거 여행에 동참하실래요?
110 자외선 사랑 설명서
114 여행법
120 고층아파트에 사는 당신은 행운아
122 남자친구와 트레이너
127 헐렁이 티셔츠는 개나 줘버려
132 신상백 하나면 운동복이 몇 벌이야?
136 hyejin’s tips: 운동복 스타일링에 관한 조언
140 몸이 처지는 날에는
142 I ♥ body mentor 나를 운동하게 하는 그녀들
146 hyejin says: 러닝머신이라는 몬스터
148 hyejin says: 굳은살이 있는 손
150 hyejin says: 나의 낡은 장갑
152 hyejin says: 비록 낡고 닳았어도

[part 3. well eating]
211 모델은 무엇을 먹고 사는가
214 냉장고를 부탁해
2015년 1월 5일, 어느 독거 모델의 냉장고
216 I ♥ well eating 냉장고 속 다이어트 동반자들
218 10년 만에 다시 싸는 도시락
222 달걀을 무시하지 마
225 hyejin’s tips: 〈맨즈헬스〉에서 배운 달걀의 위력
226 주먹밥은 나의 힘
230 거친 주스가 답이다
234 I ♥ my juice recipe 단골 주스 11
236 김장할 때도 긴장
239 렌틸콩과 치아씨에 대하여
242 술자리는 어떡하지?
246 hyejin’s tips: 길티 플레저, 죄책감 없이 먹기

[part 4. beauty tip]
253 ‘화장발’도 피부에서 나온다
259 I ♥ skin care 비싼 피부 관리실보다 홈케어!
260 hyejin’s tips: 모델처럼 메이크업하기
262 코코넛 오일에 홀릭하다
268 여자가 되는 시간
270 I ♥ bath time 여신처럼 목욕하기
272 ‘모델 빗’이라는 게 있어요
275 모델의 자존심, 두피 관리 노하우
278 비행기에서 살아남기
282 매니큐어를 바르는 시간

[thanks to.]
290 윤다르크라 불리는 여자
292 눈 내리는 날 태어난 예쁜 아이, 설미
294 내 트레이너는 배정훈입니다
296 last word

[한혜진 운동책]
157 등 곧바르고 탄력 있는 등을 위한 운동 3가지
161 어깨 옷태 살리는 어깨 운동 4가지
166 팔 출렁이는 팔뚝 살에 탄력을 주는 운동 5가지
172 가슴 모으고 올려 가슴을 볼륨-업시키는 운동 4가지
178 복부 선명한 11자 복근을 만드는 운동 4가지
183 옆구리 군살을 태우고 허리 라인을 잘록하게 가꾸는 운동 4가지
187 엉덩이 애플 힙을 위한 절대 운동 7가지
194 다리 모델 다리로 만드는 운동 10가지

저자 소개 1

국내 최고의 패션모델. 17세가 되던 1999년에 런웨이에 서면서 데뷔했다. 국내에서 자리 잡은 후 해외로 활동 범위를 넓혀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의 세계 4대 컬렉션 무대에 오르며 세계적인 모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했다. 한국인 모델 최초로 샤넬, 구찌, 루이비통, 돌체앤가바나, 버버리 등 세계적 브랜드의 무대를 장식함으로써 한국 패션모델들이 해외에 진출해 활동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었다. 2009년의 해외 활동을 마지막으로 현재는 국내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연애의 참견〉,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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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8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84g | 160*225*16mm
ISBN13
9788915096851

책 속으로

모델과 연예인은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 내 얼굴에는 어릴 적 남동생이 할퀴어 생긴 두 개의 손톱자국이 있으며(밝은 곳에서는 아주 잘 보인다) 두 무릎에는 아스팔트 바닥에 넘어져 생긴 여덟 개의 흉터가 선명하다(물론 사진 속에서는 모두 지워진다). 뉴욕에서 일할 때는 토끼 같은 앞니가 콘셉트와 맞지 않아 후반 작업으로 앞니 사이즈를 줄인 적도 있다. 마돈나의 패션 잡지 커버 사진과 파파라치 사진을 비교해보면 내 얘기가 무슨 뜻인지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광고 속 날씬하고 아름다운 모델을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 좋겠다. 환상과 현실 사이에서 허우적거리며 자신의 아름다움을 과소평가하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부디 우리에게 속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때아닌 고해성사를 해본다.
-‘부디 우리에게 속지 않기를’

더 많은 여자가 체중계와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 있다. 쓰다 보니 체중계 숫자에 울고 웃던 내 모습이 떠올랐고, 체중계를 침대 밑으로 밀어넣은 채 지내던 시절의 내 몸도 생각난다. 일주일에 한 번 혹은 3일에 한 번, 남자 친구와 데이트하는 듯 설레는 마음으로 체중계에 올라보는 것은 어떨까? 그런 마음으로, 그도 아니라면 매일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내 몸을 들여다보는 경건한 자세로 체중계에 오르자(내 경우는 거의 종교의식 수준이다. 잠에서 깨고, 화장실에 다녀온 후 물 마시는 것도 꾹 참았다가 팬티까지 벗은 채로 체중계에 올라간다. 유난 떤다고 생각하겠지만, 정말 열심히 운동했기에 팬티 한 장의 무게도 더하고 싶지 않다).
체중을 매일 재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다만 당신이 체중계를 의식적으로 멀리하는 그 순간부터 몸의 비상 알람이 울리기 시작한다는 것만은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체중계가 독? 나는 약이라고 생각해’

부디 헬스장에서는 최대한 내 몸을 잘 살필 수 있는 옷을 입고 내 몸의 작은 움직임, 근육의 미세한 떨림까지도 관찰하자. 내 몸은 내가 잘 봐줘야 한다. 애정 어린 눈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보듯 봐줘야 한다. 나도 내 몸이 한없이 보기 싫을 때가 있었다. 헬스장 거울을 전부 떼어내고 싶을 때도 있었고, 무너져버린 내 몸이 실망스러워서 헐렁한 옷을 입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보기 싫어도 봐야 한다. 더 자세히 들여다 볼수록 더 빨리 아름다워질 수 있다.
-‘헐렁이 티셔츠는 개나 줘버려’

“You are what you eat!”
내가 먹는 것이 곧 나라는 말이 있다. 먹기 싫은 음식을 먹어가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내일은 도시락을 싸보자. 눈치 볼 것 없다. 당신을 유별나다고 흉보는 사람은 나중에 도시락의 매력을 알더라도 싸 올 수가 없다. 그저 먼저 행동한 당신이 부러워 미칠 것이다.
-‘10년 만에 다시 싸는 도시락’

나는 이제 알 수 없는 성분으로 가득한 바디로션을 매일 온몸에 바르며 유방암에 걸릴 걱정은 하지 않는다. 대신 어떠한 화학물질이나 첨가제도 들어 있지 않은 천연 식물성 오일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다. 촬영장에 갈 때나 외출할 때도 작은 용기에 조금씩 덜어 가지고 다니면서 핸드 로션으로, 큐티클 오일로 사용한다.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사람들은 내가 무슨 마법의 묘약이라도 가지고 다니는 줄 알고 작은 용기의 정체를 궁금해한다. 그러면 나는 선뜻 그들의 손등에 코코넛 오일을 덜어주고 아낌없이 이 묘약을 향한 찬사를 쏟아낸다.
-‘코코넛 오일에 홀릭하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책을 쓰면서 가장 먼저 한 생각은 “사람들이 재수 없다고 하면 어떡하지?”이다. 신이 내린 바디로 태어나 한 번도 살쪄본 적 없는 여자가 1년의 절반 이상을 다이어트 고민으로 보내는 여자들의 마음을 뭘 안다고 참견하냐면 뭐라고 하지? 하지만 한혜진은 신이 내린 바디가 아니며, 다만 노력하는 여자일 뿐이다. 그 모든 노력을 자신의 첫 책 〈한혜진 바디북〉에 담았다. 그녀답게 직설적이며 때론 독설도 서슴지 않지만, 숨겨두고 알려주지 않은 팁 같은 건 전혀 없다.

+ 책 속 책 〈한혜진 운동책: 지금, 한혜진이 하고 있는 근육운동 41가지〉
한혜진이 직접 시연합니다!

1. 한혜진이 썼습니다, 운동책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제 이야기를 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말만 하고 다른 누군가가 제 이야기를 대신 글로 옮긴다? 그럴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last word: 편집자와의 인터뷰’ 중에서
많은 셀럽들의 책이 대필자와 편집자의 손에서 쓰인다. 하지만 이 책은 첫 줄부터 마지막 마침표까지 한혜진의 손에서 쓰였다. 한혜진은 7개월에 걸쳐 매주 편집자에게 원고를 첨부한 이메일을 보냈으며, 어떤 부분은 처음부터 다시 썼고, 두 번에 걸쳐 전 페이지 교열을 봤다.

“한 번도 살찐 적 없는 시간들을 통과해 이제 많이 먹으면 살이 찌고 움직임을 게을리하면 예쁜 몸을 가질 수 없는 나이에 도달했다.” -‘the first talk’ 중에서
한혜진은 운동을 잘한다. 수년 동안 매일 2시간씩 트레이너와 함께 근육운동을 하고 있으며,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유산소운동이고, 2kg짜리 덤벨만 있으면 10분 만에 근사한 알통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운동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한혜진은 가장 솔직하게 자신의 몸이 무너진 순간을 고백하고, 그 몸을 다시 아름다움으로 무장한 과정을 토씨 하나 빼놓지 않고 공개한다. 목표는 한 가지다. 더 많은 여자가 스스로를 가꾸고, 그래서 더 많은 여자가 스스로를 사랑하게 만드는 것!

2. 한혜진, 바디 프로필
키 177cm
몸무게 52kg
체지방율 15%
근육량 25kg

3. 톱모델이 줄 수 있는 운동, 식단, 뷰티, 멘탈 관리에 관한 모든 팁
“자신을 가꾸는 일을 ‘시작’하세요.” 이 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한 마디로 요약해달라고 했을 때 저자가 한 말이다. 문제는 그 시작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 운동은 언제나 작심삼일이며, 식단 조절 의지는 매 끼니 무너진다. 이 책은 여자가 아름다워지는 데 필요한 네 가지 운동, 식단, 뷰티, 멘탈 관리 노하우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체중계에 며칠에 한 번 올라야 하는지, 헬스장에 갈 수 없는 사람이 매일 운동할 수 있는 환경 만드는 법, 다이어트를 하면서 초콜릿과 짜장면을 즐기는 법, 모델들끼리만 공유하는 뷰티 노하우가 304쪽 안에 빼곡히 담겨 있다. 이런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수도 없이 경험과 좌절, 재기를 겪어본 여자만이 할 수 있다.

4. 1권 같은 책 속 책, 〈한혜진 운동책〉
50페이지 안에 지금 한혜진이 하고 있는 근육운동만 에센셜하게 담았다. 등, 어깨, 팔, 복부, 옆구리, 엉덩이, 다리 등 부위별로 구성돼 있어 자신의 단점을 집중 트레이닝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여자들이 갖고 싶은 딱 그 몸을 만드는 운동만 담겨 있다. 민소매 원피스를 당당하게 입을 수 있는 어깨와 팔뚝,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고도 예쁜 여자가 될 수 있는 힙, 남 모르는 곳에서 빛나는 11자 복근, 모델 다리 만들기에 도전하고 싶다면 반드시 소장하자. 한혜진이 직접 콕 집어 알려주는 각 동작의 효과는 우리의 운동 의지를 더욱 높여준다.

리뷰/한줄평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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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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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혜진 “신상백 하나면 운동복이 몇 벌이야?”
    한혜진 “신상백 하나면 운동복이 몇 벌이야?”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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