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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을 춤추게 하는 예배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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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1

탐 크라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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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Kraeuter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성경적인 기독교 예배를 알리는 대표적인 강사이며 2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한 인기 도서 작가이며 예배 인도자, 탁월한 소통가다. 탐은 켄트 헨리와 함께 최초의 현대 예배 전문 잡지인 Psalmist magazine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워십 뮤지션 매거진과 워십 리더 지의 단골 칼럼니스트로서 교회 성장, 예배 사역 등의 다양한 주제로 글을 기고한다. 탐은 수백, 수천 개의 교회의 수만 명의 신자를 트레이닝 리소스라는 사역을 통해 기독교인이 성경적인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맺고 강화하는 사역에 매진하고 있으며 일상을 성경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성경적인 기독교 예배를 알리는 대표적인 강사이며 2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한 인기 도서 작가이며 예배 인도자, 탁월한 소통가다. 탐은 켄트 헨리와 함께 최초의 현대 예배 전문 잡지인 Psalmist magazine의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워십 뮤지션 매거진과 워십 리더 지의 단골 칼럼니스트로서 교회 성장, 예배 사역 등의 다양한 주제로 글을 기고한다. 탐은 수백, 수천 개의 교회의 수만 명의 신자를 트레이닝 리소스라는 사역을 통해 기독교인이 성경적인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맺고 강화하는 사역에 매진하고 있으며 일상을 성경에 적용하여 통찰하는 탁월한 은사가 있다.

탐은 자체적으로 정기적인 예배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동시에 빌리 그래함 트레이닝 센터, 브레이크 포스 캐나다, 인테그리티 뮤직 세미나, 인터내셔날 워십 인스티튜드, 크리스천 뮤지션 서밋에서도 강연했다. 크고 작은 수많은 교회와 예배 사역이 탐 크라우터를 특별 강사로 초청하였으며 침례교, 복음주의, 재세례교파, 오순절, 루터교, 장로교, 감리교, 빈야드, 독립 교단을 비롯한 40여 기독교 교파에서 사역했다.

탐은 1978년부터 40년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크리스천 아웃리치 센터의 일원으로 있었으며 그중 20년은 전임으로 사역 했다. 현재 아내 바바라와 세 명의 성인 자녀와 미주리주 골드먼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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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8쪽 | 312g | 148*210*20mm
ISBN13
9788955362107

책 속으로

우리는 특정한 집단이나 과거의 일 때문에 그들의 반응을 미리 염려할 때가 있다. “지난번에 우리가 뭔가 색다른 것을 시도했더니 반대했었지. 이번에도 그럴 게 뻔해” 그러나 기도만이 변화를 가져온다. 기도는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갈등문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해결책이고, 누군가 기도의 대가를 치르기로 결단할 때만이 돌파구가 생긴다.(2장)

어느 교회든 예배가 흥하고 망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달렸다.(8장)

매우 전통적인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현재적인 예배를 드리려면 갈등이 있을 것이다.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목사가 전통식과 현대식을 절충한 예배를 내놓는다. 이런 예배는 처음부터 실패하게 되어 있다.(16장)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갈등의 벽을 뛰어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진정한 예배 개혁 가이드
“내가 이 책을 쓴 것은 회중 예배가 특정 스타일의 음악이나 찬양을 온전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설득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예배는 어떤 구체적인 스타일보다 회중에게 얼마나 공감을 주고 다가갈 수 있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예수전도단에서 새롭게 출간한 <회중을 춤추게 하는 예배 인도자>의 저자 탐 크라우터. 그가 집필한 책들은 지금까지 예배 사역을 하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지침서 역할을 해왔다. 현대 예배 사역을 이끄는 탁월한 예배 컨설턴트인 그가 이번엔 성공적인 예배 개혁을 위한 지침서를 가지고 한국으로 왔다.

“화요모임의 예배 분위기를 우리 교회 안으로 가져올 수 없을까?”
“설득하는 것도 지쳤다. 개혁이고 뭐고 이제 다 그만하고 싶다”
현대 교회에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예배 개혁 문제에 관해 새로운 시각으로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회중과의 소통 없이 개혁을 밀어붙이거나 회중의 반대에 밀려 개혁에 실패한 리더와 사역자들, 그리고 예배를 회복하고 싶은 회중들을 위해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은 예배를 드리는 주체가 회중이라는 사실과 예배를 받으시는 대상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기 때문이라며, 어떻게 하면 회중을 춤추게 할 수 있는지 예배의 뼈대부터 구석구석까지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리더가 회중과 충분히 소통하며, 예배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회복해나갈 때 예배 개혁의 목마름은 마침내 해결될 것이다. 부록으로 제공하는 회중들의 예배 만족도 설문지로 자신의 교회에 적합한 개혁 방침을 설정할 있어서 더욱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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