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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1부 AI 시대, 미디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1장 AI 시대, 왜 미디어교육인가
기술의 진화와 인간 중심 교육의 회복
AI 시대 기술 교육을 넘어, 미디어교육이 필요한 이유

2장 미디어 리터러시의 핵심 역량 체계
AI 시대, 미디어 리터러시의 큰 그림
미디어 역량의 이해
시민적 역량의 이해

2부 접근과 통제: 미디어 이용의 자율성과 알고리즘 이해

3장 나의 미디어 루틴 진단하기
나를 반영하는 미디어 루틴과 자기 인식
미디어 루틴의 개념과 구성 요소
교육자로서 알아야 할 핵심 질문
수업의 적용

4장 미디어 활용 전략과 자기 규제
나를 둘러싼 미디어 환경과 자기 규제
미디어 활용 전략과 자기 규제의 이해
교육자로서 알아야 할 핵심 질문
수업의 적용

3부 비판적 이해: 정보 품질과 미디어 생태계의 인식

5장 AI가 선택한 나의 뉴스
왜 이 뉴스가 내 화면에 떴을까
AI는 어떻게 뉴스를 골라내는가
교육자로서 알아야 할 핵심 질문
수업의 적용

6장 AI 이미지의 진실 찾기
디지털 가면무도회: AI 이미지와 진실의 거리
눈으로 믿기 어려운 시대: 딥페이크와 AI 이미지 판별의 기술
교육자로서 알아야 할 핵심 질문
수업의 적용

7장 AI가 만든 기사, 믿을 수 있을까
핑크 슬라임 저널리즘
확률적 앵무새와 할루시네이션의 메커니즘
교육자로서 알아야 할 핵심 질문
수업의 적용

8장 미디어 생태계의 이해
왜 ‘미디어 생태계’를 알아야 하는가
미디어 생태계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교육자로서 알아야 할 핵심 질문
수업의 적용

4부 표현과 창작: AI와 협업하는 표현과 창작

9장 AI와 함께 나를 표현하기
왜 지금 AI와 함께 나를 표현해야 하는가
AI와 함께 나를 표현하기
교육자로서 알아야 할 핵심 질문
수업의 적용

10장 사회문제 해결형 콘텐츠 만들기
왜 미디어 수업에서 ‘사회문제’를 다루는가
사회문제 해결형 콘텐츠 제작하기
교육자로서 알아야 할 핵심 질문
수업의 적용

5부 사회적 소통: 민주적 공론장과 공감의 수업

11장 댓글 읽기와 공감의 대화
왜 ‘댓글’을 가르쳐야 하는가
온라인 댓글 공간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교육자로서 알아야 할 핵심 질문
수업의 적용

12장 사회 이슈 토론과 시민 참여
왜 ‘사회 이슈 토론’을 다시 가르쳐야 하는가
오늘날 공적 사안은 어떻게 소비되고 있는가
교육자로서 알아야 할 핵심 질문
수업의 적용

6부 책임과 권리: 디지털 시민성과 윤리의 실천

13장 나의 데이터, 나의 권리
디지털 시민성의 출발: 책임과 권리에 대한 인식
개인정보와 저작권에 대한 이해
교육자로서 알아야 할 핵심 질문
수업의 적용

14장 AI와 인간의 공존 윤리
왜 AI에 윤리를 적용하는가
AI 윤리에 대한 이해
교육자로서 알아야 할 핵심 질문
수업의 적용

저자 소개 7

2000년부터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현직 초등교사다. 한양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국어교육학을 전공하고, 교육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에서 AI미디어교육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학생들이 미디어와 AI를 비판적으로 읽고 슬기롭게 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데 관심이 많아, 미디어 리터러시와 AI 리터러시 교육을 교실에서 실천하고 연구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디어교육 교재 ≪로니스쿨≫ 연구·집필에 참여했으며, 현재 전국미디어리터러시교사협회(KATOM)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강사를 대상으로 한 강의를 진행하는 한편,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
2000년부터 교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현직 초등교사다. 한양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국어교육학을 전공하고, 교육공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에서 AI미디어교육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학생들이 미디어와 AI를 비판적으로 읽고 슬기롭게 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데 관심이 많아, 미디어 리터러시와 AI 리터러시 교육을 교실에서 실천하고 연구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디어교육 교재 ≪로니스쿨≫ 연구·집필에 참여했으며, 현재 전국미디어리터러시교사협회(KATOM)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디어강사를 대상으로 한 강의를 진행하는 한편,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및 AI 리터러시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 연구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까지 이화여대·성신여대·한림대 등에서 미디어 정책 및 산업, 미디어 리터러시, 뉴스리터러시 관련 강의를 맡아 왔다. 현재 JTBC 시청자위원회 위원 및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연구원 등을 맡고 있다. 미디어 법제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정책만으로는 미디어의 사회적 역할을 온전히 실현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이용자와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주목하게 되었다. “어린이·청소년 권리 보호를 위한 방송심의규정에 대한 연구”, “TV 뉴스 중이용자의 뉴스 이용과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까지 이화여대·성신여대·한림대 등에서 미디어 정책 및 산업, 미디어 리터러시, 뉴스리터러시 관련 강의를 맡아 왔다. 현재 JTBC 시청자위원회 위원 및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연구원 등을 맡고 있다. 미디어 법제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정책만으로는 미디어의 사회적 역할을 온전히 실현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이용자와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주목하게 되었다. “어린이·청소년 권리 보호를 위한 방송심의규정에 대한 연구”, “TV 뉴스 중이용자의 뉴스 이용과 뉴스 품질 인식”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미디어 다양성 조사와 종합편성채널 공정성 진단 등 다수의 정책 연구에 참여했다.
10여 년간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방송과 뉴스 현장에서 미디어 언어와 소통의 힘을 경험했다. 현재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AI미디어교육 석사과정에서 생성형 AI 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와 AI 뉴스 판별 교육을 연구하고 있다. 미디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AI가 만든 이미지와 뉴스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방송 PD 출신의 AI미디어교육 전문 강사다. MBC 등 방송 현장에서 제작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시청자미디어재단, 영상물등급위원회 등에서 미디어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AI미디어교육 석사과정에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뉴스 리터러시, 영상 언어 교육, 생성형 AI와 미디어 윤리, 디지털 시민성 등이다. 기술 변화 속에서 시민의 비판적 사고와 사회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책임 있는 미디어교육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방송작가이자 미디어교육 강사다. 27년간 시사·교양·예능 프로그램을 기획·집필해 왔으며, 현재도 방송 현장에서 콘텐츠 제작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전문강사, 시청자미디어재단 책임강사로 활동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미디어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영상 콘텐츠 기획·제작, 미디어 리터러시, AI 리터러시, 디지털 시민성 교육 등이다.
16년 차 미디어교육 강사이자 아울미디어랩 대표다. 유아교육학과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에서 AI미디어교육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게임문화재단, 충청북도교육청 등에서 미디어·디지털·게임·AI 리터러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와 도서관, 평생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인문학, 그림책·전자책 제작 수업을 운영하고, 중랑아트센터 “AI ART 꿈을 그리다” 전시에 <미러 메르헨: AI와 미디어의 재현>을 출품하는 등 창작과 결합한 교육을 실천해 왔으며, 미디어교육 지역화 교재(공저, 2021) 집필에 참여했다. 현재는 생성형 AI
16년 차 미디어교육 강사이자 아울미디어랩 대표다. 유아교육학과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에서 AI미디어교육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게임문화재단, 충청북도교육청 등에서 미디어·디지털·게임·AI 리터러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와 도서관, 평생교육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인문학, 그림책·전자책 제작 수업을 운영하고, 중랑아트센터 “AI ART 꿈을 그리다” 전시에 <미러 메르헨: AI와 미디어의 재현>을 출품하는 등 창작과 결합한 교육을 실천해 왔으며, 미디어교육 지역화 교재(공저, 2021) 집필에 참여했다. 현재는 생성형 AI 기반 표현과 창작 교육,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연구하고 있다.

편저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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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로 한국언론학회장, 언론중재위원, 한국방송학회 미디어교육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 분야는 뉴미디어 저널리즘과 뉴스 생산 관행, 미디어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 미디어와 다양성(젠더) 등이다. 저서로는 ≪정치 뉴스 리터러시≫(공저, 2025), ≪젠더와 미디어 경험: 뉴스, 게임, 커뮤니티, 리터러시≫(기획, 2023), ≪디지털 뉴스 소비자: 시민기자부터 슬로 미디어까지≫(편저, 2020), ≪소셜콘텐츠의 흥망성쇠: 싸이월드에서 베틀그라운드까지≫(편저, 2018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교수로 한국언론학회장, 언론중재위원, 한국방송학회 미디어교육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 분야는 뉴미디어 저널리즘과 뉴스 생산 관행, 미디어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 미디어와 다양성(젠더) 등이다. 저서로는 ≪정치 뉴스 리터러시≫(공저, 2025), ≪젠더와 미디어 경험: 뉴스, 게임, 커뮤니티, 리터러시≫(기획, 2023), ≪디지털 뉴스 소비자: 시민기자부터 슬로 미디어까지≫(편저, 2020), ≪소셜콘텐츠의 흥망성쇠: 싸이월드에서 베틀그라운드까지≫(편저, 2018) ≪뉴스 안과 밖의 여성≫(2017) 등이 있으며, “한국 언론의 저널리즘 가치 연구”, “Obstacles to the Success of Female Journalists in Korea”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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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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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1.0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만자, 약 4.2만 단어, A4 약 88쪽 ?
ISBN13
9791143032904

출판사 리뷰

알고리즘이 골라 주고
인공지능이 만들어 주는 시대,

아이들은 무엇을 잃고 있는가?
교육은 무엇을 놓처선 안 되는가?

AI 시대 교육 패러다임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수업안까지
이론과 현장을 망라한 미디어교육 필수 지침서


요즘 청소년들에게 AI는 ‘기술’이라기보다 매일 마주하는 ‘미디어’에 가깝다. 친구가 보냈다는 이유로 한 영상을 누르면, 다음부터는 같은 주제의 영상이 연달아 추천된다. 무엇을 볼지 고민할 틈은 거의 없다. 이미 누군가, 정확히 말하면 알고리즘이 골라 놓은 화면이 기다리고 있다. 이 선택은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것이 ‘선택’이라는 사실조차 잊히고는 한다.

당연히도 이 일상의 미디어 경험 뒤에는 AI가 있다. 추천 알고리즘은 이용자의 시청 시간, 클릭 기록, 반응을 분석해 다음에 보여 줄 콘텐츠를 결정한다. 생성형 AI는 질문에 맞는 문장을 만들어 내고, 이미지를 그럴듯하게 조합해 제시해 준다. 기술은 화면 뒤에 숨어 있고, 청소년이 마주하는 것은 언제나 영상, 이미지, 텍스트를 담은 미디어다. AI 시대의 변화는 이렇게 기술이 아니라 미디어 경험의 형태로 드러난다.

따라서 AI 시대의 교육은 기술 설명에 머물러서는 부족하다. 일상 속 미디어 경험을 돌아보고, 알고리즘이 개입한 선택의 순간을 알아차리며, 인공지능이 만들어 낸 정보와 표현을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책임 있게 참여하도록 돕는 교육이어야 한다.

이 책 ≪AI 미디어교육 수업≫은 오랜 시간 미디어교육을 실천해 온 교육자들이 교실에서 학생들과 직접 함께 미디어를 분석하고, 토론하고, 제작한 경험을 고스란히 담았다. 교육자는 각 장을 하나의 수업 단원으로 그대로 적용할 수도 있고, 일부 활동만 발췌해 프로젝트 수업이나 토론 수업 등으로 확장해 활용할 수도 있다. 학습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미디어 이용을 점검하고 기록해 보며, AI가 개입한 정보 환경 속에서 정보의 출처와 맥락을 스스로 살펴보고 판단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각 장에 제시된 질문과 활동을 따라가며 읽는 것만으로도, 미디어를 소비하는 입장에서 벗어나 참여하고 성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주요 내용

1부 “AI 시대, 미디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이 책 전체의 문제의식과 방향을 제시한다. 1장 “AI 시대, 왜 미디어교육인가”에서는 기술 진화 속에서 왜 다시 미디어교육을 이야기해야 하는지 묻고, AI 시대 미디어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2장 “미디어 리터러시의 핵심 역량 체계” 이후 장들을 관통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체계’를 제시한다. 미디어 리터러시를 ‘미디어 역량’과 ‘시민적 역량’이라는 두 개의 범주로 나누고, 미디어 역량을 ‘접근과 통제’, ‘비판적 이해’, ‘표현과 창작’이라는 세 가지 하위 역량으로, 시민적 역량을 ‘사회적 소통’, ‘책임과 권리’라는 두 가지 하위 역량으로 설명한다.

2부 “접근과 통제”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출발점으로서, ‘얼마나 쓰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쓰고 있는가’를 알아차리는 자기 인식에서 시작한다. 3장 “나의 미디어 루틴 진단하기”는 학습자가 자신의 일상 속 미디어 사용을 기록하고 돌아보며, 미디어 이용이 개인의 선택이라기보다 반복된 습관과 환경의 결과임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이 장은 이후 모든 미디어 학습의 기초가 되는 자기 성찰 단계로, 미디어를 ‘줄여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삶의 일부’로 바라보게 한다. 4장 “미디어 활용 전략과 자기 규제”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미디어를 참거나 차단하는 방식이 아닌 ‘조건을 설계하고 조정하는 전략’으로서의 자기 규제를 다룬다. 학습자는 자신의 목적과 상황에 맞는 미디어 활용 전략을 설계하고, 실패와 조정을 포함한 자기 규제의 과정을 학습한다.

3부 “비판적 이해”는 내가 보고 믿는 정보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통되는지 분석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5장 “AI가 선택한 나의 뉴스”는 개인화된 피드 환경 속에서 정보 인식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다루며, 필터버블과 정보 다양성 문제를 학습자의 경험 차원에서 이해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보이는 정보’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정보’의 존재를 인식하게 된다. 6장 “AI 이미지의 진실 찾기”는 생성형 AI 시대에 시각 정보의 신뢰성이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 다루며, 가짜 이미지 판별을 넘어 출처와 맥락 그리고 증거에 기반한 검증 습관을 기르는 수업을 제시한다. 7장 “AI가 만든 기사, 믿을 수 있을까”는 AI 텍스트 생성의 원리와 한계를 바탕으로 뉴스와 정보의 신뢰성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다룬다. 이를 통해 AI가 생성한 초안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검토와 편집, 그에 따른 책임이 왜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8장 “미디어 생태계의 이해”는 플랫폼 비즈니스, 데이터 수집, 알고리즘 추천 구조를 통해 오늘날 미디어 환경의 권력 관계를 조망한다. 이 장은 학습자가 단순한 이용자를 넘어, 플랫폼에 질문하고 요구할 수 있는 주체로 서도록 돕는다.

4부 “표현과 창작”은 미디어 리터러시를 ‘이해’에서 ‘표현’으로 확장한다. 9장 “AI와 함께 나를 표현하기”는 생성형 AI를 자기표현의 협업 도구로 활용하여 학습자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이미지와 음악, 이야기로 표현하는 과정을 다룬다. 이 장은 개인적 표현이 사회적 표현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10장 “사회문제 해결형 콘텐츠 만들기”는 개인의 표현을 사회적 맥락으로 확장하여, 사회문제를 자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메시지로 구성하는 콘텐츠 제작 수업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표현의 영향력과 책임을 함께 고민하게 된다.

5부 “사회적 소통”은 미디어 환경 속에서 타인과 어떻게 말하고, 듣고, 함께 판단할 것인가를 다룬다. 11장 “댓글 읽기와 공감의 대화”는 온라인 댓글 공간을 민주주의가 가장 자주 연습되는 장소로 바라보며, 혐오와 차별에 대응하는 공감의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수업을 제안한다. 12장 “사회 이슈 토론과 시민 참여”는 AI를 활용한 자료 탐색과 검증을 바탕으로, 공적 사안에 대해 숙의하고 참여하는 시민적 토론 수업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6부 “책임과 권리”는 미디어 이용자로서의 권리 인식과 윤리적 판단을 다룬다. 13장 “나의 데이터, 나의 권리”는 개인정보와 저작권, 데이터 주권 문제를 중심으로 학습자가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미디어 이용 태도를 기르도록 한다. 14장 “AI와 인간의 공존 윤리”는 AI 기술이 사회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성찰하며, 이용자에게 요구되는 윤리적 기준과 책임을 함께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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