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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1장. 어쩌다가 결혼을 해서 01. 키 작고, 숫기 없고, 모태솔로였습니다 02. 세상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시아버지의 프러포즈 ※ 배우자 선택, 좋은 조건보다 나쁜 조건부터 체크하자(새로운 육각형) 03. 따님을 데려가도 될까요? 04. 아무도 결혼 준비가 이렇게 힘든 줄 말해주지 않았다 ※ 결혼 준비할 때 겪는 다섯 고비, 먼저 겪은 사람의 생존 팁 05. 초대하지 않은 마지막 손님 ※ 신혼부부, 경제권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06. 며느리 편에 선 시어머니 ※ 연애 땐 안 물어도 됐지만, 결혼 전엔 꼭 다뤄야 할 주제들 07. 마음의 준비라는 이름의 완벽한 핑계 2장. 뱃속에 찾아온 새 생명, 예고 없이 찾아온 임신 08. 설마 한 번에 되겠어? 09.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 시즌2 10. 오빠! 쌍둥이래! ※ 쌍둥이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확률과 비용 이야기 11. 겨울에 복숭아를 구해 오라니 ※ 입덧할 때의 건강관리, 그리고 남편이 혼나지 않는 법 12. 시커먼 아저씨들과의 태교 수업 13. 벼랑 끝에서 만난 ‘갓종관’ 14. 집보다 더 익숙했던 산부인과 입원실 ※ 태아보험, 임신 소식과 동시에 챙겨야 하는 이유 3장.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은 예정일 15. 오빠, 큰일 났어. 양수 터진 거 같아! ※ 출산 임박 신호, 이것만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16. 7시 57분, 7시 58분. 수술실에서 곧장 신생아중환자실로 17. 열흘 만에 혼자였다가 가장이 된 남자 ※ 혼인신고, 서두를 이유와 미뤄도 되는 이유 18. 저기요, 죄송한데 제 남편 좀 깨워주세요 19. 드디어 그리운 집으로, 하지만 넷이 아닌 둘이서만 ※ 아이 명의 증권계좌, 빨리 만들수록 시간은 돈이 된다 20. 맨가슴으로 처음 느낀 아이의 온기 4장. 사용설명서 없는 직업, 신생아 부모 21. 계란 50개를 품에 안고 집으로 ※ 산후조리, 배우자가 알아야 할 산모의 몸과 마음 변화 22. 레벨 1 아빠, 첫 목욕에 나서다 23. 발로도 키울 수 있겠다고 방심했던 죄 24. 역시 육아는 아이템 빨이다 ※ 육아용품, 중고로 살 물건과 새로 사야 할 물건 25. 다른 아빠의 지친 얼굴을 통해 본 나의 미래 26. 허벅지에 놓는 주사로 무너진 트리플 T ※ 예방접종, 2년간의 일정을 미리 알아두면 덜 당황한다 5장. 웃고 울고 못 자며 처음 부모가 되어가던 시간 27. 아빠 배에 오줌을 싸버린 효자 28. 어머님은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하셨어 29. 감기처럼 찾아온 불청객, 산후우울증 ※ 산후우울증은 엄마의 잘못이 아니다 30. 잠 못 드는 집에 불침번이 생겼다 31. 같은 얼굴이 부른 새벽의 해프닝 6장. 한 뼘씩 자라 첫 생일에 닿기까지 32.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반갑지 않은 선물, 장염 ※ 아이가 아플 때, 응급실에 가야 하는 신호들 33. 후진하다 소파 밑에 갇힌 아이 34. 니모 찾기보다 어려운 0세 반 찾기 ※ 어린이집, 가까운 곳보다 믿을 만한 곳을 골라야 하는 이유 35. 돌잔치에서 아버지가 건넨 뜻밖의 선물 36. 매일 밤, 아빠의 나 홀로 토크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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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부터 임신·출산·육아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삶이 건넨 사랑!” 계획에 없던 결혼과 육아가 180도 바꿔놓은 삶을 담아낸 한 권의 기록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을 다 겪기 마련이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다. 저자 역시 우리와 다를 게 없는 평범한 아빠인 만큼, “지금이야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고 돈 주고도 못 사는 애틋한 추억이지만 그 순간만큼은 당황스러움으로 가득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비혼주의자였습니다만 쌍둥이 아빠가 됐습니다』는 당황스러운 순간, 곤란한 선택의 연속과 그 사이에서 발견한 뜻밖의 행복을 전한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기에 더 특별한 전 비혼주의자, 현 쌍둥이 아빠의 이야기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을 선사한다. 남편이자 아빠이기에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행복이 궁금하지 않은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에서 소중함을 건져 올리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주저하지 말고 『비혼주의자였습니다만 쌍둥이 아빠가 됐습니다』와 함께하길 바란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예상하지 못했던 당신만의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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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되어야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면서 비로소 준비되는 삶이 있다.”
『비혼주의자였습니다만 쌍둥이 아빠가 됐습니다』는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를 이야기하지만, 단순한 육아 지침서나 가족 이야기가 아닙니다. 결혼과 아이를 계획하지 않았던 한 사람이 예상하지 못했던 삶을 만나고 그 안에서 남편으로, 아빠로 조금씩 성장해 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삶의 기록입니다. 저자는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과 막연한 부담을 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서툴고 겁이 났던 순간들을 있는 그대로 꺼내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 책의 이야기는 특별한 누군가의 성공적인 육아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평범한 한 사람이 가족을 만나며 변화해 가는 이야기로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결혼을 앞둔 사람에게는 현실적인 준비의 이야기를, 부모가 된 사람에게는 “나만 이렇게 서툰 것은 아니구나” 하는 작은 위로를, 결혼 혹은 출산을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삶을 천천히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건넵니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가족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발견한 행복의 순간들을 따뜻한 유머와 진솔한 시선으로 담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사람이 부모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며 조금씩 부모가 되어 간다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독자에게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가 아닐까 합니다. 결혼과 가족, 그리고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인혜 (배우, 교수) |